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어미
Wretched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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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에 등장하는 적. 여성형 좀비다. 당연히 좀비이기 때문에 언데드에 해당한다. 입에서 뱉는 토사물로 원거리 공격을 하며, 바닥에 구토를 할 때에는 토사물과 함께 일반 좀비 여럿을 한번에 토해냄으로써 머릿수를 늘린다. 근접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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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토물로 좀비들을 소환한다는 설정이 유저들에게 인상적이었는지, 현실 속의 여성이 뭔가를 뱉거나 공공장소에서 갑질을 하는 맘충들을 묘사할 때 '뒤틀린 어미'라는 별명이 따라 붙기도 한다. 이 짤방들의 실제 출처는 드라마 닥터 진(4회)에서 콜레라 환자가 구토하는 모습이다.
여담으로 오역된 이름인데 뒤틀렸다는 의미가 되려면 wretched가 아닌 wrenched가 되어야 한다. wretched는 비참한, 지독한, 비열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개요
[image]나 데커드 케인은 수년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우리 세계의 기이한 생물들에 대해 기록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뒤틀린 어미는 아직도 뇌리에 생생히 남아 나를 괴롭힌다.
뒤틀린 어미는 아실라 왕비를 섬기던 하녀들의 시체이며 더러운 마법에 의해 지금의 뒤틀린 모습으로 바뀌었다.
뒤틀린 어미는 시체 조각을 삼킨 후 다시 게워내어 되살아난 시체를 만들어 낸다.
-데커드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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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에 등장하는 적. 여성형 좀비다. 당연히 좀비이기 때문에 언데드에 해당한다. 입에서 뱉는 토사물로 원거리 공격을 하며, 바닥에 구토를 할 때에는 토사물과 함께 일반 좀비 여럿을 한번에 토해냄으로써 머릿수를 늘린다. 근접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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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토물로 좀비들을 소환한다는 설정이 유저들에게 인상적이었는지, 현실 속의 여성이 뭔가를 뱉거나 공공장소에서 갑질을 하는 맘충들을 묘사할 때 '뒤틀린 어미'라는 별명이 따라 붙기도 한다. 이 짤방들의 실제 출처는 드라마 닥터 진(4회)에서 콜레라 환자가 구토하는 모습이다.
여담으로 오역된 이름인데 뒤틀렸다는 의미가 되려면 wretched가 아닌 wrenched가 되어야 한다. wretched는 비참한, 지독한, 비열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