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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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창기 잡지 중 하나,
월간 《少年》 (1908.11)
1. 개요
2. 역사
3. 현재
4. 분류
5. 잡지 목록
5.1. 대한민국의 잡지 목록
5.1.1. 종합지
5.1.2. 여성지
5.1.3. 남성지
5.1.4. 기타
5.1.7. 폐간, 휴간된 잡지
5.2. 일본의 잡지
5.2.1. 일러두기: 일본잡지의 월호수치에 대해서
5.2.2. 월간지
5.2.3. 주간지
5.2.4. 폐간, 휴간된 잡지
5.3. 외국의 잡지 목록
6. 관련 문서

雜誌 / Magazine

1. 개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기사, 소설, , 사진 등의 다양한 내용이나, 특정한 취미, 관심 또는 직업을 가진 일정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특수 내용을 포함하여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편집, 간행하는 정기간행물을 일컫는 말. ISBN이 부여되는 도서와는 달리, ISSN이 부여된다.
한국법에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시사·산업·과학·종교·교육·체육 등 전체 분야 또는 특정 분야에 관한 보도·논평·여론 및 정보 등을 전파하기 위하여 동일한 제호로 월 1회 이하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자 형태의 간행물"로서 연 2회 이상 계속적으로 발행하고 신문이 아닌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가목).
문화의 전달/보호 및 창조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독자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인류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매스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로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잡지는 그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신문과는 체재와 기능면에서 다르다. 크게 외적 특성과 내적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으며 외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일정한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같은 제목 하에 발행된다는 정기성.
  2. 잡다한 여러 가지 읽을거리를 게재하는 내용의 다양성.
  3. 책과 같이 꿰매어놓은 제책성을 들 수 있다.
한편, 내적인 측면에서 잡지는 그 기능상 신문이나 방송에 비해서 장기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따라서 장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또한 오락면에서도 신문보다 다양한 기사를 통하여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어로는 매거진(magazine).[1]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전쟁 영화자막 등에서 가끔 탄창을 잡지로 오역하는 경우가 있다.

2. 역사


잡지가 발행된 것은 인쇄술의 발달로 인한 16세기부터 시작되며, 19세기 후반까지는 정부의 언론통제 때문에 그 영향이 적었다.잡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영국의 <젠틀맨스 매거진>(Gentleman's Magazine)(1731~1914)이다.[2] 당시 이 잡지의 영향력은 매우 커서 이 잡지가 당시 영국 상류층의 상징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잡지에 현재와 같은 사진이 실리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일뤼스트라시옹》(L'Illustration)(현 파리 마치의 전신)지가 최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독립협회의 기관지 《대조선독립협회회보》를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잡지들이 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잡지의 영향력과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시각적인 정보제공 능력은 잡지를 따라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젊은 세대는 잡지를 통해서 한국 문화의 유행도를 알 수 있었다.

3. 현재


시대가 변하면서 인터넷과 방송매체의 영향으로 잡지의 영향력은 90년대에 비해 크게 쇠퇴했으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순수 인쇄 상태의 잡지보다는 스마트폰 앱과 병행하는 잡지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이라는 것이 점점 시대에 뒤처지고 있어 인쇄업 자체가 엄청나게 규모가 줄어드는 판국에 잡지는 과장 섞어 존재자체의 위협을 받고 있다. 현대의 잡지는 소설책 등과 달리 대체로 판매 부수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책이다.[3] 과거 잡지가 트렌드의 큰 축이었던 시절에도 판매수익은 일부에 지나지 않았으며 잡지는 '''광고비'''로 먹고 사는 책이다. 잡지에 광고가 많다면 그 잡지는 그 만큼 건실하고 인지도가 높은 잡지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잡지는 '''많은 부수를 찍어낼 수 있는가''' → 많은 부수를 찍어낼 만큼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 광고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 → 광고를 따내기 위해 잡지의 충분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가 →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부수를 찍어낼 수 있는가'''로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문의 경우 잡상인이 자꾸 신문구독하라고 하던가 신문을 그냥 넣어둔다 하는 이유는 그만큼 구독자 수를 늘려야 인지도 높은 매체로 인정받아 기업에서 광고비를 주고 광고를 싣기 때문이다.[4]
따라서 TV나 신문같이 순수하게 광고비로 기업을 굴릴 수 있어야 하는데 잡지는 TV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것이 아닌 데다, 인쇄업이 점점 죽어가고, 책이라는 매체가 찬밥 신세 당하는 상황에서 잡지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실제로 잡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몇 년 사이에 잡지 종류가 상당히 줄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광고 및 홍보비를 줄일 때 가장 먼저 자르는 것이 잡지 분야의 광고비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해외 라이선스를 달고 있는 메이저급 잡지사나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잡지가 아닌 어중간한 잡지들은 줄줄이 망했다. 특히 광고가 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던 여성지의 볼륨이 대폭 줄어든 게 눈에 띄고 있다.

