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몬

 

'''ディグモン''' ''DIG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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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1. 종족 특성
2. 작중 행적


1. 종족 특성


  • 세대 : 아머체, 성숙기
  • 타입 : 곤충형
  • 속성 : 프리, 백신
  • 소속필드 : NSp, NSo, JT
  • 필살기
    • 골드 러쉬[1] : 코 끝과 양 손의 드릴을 회전시켜 드릴로 일제공격하는 기술.
    • 빅 크랙[2] : 회전하는 드릴로 땅에 충격을 주어 땅을 일으키는 기술.
"지식의 디지멘탈"에 파워에 의해서 진화한 아머체의 곤충형 디지몬. "지식의 디지멘탈"은 "흙"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이 디지멘탈을 몸에 걸친 것은 대지를 조종하는 힘을 가진다. 그 특이한 형상에서 봐도 알수 있듯이, 지중에서의 싸움에서는 어느 디지몬에게도 지지 않는다. 장기는 회전하는 드릴로 땅에 충격을 주어 땅을 일으키는 "빅 크랙". 필살기는 코 끝과 양 손의 드릴을 회전시켜 드릴로 일제공격하는 "골드 러쉬".

2. 작중 행적



2.1. 파워 디지몬


>강철 같은 지식, 디그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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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종의 아르마몬이 지식의 디지멘탈(지식의 캡슐)로 진화한 디지몬. 지식의 디지멘탈의 힘을 100% 발휘하고 있어, 대지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드릴이 코와 손에 나있는 디지몬답게 지저 전투에서 활약한다.
파워디지몬 27화(원판에서는 28화)에서 아라크네몬의 플루트에 의해 조종당할 때 스팅몬과 협공하여 엑스브이몬을 고자로 만드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2.2. 디지몬 세이버즈


두리몬이 진화한다.[4] 크기도 02때에 비해 매우 거대해졌다.
해당화에서 같은 성숙기인 지오그레이몬과 가오가몬을 동시에 상대하며 선전하고 도감에서 두리몬과 비교도 안될만큼 강하다는 언급을 보면 세이버즈 제작진은 디그몬을 완전체급으로 설정한듯 보인다.[5]

[1] 한국에서는 '연발 송곳'으로 로컬라이징.[2] 한국에서는 '송곳 침투'로 로컬라이징.[3] 원판은 강철의 예지 디그몬(鋼の英知 ディグモン)[4] 파워디지몬 2화에서 두리몬과 디그몬 둘이 맞서싸운걸 생각하면 매우 묘하다.[5] 아머체가 보통 성숙기 수준으로 묘사되긴해도 단련을 통해 강해질 수 있다는 설정이고 매그너몬 같이 궁극체급도 있으니 설정오류는 아니다. 덧붙여 이와 유사한 사례로 켄터스몬-사수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