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자도감

 

''' 도쿄여자도감 (東京女子図鑑(とうきょうじょしずかん) ''' (2016)
'' Tōkyō Joshi Zuk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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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일자'''
2016년 12월 16일 ~ 2017년 2월 24일 (매주 금요일에 한 회씩 공개)
'''제작 편수'''
11부작
'''제작 '''
[image] 아마존닷컴 재팬
'''채널 '''
[image] 아마존닷컴 재팬
'''연출'''
타나다 유키(タナダユキ)
'''극본 / 원작 '''
● 극본 : 쿠로사와 히사코(黒沢久子)
● 원작 : 잡지 '도쿄 캘런더(東京カレンダー)' '''<도쿄여자도감(東京女子図鑑)>'''
'''출연 '''
미즈카와 아사미, 아베 츠요시, 하나사카 시이나, 마시마 히데카즈, 오오쿠라 타카히토 등
'''링크 '''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마케팅
3. 등장인물


1. 개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제작 및 공개한 일본 드라마.
아키타현의 시골에서 자란 한 여성의 도쿄 입성과 성장기(20대부터 40대까지)를 그린 드라마이다. # ## 주인공 사이토 아야 역은 미즈카와 아사미가 맡았다.
이 드라마의 시간적 배경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20년대 중반까지[1]이며, 공간적 배경은 주로 도쿄 도이다.
'''원작'''은 잡지 '도쿄 캘런더(東京カレンダー)'에 실린 칼럼인 <도쿄여자도감(東京女子図鑑)>이다.

2.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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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포스터 '''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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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사이토 / 사사키 아야
(斎藤綾 / 佐々木綾) '''

(청소년기 : 하나사카 시이나(花坂椎南) 분)
(청·장년기 :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분)

이 드라마의 주인공. 아키타현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항상 도쿄파리, 뉴욕 같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동경한다. 결국 도쿄에 입성. 산겐자야(三軒茶屋)부터 시작하여 에비스(恵比寿)를 거치면서, 도쿄인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어느덧 도쿄여자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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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나오키
(直樹) '''

(아베 츠요시(阿部力) 분)
아야가 도쿄에서 처음 만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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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유키카즈
(幸和) '''

(마시마 히데카즈(眞島秀和) 분)
아야가 만난 불륜남. 포목점을 운영한다.
''' 이미지 없음. '''
''' 배역명 / 배우 '''
''' 사사키 마사토
(佐々木真人) '''

(오오쿠라 타카히토(大倉孝仁) 분)
아야의 남편. 아야가 딱히 매력을 느낄 구석이 있는 남자는 아니지만, 돈만큼은 잘 벌어온다.
[1] 극중 사이토 아야가 20대 중반으로 나오는 4회에서는 휴대폰 문자메시지의 날짜가 '2005년 5월 25일'로 뜨며, 아야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폴더폰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