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스(MARVEL 퓨처파이트)
1. 개요
2. 입수 경로
3. 능력치
4. 대사
5. 스킬
5.1. 리더 스킬 - 제지 불가(Unstoppable)
5.2. ★1 액티브 스킬 - 대거 폴(Dagger Fall)
5.3. ★2 액티브 스킬 - 맹습(Takedown)
5.4. ★3 액티브 스킬 - 포효(Cry for Blood)
5.5. ★4 패시브 스킬 - 재빠른 반사 신경(Quick Reflexes)
5.6. ★5 액티브 스킬 - 소멸(Obliterate)
5.7. ★6 액티브 스킬 - 징벌의 칼날(Blade Retribution)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복수(Revenge)
6. 팀효과
7. 스트라이커 목록
8. 유니폼
8.1. 올-뉴, 올-디프런트
9. 평가
1. 개요
'''실명: 아서 샘슨 더글라스'''
'''신장: 193cm, 175.3cm(아서 더글라스), 223.5cm(가장 강력할 때)'''
'''체중: 308.4kg, 74kg(아서 더글라스), 476.2k(가장 강력할 때)'''
'''배경'''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는 가족을 살해한 자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초인적인 힘을 가진 전사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합류한 드랙스는 직면한 어떤 위협도 충분히 이겨낼 초인적인 힘과 맷집, 그리고 회복 능력을 극대화하는 힐링 팩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입수 경로
이벤트나 현질의 경우엔 너무 당연하므로 항목에서 제외한다.
3. 능력치
기본 공격은 양손을 번갈아가며 잽을 날리는데, 동작도 깔끔하고 속도도 빠르다.
업데이트로 잽이 아닌 단검 난무로 변경되었다. 여전히 깔끔하고 좋다.
4. 대사
5. 스킬
5.1. 리더 스킬 - 제지 불가(Unstoppable)
팀에 있는 3명이 모두 컴뱃 타입일 경우 생명력을 무려 45%나 뻥튀기 시켜주는 리더 스킬. 컴뱃 타입이 2명이면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다른 생명력 리더와 동급인 30%가 되며, 컴뱃 타입을 드랙스 하나만 넣을 경우 수치가 21%로 확 떨어져 리더로서의 가치가 확 떨어진다.
비록 조건부라고는 하지만 생명력 리더 스킬 중 가장 우월한 수치를 가졌기 때문에 생명력이 중요한 컨텐츠인 점령전에서는 컴뱃 덱의 리더로 쓸 가치가 충분하다.
5.2. ★1 액티브 스킬 - 대거 폴(Dagger Fall)
단검을 꺼내 2번 그어주는 스킬로 선딜과 시전이 의외로 상당하여 그냥 평타나 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업데이트로 타격수가 늘어나고 빠르게 3번 그어주는 스킬로 변경되었다.
올-뉴, 올-디프런트 유니폼은 단검으로 두번 찌른 후 대검을 꺼내 내려친다.
5.3. ★2 액티브 스킬 - 맹습(Takedown)
도약하여 공중제비후 오른발로 땅을 찍어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스킬.
업데이트 이후 시전속도가 아주 빨라지고 주변의 땅덩어리도 박살나버리는 이펙트가 추가되어 굉장히 시원해졌다.
5.4. ★3 액티브 스킬 - 포효(Cry for Blood)
포효하는 자세를 짓는 즉시 드랙스 주변에 피격판정이 나며(데미지는 없다.) 디버프를 걸고 자신은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슈아 상태와 쿨타임이 몇초밖에 차이나지 않아 유용하게 고기방패로 사용이 가능하다. 온갖 효과가 덕지덕지 달려있어 출시 초기 마퓨파 전체에서도 최고급 버프기였다.
캔슬이 가능하다. 티어2 진급으로 무적효과가 추가되면 캡틴아메리카 유니폼버젼의 윈터솔져나 에이전트13마냥 무적캔슬이 가능하다.
