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럼블피쉬

 

1. 개요
2. 더 럼블피쉬
3. 더 럼블피쉬2


1. 개요



1편 아케이드, PS2용 인트로 영상
더 럼블피쉬(ザ・ランブルフィッシュ)
SNK에서 아랑 MOW월화의 검사등을 만든 사원들이 모여 세운 회사인 딤프스가 만든 대전액션게임. 영문표기는 THE RUMBLE FISH.
2018년 현재까지도 딤프스의 유일한 오리지널 게임이다.

그래픽이 도트가 아닌 고해상도 스프라이트를 부위별로 나눠서 관절부분을 폴리곤처럼 처리해 움직이게 하는, 슈로대와 비슷한 방식을 생각하면되는데, 이는 소위 Spine방식의 2D 구현법이다. [1]
시스템이 좀 복잡해서 신규유저들의 진입벽이 높은 편이지만, 반대로 이런 시스템이 늘 그렇듯 적응되면 상당히 쉬워진다.
다소 특이한 시스템중 하나로 '파트 크러쉬'란 게 있으며 어느 정도 공격을 계속 받다보면 캐릭터의 의복이 찢어지는 시스템으로, 이게 캐릭터의 외형에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일부 캐릭터는 기술의 성능이 변하며 승리시의 일러스트와 대사도 바뀐다. 그러다보니 '''파트 크러쉬를 내기 쉬운 캐릭터를 골라 파트 크러쉬를 일으킨 뒤 패배해 일러스트를 감상한다'''고 하는 좀 괴한 플레이 스타일도 불러일으킨 모양. 특히나 2탄의 보스는 파트 크러쉬가 끝까지 나면 '''본디지 차림이 되어버린다.'''
그리 많이 유명한 게임은 아니지만 시스템의 특이성 등으로 매니악한 팬들이 많은 편. 총 2탄이 발매되었으며 이식작은 플레이스테이션 2로 1편이 이식된 것이 유일하다.이 시리즈도 과거 길티기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세가 사미에 있어서 개발사인 딤프스에게는 이식 등에 대한 권리가 없었기 때문인데, 2012년에 딤프스가 세가로 부터 라이센스를 인수하여 2012년 8월 7일부터 NESiCAxLive로 카드가 대응된 형태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즉 7년여만에 정식적인 이식이 된것이다. 타이틀 화면의 저작권 표시부분을 보면 1,2편은 세가만 표시되었고,NESICAxLive에서는 딤프스만 표기된 것으로 저작권 소유 변경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사이 ATOMISWAVE가 듬성듬성 뚫리면서 1편과 더불어 2편까지 2011년 6월에 에뮬레이터인 demul로 구동이 가능하며 정식으로 이식을 했다는건 이후 시리즈가 다시 이어질 수 있다.
1탄의 경우 게임섹션에서 공략된 적이 있다.

2. 더 럼블피쉬



가넷(x)
아란(x)
히카리(x)
어빌(x)
카야(x)
타이폰(x)
보이드(x)
비렌(x)
그리드(x)

3. 더 럼블피쉬2


시릴(x) - 가정용 선행 추가
하자마(x) - 가정용 선행 추가
미토
바주우(x)
러드(x)
베아트리스(x)

[1] 당시만해도 스파인 기법의 2D그래픽이 생소했지만, 2010년대 이후로 2D게임의 제작은 종래의 도트, 스프라이트보다 스파인 기법이 효율적임이 입증되어서 후자가 전자를 넘어설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어떻게보면 시대를 앞서갔다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