4. 분류


일반적으로 대상 독자 및 그 내용의 주제, 판형, 간행 회수 등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독자 및 그 내용에 따르면 크게 대중지, 일반 전문지, 특수지로 나눌 수 있다.
  • 대중지
거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로서 그 내용도 가벼운 읽을거리, 연예물, 유머, 사진, 만화 등을 주로 다룬다.
이 대중지는 다시 종합지, 여성지, 남성지, 사진잡지, 연예지, 유머/오락지, 다이제스트지, 대중 문학지, 만화잡지 등으로 나눌 수도 있다.
  • 일반 전문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특정한 사회집단을 대상으로 제작되는 잡지. 권위지, 여론지, 사회평론지, 사상지, 순수 문학지 등이 여기에 속한다.
  • 특수지
특수한 사회집단, 예를 들면 학자, 의사, 교사, 종교인, 우표 수집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
대표적인 것으로 비즈니스 및 산업지, 과학 및 기술잡지, 학술지, 종교지 등을 들 수 있다. 학술지는 대체로 잡지(magazine)이 아니라 저널(journal)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어로 지칭할 때도 '잡지'라고는 하지 않는다.
이 밖에도 크기(판형)에 따라 포켓판, 표준판, 플랫판, 대형판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간행 횟수에 따라 일간, 주간, 격주간, 월간, 격월간, 순간[5], 계간[6], 연간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5. 잡지 목록



5.1. 대한민국의 잡지 목록


한국ABC협회에서 공시하는 2017년도분(2017.12.20 기준) 2017년도 잡지 인증 결과 발표
외국 잡지의 한국판은 ☆로 표기.

5.1.1. 종합지


'''잡지명'''
'''발행처'''
'''발행형태'''
'''비고'''
'''종합지'''
신동아
동아일보사
월간
1931년 창간
1964년 복간
주간한국
한국미디어네트워크[7]
주간
1964년 창간[8]
월간중앙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월간
1968년 창간
주간조선
조선뉴스프레스
주간
1968년 창간
월간조선
조선뉴스프레스
월간
1980년 창간
시사저널
서울문화사
주간
1989년 창간
녹색평론
녹색평론사
격월간
1991년 창간
주간경향
경향신문
주간
1992년 창간[9]
한겨레21
한겨레
주간
1994년 창간
주간동아
동아일보
주간
1995년 창간[10]
인물과 사상
인물과사상사
월간
1998년 창간
미래한국
미래한국미디어
주간
2002년 창간
시사in
참언론
주간
2007년 창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르몽드코리아
월간
2008년 창간
빅이슈
빅이슈코리아
주간
2010년 7월 창간

5.1.2. 여성지


'''잡지명'''
'''발행처'''
'''발행형태'''
'''비고'''
'''여성지'''
STYLER by 주부생활
더북컴퍼니
월간
1965년 4월 창간
싱글즈
더북컴퍼니
월간
2004년 9월 창간
싱글즈 웨딩
더북컴퍼니
계간
2013년 3월
에비뉴엘
더북컴퍼니
월간
2005년 2월 창간
뷰티쁠
더북컴퍼니
월간