참고로 루크케이지의 3성 스킬 아이콘이 색만 다를뿐 똑같다.
5.5. ★4 패시브 스킬 - 재빠른 반사 신경(Quick Reflexes)
공격시 무조건 피격 대상에게 10초간 물리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걸어버린다. 깎아버리는 수치가 무려 '''30%'''나 되는데, 마찬가지로 상대의 에너지 방어력을 30%나 깎는 시스터 그림의 물리 버전인 무시무시한 패시브. 하지만 드랙스 자체가 시스터 그림과는 달리 마퓨파에서 유저들에게 외면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좋은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는 유저들의 수는 별로 많지 않다. 상기한 대로 적의 물리 방어력을 30%나 깎아버리기 때문에 드랙스가 딜을 더 잘 뽑아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패시브지만, 협동 플레이에서는 사기적이라 판단했는지 약간의 대기시간과 함께 디버프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참고로 스킬명인 재빠른 반사 신경은 드랙스가 로켓 라쿤의 비유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친 대사이다.
5.6. ★5 액티브 스킬 - 소멸(Obliterate)
땅을 찍어 주변의 적들을 스턴 상태로 만드는 평범한 5성 CC기 스킬. 비슷한 스킬인 루크 케이지의 스위트 크리스마스보다 판정이 좋고, 선딜도 짧은 편이라 더욱 쓸만하다.
업데이트 이후 백스텝 후 도약, 다리찍기로 변경되었다.
5.7. ★6 액티브 스킬 - 징벌의 칼날(Blade Retribution)
단검으로 찌르고 찍고 내리치며 그어버리는 스킬. 모션은 많지만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므로 나쁘지 않은 스킬이다.
올-뉴, 올-디프런트 유니폼은 마지막에 대검을 꺼내 베어버린다.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복수(Revenge)
3성스킬이 캔슬이 되기때문에 무한유지가 된다. 2티어 드랙스의 핵심.
행여나 캔슬을 사용못하더라도 이 스킬의 내부 쿨타임은 1초로 없는 것이나 다름 없고 포효 스킬은 풀업에 쿨감을 최대로 할 시 5초이므로 5초마다 3초 피해면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6. 팀효과
7. 스트라이커 목록
8. 유니폼
8.1. 올-뉴, 올-디프런트
안그래도 패시브로 30%를 까버리는 드랙스인데 유니폼 효과로까지 방어력 무시를 들고와 기본적으로 '''40%'''의 방어력을 무시할 수 있게 된다.
9. 평가
평타는 전진형인 빠른 단타이며, 스킬 또한 대부분이 단타인 한방형 딜러였다. 4성 패시브 스킬의 존재로 지속딜 하나는 남부럽지 않으나[1] 쿨타임이 의외로 길고, 대거 폴은 봉인기급의 기본기이며, 3성 스킬이 공격력 감소 디버프 및 슈퍼아머 스킬이라 탱커로 운용했다. 하지만 개편된 드랙스는 못뜨면 못떴지 '''절대 나쁜 영웅이 아니다.''' 개편 이후엔 예전에 문제되던 스킬들은 대부분 개선되어 발동 속도, 타격회수 추가와 데미지 등등이 개선되었다. 안그래도 최상급 패시브인 4성 패시브 스킬에 유니폼 효과까지 더하면 방어력 무시를 기본으로 40%를 들고 갈 수 있다. 3성 버프 스킬도 굉장히 강력한 스킬이다.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스킬은 현재 드랙스와 앤트맨 뿐이며 모든 방어력 증가는 물론이요 수퍼아머까지 붙어있는 마퓨파 전체에서도 초고성능의 버프 스킬이다. 게다가 스킬 강화 시 방어력 증가 수치가 '''4%'''이다. 수퍼아머 지속 시간 7초에 스킬 강화 시 쿨타임이 10초까지 줄어드니 실질적인 쿨타임은 3초인 미친 스킬이다. 거기에 개선되어 발동이 빨라진 5성 스킬엔 기절까지 가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탱커와 딜러로써 남부럽지 않은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영웅을 아무리 단단하게 키워봐도 수퍼아머와 방관 떡칠된 드랙스를 정면으로 상대하긴 꽤 버겁다. 빠른 평타, 기절, 방관 패시브까지 협동 플레이에서도 높은 딜량을 뽐내는 다크호스.[2]'''●''' '''방어무시와 무적이라는 강력한 유틸리티를 보유한 근접딜러'''
