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스칼렛

 


'''토트넘 핫스퍼 FC No. 53'''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
'''생년월일'''
2004년 3월 24일 (20세)
'''국적'''
[image] 잉글랜드
'''출신지'''
힐링던
'''신체 조건'''
181cm, 76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유소년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2020~ )
1. 소개
2. 클럽 경력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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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토트넘 홋스퍼 FC 유스 소속 스트라이커이다. 2004년생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1시즌 프리시즌 경기에 몇 차례 나왔다.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유스 중 한명이다.

2. 클럽 경력



2.1. 토트넘 홋스퍼 FC



2.1.1. 2020-21 시즌


프리시즌 첫 경기 입스위치 전에서는 교체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리시즌 두번째 경기 레딩 전에서도 역시나 교체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매우 기대되는 자원이다. 20-21시즌에는 U-18에서 경험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23일에는 U-18 팀에서 한 경기 4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 직후 곧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아 유로파리그 명단에 포함됐다. 후에 무리뉴가 인터뷰로 밝히기를 테크니컬 디렉터인 스티브 히첸과 아카데미 디렉터인 레스트릭의 추천을 받아 유로파리그 명단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11월 26일(현지시각)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4차 루도고레츠전에서 82분에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되며 성인 무대에 데뷔하였다. 16세 247일 만에 토트넘 데뷔를 한 것인데, 이는 2008년 존 보스톡의 16세 295일의 종전 기록을 넘은 토트넘 최연소 데뷔 기록이다. 이 경기에서 16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루도고레츠의 수비진 사이로 적극적인 침투를 가져갔으며 그 과정에서 루도고레츠 수비수들의 피지컬까지 이겨내는 모습 등을 보여주면서 많은 토트넘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12월 5일에는 U-18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2021년 1월 12일 U-18팀 뉴포트전에서는 0-2로 지고있던 팀을 '''한경기 5골!!'''이나 폭격하면서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시즌 3번째 해트트릭이며 13경기 19골을 기록하였다. 이는 토트넘 역사상 가장 2번째로 어린 나이에 기록한 스탯이며 팬들은 제 2의 해리케인으로 크길 기대하는 중이다.
2021년 2월 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 대신 교체 투입되며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스칼렛은 이 데뷔전으로 토트넘 최연소 1군 리그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1년 2월 25일 유로파리그 32강 토너먼트 볼프스베르거전 2차전 경기에서 후반 81분 델레 알리와 교체 출전하였다. 빠른 전방압박으로 볼을 따내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1군 공식 경기에서 처음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는 1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3.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