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 봄
아래 작품들은 김수정 작가의 만화 O달자의 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이나, 해당 만화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1. KBS 2TV에서 방영되었던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KBS 2TV) 문서로.
2.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다큐멘터리
우먼다큐 <달자의 봄>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2013년 3월 27일과 4월 3일에 방송된 다큐멘터리 교양 프로그램이다. 외주제작사는 랄랄라온(주).
방송 시간은 3월 27일에는 수요일 8시 40분이었으나, 2013년 4월에 채널A가 봄개편을 하면서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 시간대를 이동하자 4월 3일에는 오후 7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하였다. 2번만 나오고 바로 종영되었다.
홈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달자'는 달인(達人)을 의미한다고 하며, 방송 중 주인공을 지칭하는 대명사로도 쓰인다. 아마 달자(達子)인 듯하다.
내레이션은 탤런트 강석우와 개그우먼 이경실이 맡았다.
우먼(woman)다큐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도서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