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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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1900이하의 몬스터를 잡아낼 수 있고 2000의 몬스터와도 자폭할수 있는 수준은 되지만 현 환경에선 그 다지 쓰이지는 않을 카드. 사실상 BF-질풍의 게일이나 아머드 비의 하위 호환이다. 소환 시에 타이밍을 놓치면 약화 효과도 불발되어 버린다.
기본 스텟이 원체 낮아서 처음부터 공격력 2000을 들고 나오는 제네틱 워울프와 알렉산드라이트 드래곤과 달리 효과를 쓰고 나면 상대 턴에 무력해진다는 것도 단점이다. 반대로 낮은 스텟 덕에 저 둘과는 비교도 안 되게 서치가 간편하며, 평화의 사자를 무시하면서 하급 어태커를 이긴다는 것은 차별화할 만하다. 문제는 그럴 가치가 없다는 것.
쓴다면 양철 금붕어나 고블린드버그의 효과로 특수 소환해 상대 몹을 약화시키고 엑시즈하여 때리는 식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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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어둠의 마리크가 쓰던 몬스터. 주인의 취향답게 생긴게 괴랄하다.
이름 때문에 비크로이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의외의 몬스터 중 하나인데 그래서인지 멀리서 보면 자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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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1900이하의 몬스터를 잡아낼 수 있고 2000의 몬스터와도 자폭할수 있는 수준은 되지만 현 환경에선 그 다지 쓰이지는 않을 카드. 사실상 BF-질풍의 게일이나 아머드 비의 하위 호환이다. 소환 시에 타이밍을 놓치면 약화 효과도 불발되어 버린다.
기본 스텟이 원체 낮아서 처음부터 공격력 2000을 들고 나오는 제네틱 워울프와 알렉산드라이트 드래곤과 달리 효과를 쓰고 나면 상대 턴에 무력해진다는 것도 단점이다. 반대로 낮은 스텟 덕에 저 둘과는 비교도 안 되게 서치가 간편하며, 평화의 사자를 무시하면서 하급 어태커를 이긴다는 것은 차별화할 만하다. 문제는 그럴 가치가 없다는 것.
쓴다면 양철 금붕어나 고블린드버그의 효과로 특수 소환해 상대 몹을 약화시키고 엑시즈하여 때리는 식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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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어둠의 마리크가 쓰던 몬스터. 주인의 취향답게 생긴게 괴랄하다.
이름 때문에 비크로이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의외의 몬스터 중 하나인데 그래서인지 멀리서 보면 자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