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어택
포켓몬스터의 기술.
고릴타의 전용기. 자신의 통나무 북을 치더니, 북이 뿌리를 내려서 상대 주변에 뿌리를 솟구쳐 올라 상대를 후려치는 기술이다. 북을 친다는 점과 상대를 때릴 때 음파 연출이 나와서 소리 기술로 오해하기 쉽지만, 뿌리로 직접 때리기 때문에 소리 기술로 분류되지 않는다.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던 기술이다. 비접촉 판정, 명중률 100%, 스피드 랭크 확정 하락, 적당한 위력이라는 네박자를 모두 갖춘 스타팅 전용기 중에서도 손꼽히는 성능을 가진 기술이다. 고릴타의 스피드가 85라 1랭크 하락만으로 추월 대상이 많아지고, 숨겨진 특성 또한 그래스메이커라서 위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어 어지간하면 채용한다. 아예 우드해머와 함께 써서 여러 상황에 대응하기도 한다. 요즘 고릴타의 제 1기술은 그래스슬라이더지만, 이것과도 일장일단이 있어서 활용 여지는 충분하다.
비슷하게 뿌리를 조종하는 기술인 하드플랜트와 달리 물리기술이다.
고릴타의 전용기. 자신의 통나무 북을 치더니, 북이 뿌리를 내려서 상대 주변에 뿌리를 솟구쳐 올라 상대를 후려치는 기술이다. 북을 친다는 점과 상대를 때릴 때 음파 연출이 나와서 소리 기술로 오해하기 쉽지만, 뿌리로 직접 때리기 때문에 소리 기술로 분류되지 않는다.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던 기술이다. 비접촉 판정, 명중률 100%, 스피드 랭크 확정 하락, 적당한 위력이라는 네박자를 모두 갖춘 스타팅 전용기 중에서도 손꼽히는 성능을 가진 기술이다. 고릴타의 스피드가 85라 1랭크 하락만으로 추월 대상이 많아지고, 숨겨진 특성 또한 그래스메이커라서 위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어 어지간하면 채용한다. 아예 우드해머와 함께 써서 여러 상황에 대응하기도 한다. 요즘 고릴타의 제 1기술은 그래스슬라이더지만, 이것과도 일장일단이 있어서 활용 여지는 충분하다.
비슷하게 뿌리를 조종하는 기술인 하드플랜트와 달리 물리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