마리끌레르
더북컴퍼니
월간
1993년 3월 창간
마리끌레르 웨딩
더북컴퍼니
계간
2013년 9월
메종
더북컴퍼니
월간

여성동아
동아일보
월간
1967년 11월 창간
여성조선
조선뉴스프레스
월간
1985년 1월 창간[11]
행복이가득한집
디자인하우스
월간
1987년 9월 창간
마이웨딩
디자인하우스
월간
1993년 8월 창간
럭셔리
디자인하우스
월간
2001년 3월 창간
스타일 H
디자인하우스
월간
2005년 2월 창간
더 셀러브리티
디자인하우스, SM
월간
2013년 11월 창간
우먼센스
서울문화사
월간
1988년 8월 창간
리빙센스
서울문화사
월간
1990년 8월 창간
베스트베이비
서울문화사
월간
1994년 창간
에쎈
서울문화사
월간
1998년 3월 창간
나일론
서울문화사
월간
2008년 9월 창간
그라치아
서울문화사
월간
2013년 3월 창간
까사 리빙
시공사
월간
2000년 4월 창간
미즈내일
내일신문
주간
2000년 10월 창간
W
두산매거진
월간
2005년 3월 창간
보그
두산매거진
월간
1996년 8월 창간
얼루어
두산매거진
월간
2003년 8월 창간
엘르
JTBC PLUS
월간
1992년 11월 창간
엘르 데코
JTBC PLUS
월간
2008년 4월 창간
엘르 브라이드
JTBC PLUS
월간

코스모폴리탄
JTBC PLUS
월간
2000년 9월 창간
하퍼스바자
JTBC PLUS
월간
1996년 8월 창간
노블레스
노블레스미디어 인터네셔날
월간
1990년 9월 창간

매거진플러스
월간
1990년 7월 창간[12]

5.1.3. 남성지


'''잡지명'''
'''발행처'''
'''발행형태'''
'''비고'''
'''남성지'''
GQ
두산매거진
월간
2001년 3월 창간
GQ 스타일
두산매거진
월간
2012년 9월 창간
아레나
서울문화사
월간
2003년 창간
로피시엘 옴므
머니투데이
월간
2011년 8월 창간
에스콰이어
JTBC PLUS
월간
1996년 7월 창간
THE LOTTE
위미디어
월간

맥심
와이미디어
월간
2002년 10월 창간(한국판 기준)
맨즈헬스

월간

머슬앤피트니스
머슬앤피트니스
월간

크레이지 자이언트



Den




5.1.4. 기타


'''정치'''
'''경제'''
'''과학교양, 기술'''
'''스포츠'''
아동청소년지
인권・복지・노동
  • 워커스 -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발행하는 오프라인 노동운동 소식지. 같은 집단 산하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언론인 민중언론 참세상의 사촌격이라고 보면 된다. 타 진보운동단체와도 연대중이며[14] 근래에는 래디컬 페미니즘과도 연대중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상세는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문서 참조.
  • 함께걸음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1987년 창간. [15]
문학 잡지
문화 · 공연 · 영화
'''PC, IT'''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마소, 1983년 창간, 2017년부터 계간지로 전환
  • 엠톡 - 아이뉴스24,
  • 컴퓨터아트 - 컴퓨터 아트스,
  • PC사랑 - 컴퓨터생활, 1995년 창간 [16]
  • 사람과컴퓨터
  • PC월드[17]
'''자동차, 기타 교통 관련'''
  • 레일러 - 에어로포토스, 2010년 창간
  • 레일엔라이프 - 씨나인, 2017년 창간
  • 모닝캄 - 대한항공 기내지
    • 비욘드 -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지[18]
  • 아시아나 - 아시아나항공 기내지
  • 모터매거진 -
  • 모터바이크 -
  • 모터트렌드☆ -
  • 에어라이너 - 에어로포토스, 2009년 창간
  • 오토바이크 -
  • 자동차생활 - 1984년 9월 창간
  • 탑기어☆ - 미디어윌
  • KTX 매거진 - 코레일 KTX 차내 잡지
  • 교통안전
  • 이스타젯 - 이스타항공 기내 잡지
  • SRT - SRT 차내 잡지. 유가 판매도 실시한다.
  • KD 운송그룹 버스피아 - KD 운송그룹 시외 / 고속버스 앞자리에 비치된 잡지. 계간으로 발행되며 승객들이 심심할 때 읽는 정도로 사용된다. 일반인에게도 원하면 무료로 보내준 적이 있었지만 2009년 11월부터 배송을 중단했다.
'''사설, 에세이 관련'''
'''군사, 항공'''
  • 국방과 기술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1989년 창간
  • 디앤디 포커스 - 디앤디포커스, 2007년 창간
  • 디펜스 타임즈 - 디펜스 타임즈, 2002년 창간
  • 밀리터리 리뷰 - 군사연구, 2003년 창간
  • 월간 항공[19]
  • 플래툰 - 호비스트, 1995년 창간
  • 디펜스21
  • HIM
'''기타 전문지'''
'''기타 취미'''
  • 뚜르 드 몽드 - 여행관련 잡지[21]
  • ABROAD☆ - 여행[22]
  • 론리플래닛☆ - 여행
  • MODE - 모두투어
  • traveller - 하나투어 [23]
  • - 조선일보사, 1969년 창간
  • 보스토크 매거진 - 격월간 사진잡지. 2016년 창간
  • 오디오
  • 오디오와 레코드
  • 우표 - 한국우취연합, 1965년 창간[24]
  • 스테레오사운드 - 시공사, 1989년 창간
  • 취미가
  • 모델러2000
  • ARTRAVEL - 여행인문학 잡지
'''만화잡지'''
'''게임잡지'''
'''미분류'''

