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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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과 함께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먹는 두부요리이다.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두부조림에 비해 간단하기 때문에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프라이팬에 구울 때 뚜껑을 덮지 않고 구워야 더 빨리, 더 바삭하게 구워진다. 뚜껑을 덮으면 두부 자체에서 물기가 나와 뚜껑에 어린 뒤 바닥의 기름하고 섞여 잘 익는 걸 방해한다. 이 경우 굽는게 아니라 끓이는 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말랑한 두부보다 좀 딱딱한 두부가 더 굽기 편하고 바삭하게 잘 구워진다.
두부와 계란 외의 재료는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뽑힌다.
간을 치지 않아서 맛이 싱거운 편이라 보통 간장에 찍어 먹거나 양념장을 얹혀 먹는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계란 없이 두부만 기름에 부치는 방식도 있다. 이러면 두부 부침보단 구이에 가까운데 이때 식용유보다는 들기름으로 부치면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다.
여기서 기름을 깊게 해서 튀기면 아게다시도후가 된다.
1. 개요
두부조림과 함께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먹는 두부요리이다.
2. 조리 방법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두부조림에 비해 간단하기 때문에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3. 상세
프라이팬에 구울 때 뚜껑을 덮지 않고 구워야 더 빨리, 더 바삭하게 구워진다. 뚜껑을 덮으면 두부 자체에서 물기가 나와 뚜껑에 어린 뒤 바닥의 기름하고 섞여 잘 익는 걸 방해한다. 이 경우 굽는게 아니라 끓이는 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말랑한 두부보다 좀 딱딱한 두부가 더 굽기 편하고 바삭하게 잘 구워진다.
두부와 계란 외의 재료는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뽑힌다.
간을 치지 않아서 맛이 싱거운 편이라 보통 간장에 찍어 먹거나 양념장을 얹혀 먹는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계란 없이 두부만 기름에 부치는 방식도 있다. 이러면 두부 부침보단 구이에 가까운데 이때 식용유보다는 들기름으로 부치면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다.
여기서 기름을 깊게 해서 튀기면 아게다시도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