'''●''' '''좋은 유틸성은 가졌으나 지나치게 낮은 딜량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에 발목잡힌 비운의 캐릭터'''
하지만 이런 많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드랙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존재감이 없다.''' 그 이유는 초창기 드랙스는 지금처럼 높은 성능의 영웅은 아녔기에 중하위권 정도였는데 특수임무도 로난 뺨치게 중력구가 많아 짜증나는 점[3] 도 한몫 해서 유저들은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고, 그렇게 서서히 잊혀저가다가 개편된 지금에도 관심은 돌아오지 않았고 계속되는 신캐릭터의 추가로 드랙스는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가고 있다. 원래부터 좋은 캐릭이 아니었기에 그냥저냥 남캐라 관심 속에서 잊혀지다가 결국 지금에 와서도 상향받음에도 불구 멀빌에서도 잘 안쓰일 정도로 관심 밖이다. 즉 성능은 꿇리지 않음에도 하위권에 있는 비운의 영웅이다. 덤으로 영화판의 배우가 데이브 바티스타라 그런지 모델링이 많이 닮았다.
2016년 6월 29일 패치로 티어2 승급이 가능해졌다. 티어2 효과는 포효 스킬 사용시 3초간 피해면역. 방어력깎는 패시브를 고려해서인지 스킬 데미지 증가가 없는 것이 아쉽다. 쿨감을 최대로 맞출 경우 5초의 쿨타임이 되어 5초마다 3초 무적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그럴필요도 없다. 캔슬이 가능하다. 즉 윈터솔져나 에이전트13마냥 무한무적유지가 가능하다. 1티어는 방어감소가 디버프라 월드보스와 얼라이언스배틀에선 사용이 힘들지만 티어2라는 조건하에 다용도 활약이 가능해졌다. 둘다 유효한 섀도우랜드에서는 말이 필요없을정도.
하지만 단점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드랙스의 강함은 방어감소 디버프와 방어무시가 엮여 딜량이 거의 트루데미지로 들어오는거에 기인하는데, 디버프가 면역인 상대에겐 방어감소라는 메리트가 사라지고 남는건 절대 높다고 할 수 없는 낮은 자체딜량. 2티어 패시브에서조차 데미지 증가가 없다. 피해면역을 계속 유지시킬수 있다점에서 안정성은 톱을 달리지만 손컨으로 유지해야되며 특히 점령전처럼 자동 AI로 돌아가는 컨텐츠에선 키운 보람이 없다. 이 무한무적도 2티어로 진급해야 얻을 수 있는데 드렉스의 차틈은 로난 뺨치게 성가신걸로 유명하다. 나름 중급 캐릭터로 취급받던 1티어도 파워인플레에 한참밀리면서 약캐수준이라 2티어가 필수인 캐릭터인데 기껏 올리고도 추가된 상위컨텐츠에서 활약하는 바가 적어서[4] 밀려버린 비운의 영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개봉이후에도 네뷸라와 함께 무소식이 된 안습의 영웅. 거기다 네뷸라는 나중에 엔드게임 유니폼이 나왔지만 드랙스는 새로 나온 유니폼이 없다..
원작인 타노스 살해자를 간단하게 구현가능하다
섀도우랜드 25층 클리어영상
컴뱃 얼라이언스 배틀 클리어영상
9.1. 추천 ISO-8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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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추천 특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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