(계간지)

5.1.5. 주간지


'''경제지'''
  • 매경이코노미 - 매일경제신문사, 1979년 창간[25]
  • 이코노미21
  • 이코노미스트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1984년 창간
  • 한경비즈니스 - 한국경제신문사, 1995년 창간
'''영화잡지'''
'''스포츠지'''
'''만화잡지'''[26]

5.1.6. 웹진


항목 참조.

5.1.7. 폐간, 휴간된 잡지



5.2. 일본의 잡지


잡지라는 단어 자체가 megazine이라는 영어를 일본에서 번역한 것이다. 일본 최초의 잡지는 야나가와 순산이 1867년 10월에 발간된 《서양잡지》이다. 야나가와는 서양을 연구하는 학자로 나중에 《주가이신문》을 발행하는 등 일본 저널리즘 활동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5.2.1. 일러두기: 일본잡지의 월호수치에 대해서


일본의 월호수 표기 방식은 특이하게도 16일 이후 월 말에 출간되는 잡지가 한국처럼 바로 다음 달로 표기되는 방식이 아니라 후달 기준으로 출판된다. 예를 들면 2013년 10월 23일에 잡지가 출간되면 실제 표기는 2013년 12월 호로 되는 식. 단, 스모 잡지에 한해서 한국처럼 바로 다음 달로 호수 표기가 되는 편.[32]
이상의 경우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참조했다.
한국에서 출간되는 일본계 잡지의 일부는 이러한 일본식 제호를 그대로 반영하기도 하는 경향이 있다.(애니메이션 잡지 등) 한국의 몇몇 콘솔 비디오 게임 잡지도 애초 일본의 콘솔 게임지(ex. 패미통, ~마가 계열)에 큰 영향을 받은 탓에 제호 방식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후달 기준으로 제호 출판된 적이 꽤 있다.
일본은 잡고서저(雜高書低: 잡지가 일반 책보다 많이 팔리는 현상)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잡지 시장이 매우 크고 그에 따른 잡지사 간 경쟁도 무척 심한 나라이다. 경쟁 잡지사보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다음 호를 내기 위해 출간일을 앞당기다 보니 경쟁이 붙어 나중에는 표기 호수보다 몇 달씩이나 앞서 발매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10월 호 잡지가 5월달에 나오는 식).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해 1986년 일본 잡지 협회에서 자체적으로 호수에 대한 규정 안을 만들게 되었는데, 2달씩 앞서 발매할 수 있는 현 규정은 과거의 치열했던 출간일 앞당기기 경쟁의 흔적이라고 보면 된다.
여담이지만 비슷한 이유로 한국에서도 만화잡지 등이 과거 이런
식의 표기를 했다. 1977년 7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그래서 여름 물놀이 관련 내용이 대다수로 출간된 소년중앙이 '9월 호'라는 제호를 달고 있는 것. 이런 관행이 소멸된 게 1980년부터이다.[33]

