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트랜슬레이션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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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데미지 트랜슬레이션'''
일어판 명칭	'''ダメージ・トランスレーション'''
영어판 명칭	'''Damage Translation'''
일반 함정
이 턴 자신이 받는 효과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시, 받은 효과 데미지의 횟수와 같은 수만큼 자신 필드 위에 "고스트 토큰" (악마족 / 어둠 속성 / 레벨 1 / 공격력 0 / 수비력 0)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받은 효과 데미지 횟수이기 때문에 보기는 힘들지만 '''체인번'''일 경우 2~3장씩 토큰을 뽑아낸다.
원작 사용자는 키류 쿄스케.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이 스타더스트 드래곤에게 전투로 파괴되고, 후도 유세이의 싱크로 디스트럭터에 당해 패배할 위기에 처하자, "이 놈! 이 놈! 유세이이이이!...페이크다! ㅂㅅ아!"라고 말하면서 발동한 카드. 이걸로 싱크로 디스트럭터의 데미지를 절반으로 줄이고 토큰 2장을 특수 소환해서 지박신 코카파프 아프로 유세이를 안드로메다로 역관광을 보내주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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