닐스 로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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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엔은 원래 헬싱보리 FF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지만 19세에 헬싱보리 IF로 팀을 옮겼고 1925년부터 주전으로 활동했다.
로시엔은 1927-28 시즌에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로시엔은 이 때 커리어에서 유일한 준우승 기록을 남겼다. 다음 시즌에 로시엔은 다시 팀에 복귀해서 헬싱보리 IF가 알스벤스칸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고 헬싱보리는 로시엔이 있을 때 이후 3차례 더 우승을 맛보았다.
로시엔은 13시즌 동안 알스벤스칸에서 212경기에 출전했고 12골을 넣었다.
로시엔은 1925년 6월 21일에 스웨덴이 독일을 1대0으로 꺾은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로시엔은 이후 이탈리아 월드컵에 스웨덴 대표팀 주장으로 참가했고 스웨덴은 8강 진출의 성과를 냈다.
로시엔은 스웨덴 대표팀에서 총 25경기를 출전했고 그 중 6경기에 주장으로 나섰다.
로시엔은 189cm / 90kg의 당당한 체구를 가져 공중볼 다툼에 능했고 볼을 다루는 기술도 뛰어났다.
1. 생애[4]
1.1. 선수 생활
1.1.1. 클럽
로시엔은 원래 헬싱보리 FF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지만 19세에 헬싱보리 IF로 팀을 옮겼고 1925년부터 주전으로 활동했다.
로시엔은 1927-28 시즌에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로시엔은 이 때 커리어에서 유일한 준우승 기록을 남겼다. 다음 시즌에 로시엔은 다시 팀에 복귀해서 헬싱보리 IF가 알스벤스칸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고 헬싱보리는 로시엔이 있을 때 이후 3차례 더 우승을 맛보았다.
로시엔은 13시즌 동안 알스벤스칸에서 212경기에 출전했고 12골을 넣었다.
1.1.2. 국가대표
로시엔은 1925년 6월 21일에 스웨덴이 독일을 1대0으로 꺾은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로시엔은 이후 이탈리아 월드컵에 스웨덴 대표팀 주장으로 참가했고 스웨덴은 8강 진출의 성과를 냈다.
로시엔은 스웨덴 대표팀에서 총 25경기를 출전했고 그 중 6경기에 주장으로 나섰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로시엔은 189cm / 90kg의 당당한 체구를 가져 공중볼 다툼에 능했고 볼을 다루는 기술도 뛰어났다.
3. 수상
3.1. 클럽[5]
- 알스벤스칸 우승 4회: 1928–29, 1929–30, 1932–33, 1933–34
- 알스벤스칸 준우승 1회: 1927–28
[1] 월드풋볼넷 기준. 위키피디아에서는 1922-1935에 활동했다고 기록되어 있다.[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3] 로시엔은 헬싱보리 IF의 원 클럽 플레이어이므로 팀 이름 기입은 생략했다.[4] 출처: 위키피디아, 11v11[5] 로시엔은 헬싱보리 IF의 원 클럽 플레이어이므로 팀 이름 기입은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