5.2.2. 월간지


'''시사 종합지'''
'''스포츠'''
'''과학지'''
  • Newton
  • 닛케이 사이언스
  • 아쿠아라이프[34]
  • 호시나비[35]
'''연예지'''
  • 사이조[36]
  • 사프라
  • 포포로
  • JUNON
  • Myojo
'''패션지'''
'''종합 정보지'''[37]
  • mono
  • DIME
  • 닛케이 트렌디
'''게임잡지'''
  • 아르카디아 - 월간은 이미 옛말이고 격월간으로 발행되다가 업계사정때문에 비정기 무크간격 발행으로 변경됨.
  • 콤프틱[38]
  • 테크 자이안[39]
  • 패미통
  • CG월드
  • MOE
  • 전격 플레이스테이션
'''만화잡지, 애니메이션'''
'''자동차, 기타 교통 관련 잡지'''
  • 모터매거진[40]
  • 모터 팬 일러스트레이티드
  • 카그래픽
  • 옵션
  • 월간 오토바이
  • 철도 저널
  • 철도 팬
  • 챔프로드[41]
'''전문지'''
  • 하비재팬 - 모형, 피규어 관련
  • MC☆액시즈 - 오타쿠 타겟[42]의 밀리터리지

5.2.3. 주간지


'''종합지'''
'''경제지'''
'''여성지'''
'''만화잡지'''
[43]
  • 프라이데이
  • 주간 플레이보이[44]

