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바크트
돌아온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특별막의 최종 보스.'''"The End~"'''
유언
신켄쟈 일행을 시대극및 다양한 세계에 빠뜨려버린 원흉으로 자신의 능력인 임종에 보는 환상을 주마등과 같이 보게 하는 환술을 이용하여 꿈속에 빠뜨려버린다.
그 눈구멍에 손이 나와있고 손바닥에 눈이 있는 모습은 봉신연의의 상대부 양임의 장중안[2] 을 모티브로 한것.
꿈속에 빠뜨린다음 즐기면서 죽음을 맞이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시바 타케루가 주술의 비밀을 알아채는 바람에 실패하게 되고 이카육륜탄에 인해 첫번째 목숨이 소멸되고 두번째 목숨으로 부활하지만...부활했을때는 이가 신켄오보다 거대해서 간단히 가지고 놀았다.
그렇지만 사실 이것도 페이크로 사실 첫번째 목숨이 소멸될 당시에 주술을 건것. 한마디로 싸운것도 환상이었다. 결국 들통나자 다시한번 주술을 걸려 하지만 모지카라를 이용해 반사시키는 바람에 오히려 자신이 환상에 빠지게 되고 이천일류-난참에 인해 완전히 쓰러진다.
여담 한 가지, 돌아온 사무라이 전대 신켄저 특별막이 발행 했을 땐 후속작인 천장전대 고세이저가 중반을 넘어섰고 치마츠리 도우코쿠는 이미 신켄저에 의해 머리 위에 링달고 천국으로 직행한 상태,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