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라비아

 

2. 여신전생 시리즈의 악마
3. 작안의 샤나의 등장인물


1. 솔로몬의 72 악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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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습으로 표현된 데카라비아(Decarabia).
오망성 형태의 악마로, 소환시 번쩍이는 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할 수도 있지만 '''옷은 입지 않는다고 한다'''. 세상의 식물과 광물에 대한 모든 지식을 겸비하고 있으며, 작은 새 형태의 사역마를 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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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라비아의 마법진

2. 여신전생 시리즈의 악마




3. 작안의 샤나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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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의 무리로 진명은 묘묘리. 성우는 요시카이 키요히토.
갈치장어 같은 엄청나게 길고 거대한 물고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자신의 비늘을 매개로한 통신의 자재법을 사용할수 있으며, 아군에게 방어력상승 버프를 걸기도 하는 능력을 지녔다.
발 마스케가 발족한 아웃로 원정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각지의 아웃로를 무력화하고 전장을 이끌던중 조피 자발리슈가 이끄는 플레임헤이즈 별동대가 본진인 성려전을 공격하자 성려전 방어에 나선다. 이때 혼란에 빠진 발 마스케를 추스르고 진출해있던 병력을 되돌리나 시간에 맞추기 어려울것 같자 양선 하보림에게 전군 지휘권을 이양하고 직접 전선에 참가. 이후 조피 자발리슈의 일격에 전사하나 하보림의 원군이 시간내에 도착함으로서 목적은 달성하였다.
애니판에서는 전략가이면서도 홍세의 왕답게 웬만한 플레임헤이즈는 떼로 덤벼도 상대도 안되고 자기편을 강화시키면서 싸우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력을 다한 일격을 날리는데 이게 애니판 연출상 매우 강해보인다. 하지만 발사하기 직전 조피 자발리슈의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아 개발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