5.2.4. 폐간, 휴간된 잡지



5.3. 외국의 잡지 목록



6. 관련 문서



[1] 잡지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에서 megazine을 번역한 것이다.[2] 잡지를 magazine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잡지가 시초로, 실제 편집자가 군용 탄약고에서 따온 게 어원이 되었다. 영어에서 똑같이 magazine이라 부르는 탄창과는 유래가 같은 것.[3] 몇가지 예외는 있다. 스폰서 지원으로 발간되는 잡지는 제외하고, 우선 주로 무크나 전문지에 많은 형태로 고가에 판매하면서 광고는 줄이는 형태, 그리고 일본 주간 만화지에서 보듯 엄청난 물량과 원가절감으로 (소년 점프로 대표되는 만화잡지는 대부분 상품이라 보기도 애매한 저질 출판에 수백만부의 판매량이 겹쳐 실제 싼 가격보다도 원가가 낮았다) 이익을 챙기는 형태가 있다. 실제 일본의 잡지를 보면 어떻게든 원가를 낮추고자 지질을 낮추고 흑백인쇄로 때우는 페이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은 그나마 부수도 적고 광고 불황까지 겹쳐 선택의 여지 없이 전자의 방향으로 달리는 잡지가 많다.[4] 다만 신문은 인쇄과정 자체가 다르고 단가가 싼 경우라 저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다.[5] 열흘에 한 번씩 간행하는 것.[6] 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7] 구 인터넷한국일보. 한국아이닷컴을 운영하는 업체.[8] 원래는 종합지였으나 경쟁에서 밀리면서 성격을 바꿨다. 원래 한국일보사가 발행처였으나 2013년부터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인수됨.[9] 원래 이름은 '뉴스메이커'였으나, 2008년에 '위클리경향'으로 바꾸고, 2011년에 다시 '주간경향'으로 이름을 바꿨다. 요새 짝퉁도 나온다고 하니 유사품에 주의하자.[10] 창간 당시의 이름은 뉴스플러스.[11] 창간 당시의 이름은 가정조선이었고 Feel을 거쳐 2000년부터 여성조선으로 나오고 있다.[12] 2002년 서울신문에서 분사.[13] 원래 일본 잡지인데,13년 5월에 한국에도 발을 넓혀 한국어판이 창간됐다[14] 대표적으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있으며, 사실상 이들의 기관지로 보이는 비마이너는 참세상과 연대관계에 있다.[15] 인터넷판 사이트도 운영중인데, 전형적인 인터넷 언론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16] 표지에 항상 여자모델을 등장시키기로도 유명하다. 맥심류 남성지같은 제법 수위있는 사진까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정도.[17] 미국에 동일 명칭의 잡지가 있으며 한국의 잡지는 라이선스 버전이 아니다.[18] 두 잡지는 유가지는 아니나 항공사 밖에서 배포되는 경우가 있다.[19] 민항기보다 군사, 방산 관련 내용이 많다.[20] 2017년 발행 107년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21] 원래 여행사 씨에프랑스의 홍보용으로 창간된 잡지이다. IMF에 씨에프랑스가 넘어가고 잡지는 따로 남았다.[22] 일본 리크루트사의 동명 잡지의 한국판. 타 여행잡지와 달리 패키지 여행사 상품정보 리플렛으로 시작한 잡지이다. 한국판의 경우 광고지 기능은 별도 잡지 ROAD ABC로 분리했다가 이 쪽은 사라졌으며, 일본 잡지 또한 2006년에 발간을 중지했다.[23] 무료판과 유료판 2가지가 있다. 리플렛 위주로 구성된 무료판은 여행사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다.[24] 우체국 취미우표통신판매 우수회원에게는 무료로 증정한다.[25] 창간 당시의 이름은 주간매경.[26] 모두 주간에서 격주간으로 바뀌었다.[27] 사장이 돌연 잠적하여 2012년 7월호 이후 발간되지 않고 있다.[28] 1998년 1월호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항목 참조.[29]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한국판[30] 웅진여성이 창간 3개월 만에 조기 폐간했는데, 조기 폐간의 결정적인 원인이 에이즈 복수극 조작 기사 때문에 자진 폐간한 걸로 알려져 있다.[31]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일본 만화가 25%대를 차지하는 등 만화 내용의 문제 뿐 아니라 학습지를 만드는 출판사의 이미지에도 손실을 끼쳤던 탓인지 11호 만에 조기 폐간되었다.[32] 잡지 커버가 보통 자연을 배경으로 한 스모선수 인물사진을 사용하는 기풍에 따른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 날짜와 배경 계절과의 위화감에 따른 문제로 여겨진다.[33] 그렇다. 바로 그 5공의 언론통폐합 시절이다. 이것 또한 언론정화의 일종으로 당시 정권의 요구로 만들어졌다.[34] 13년 5월에 한국에도 발을 넓혔다[35] 천문잡지이다[36] 사실 연예뿐만 아니라 IT 등 기타 서브컬쳐도 다루긴 한다. 다만 연예보도의 비중이 많으며 계열 웹진 상당수들이 연예 가십들을 다루고 있다.[37] 별다른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유행을 소개하는 부류.[38] 말이 게임잡지이지 러키☆스타 히트 후에는 반쯤 만화잡지에 가깝다.[39] 사실상 에로게 전문잡지.[40] 한국의 동명 잡지와는 무관...은 아니고 1988년 8월 국내판 창간 당시 일본 모터매거진과 제휴 관계였으므로 한국어판에 가까웠다. 당시 일본 모터매거진 기사를 번역해 국내판에도 게재했고 일본에서 사진 촬영시에 사용했던 모터매거진 번호판도 국내 차량 취재에 그대로 사용하곤 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 별개의 관계가 된 듯.[41] 폭주족양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폭주족과 양카 전용 잡지로 통한다. 일본 국내의 일부지역은 유해도서로 지정되어 있어 판매가 금지된 곳도 있다.[42] e.g. 메카무스메, 함대 컬렉션, 각종 병기 의인화[43] 위의 종합 시사주간지와는 종이 두어 장 차이. 시사지와 달리 그라비아나 AV 등 말초적 연재를 중심으로 하나, 의외로 커버스토리는 정치, 사회 분야의 폭로 기사이다. 간신히 시사지 취급되는 주간문춘이 그라비아를 빼고 아닌 척 하면서도 정작 세일즈 포인트는 연예계 폭로인 것을 보면 그 차이는 정말 모호하다.[44] 미국의 플레이보이와는 무관하다. 우습게도 1966년 주간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슈에이샤는 이후 1975년 미국 플레이보이의 일본판 라이선스를 따내어 2008년까지 월간 발행하였다.[45] 독특하게 주 2회 발행 체제이다. 신문과 잡지의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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