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스몬
'''ケンタルモン''' ''CENT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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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칭은 켄타루몬.
상반신이 인간, 하반신이 짐승인 반인반수.
몸의 내부에서 튀어나온 딱딱한 물질로 몸을 지키고 있으며, 오른 팔은 무기와 하나가 된 상태다. 등에서 뻗어 나온 덕트는 초고압의 기체를 분사해, 순간적이긴 해도 아음속의 이동을 가능케 해준다. 방어력, 공격력, 스피드 모두가 우수한 편. 프라이드가 매우 높아 명령받는 것이나 속박되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필살기는 오른 팔과 하나가 된 무기에서 쏘아내는 『헌팅 캐논』. 이 공격으로부터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이 공격은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해 버리기 때문에 극도로 전투를 피해다닌다.
사이보그라는 설정 때문인지 안드로몬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당시 묘한 악명을 떨치기도 했는데, 인기 디지몬인 그레이몬과 진화 조건이 겹치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보너스 조건도 일부 겹치고 몸무게 범위까지 똑같아서 그레이몬의 진화 조건을 맞추고 진화시킨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박살내곤 했다.
야생개체는 트로피컬 정글에서 만날수 있으며 입주시 병원을 운영하며 돈을주고 치료할수 있으며 디지몬의 현재 상태도 확인할수 있다
이후, 후반기 부분 어둠의 사천왕 등장시 재등장을 하며, 흰수염 도사와 행동을 같이 하며 불의 벽을 조사했다.
파워 디지몬에서는 미국의 선택받은 소녀 마리아의 파트너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고대 유적지를 수호하며, 선택받은 아이들을 성스러운 길로 안내하는 것이 원래 그의 본업.
40화에서 노상강도 짓을 일삼던 사수몬의 부하로 나온다. (진가람을 괴롭히던 아이들을 포함해)리얼월드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있던 아이들 4명을 지켜주고 있던 엔젤몬한테 여럿이서 한꺼번에 덤벼놓고도 깨지는 잡몹 신세. 디지몬 어드벤처 때에 비해 꽤나 불쌍한 신세로 전락했다.
성스러운 도시의 방어군 중 하나. 그런데 몇 화 후 켄타우로스몬(더빙판 한정)이 등장했다(...).
이 녀석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던 팬들은 슬레이프몬의 이름이 켄타우로스몬으로 바뀐 것을 보고 상당히 당혹스러웠지만 등장만 했지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아서 이름이 겹치는 참사는 피했다.
데스제네럴인 토신장군 그라비몬의 부하 디지몬들중 하나이다. 인해전술을 쓰는 그라비몬의 부하답게 수가 엄청나게 많으며 그 많은 수로 강태성 일행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그후로도 그라비몬의 부하디지몬으로 수백마리가 등장하지만 결국 크로스 하트와 블루 플레어의 디지몬들에 의해 전멸당하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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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족 특성
- 세대: 성숙기
- 타입: 수인형
- 속성: 데이터
- 소속필드: 네이처 스피리츠(NSp)
- 필살기:
- 헌팅 캐논[1]: 오른팔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기술.
- 히트 어퍼: 강력한 뒷발로 차는 기술.
- 제트 갤럽: 몸에서 불타는 에너지를 발사하는 기술.
2. 상세 정보
일칭은 켄타루몬.
상반신이 인간, 하반신이 짐승인 반인반수.
몸의 내부에서 튀어나온 딱딱한 물질로 몸을 지키고 있으며, 오른 팔은 무기와 하나가 된 상태다. 등에서 뻗어 나온 덕트는 초고압의 기체를 분사해, 순간적이긴 해도 아음속의 이동을 가능케 해준다. 방어력, 공격력, 스피드 모두가 우수한 편. 프라이드가 매우 높아 명령받는 것이나 속박되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필살기는 오른 팔과 하나가 된 무기에서 쏘아내는 『헌팅 캐논』. 이 공격으로부터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이 공격은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해 버리기 때문에 극도로 전투를 피해다닌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월드
사이보그라는 설정 때문인지 안드로몬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당시 묘한 악명을 떨치기도 했는데, 인기 디지몬인 그레이몬과 진화 조건이 겹치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보너스 조건도 일부 겹치고 몸무게 범위까지 똑같아서 그레이몬의 진화 조건을 맞추고 진화시킨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박살내곤 했다.
야생개체는 트로피컬 정글에서 만날수 있으며 입주시 병원을 운영하며 돈을주고 치료할수 있으며 디지몬의 현재 상태도 확인할수 있다
3.2.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
성우는 아이자와 마사키로 10화에 등장한다. 레오몬과는 안면이 있다. 검은 톱니바퀴에 조종당하던 상태로 고대유적에서 맞닥뜨렸다. 길을 헤매던 미나와 텐타몬을 습격하지만 장한솔의 활약으로 합류한 2명과 디지몬 2마리와 싸운다. 유적 밖으로 2명과 2마리를 날려보내 그들을 쫓아 밖으로 나왔다가 캅테리몬과 니드몬의 공격으로 검은 톱니바퀴가 제거되면서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미나와 한솔에게 디지바이스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이어서 검은 톱니바퀴에 세뇌된 레오몬이 나타났고, 미나와 한솔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지만 이전 전투에서 에너지를 많이 써버린 탓인지 개전 1분만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디지바이스가 빛을 뿜자 레오몬은 즉시 자리에서 빛이 싫다고 오지말라고 거리자 빤쓰런을 하여, 줄행랑을 친다.'''수호자 켄터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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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이후, 후반기 부분 어둠의 사천왕 등장시 재등장을 하며, 흰수염 도사와 행동을 같이 하며 불의 벽을 조사했다.
파워 디지몬에서는 미국의 선택받은 소녀 마리아의 파트너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고대 유적지를 수호하며, 선택받은 아이들을 성스러운 길로 안내하는 것이 원래 그의 본업.
3.3. 디지몬 프론티어
40화에서 노상강도 짓을 일삼던 사수몬의 부하로 나온다. (진가람을 괴롭히던 아이들을 포함해)리얼월드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있던 아이들 4명을 지켜주고 있던 엔젤몬한테 여럿이서 한꺼번에 덤벼놓고도 깨지는 잡몹 신세. 디지몬 어드벤처 때에 비해 꽤나 불쌍한 신세로 전락했다.
3.4. 디지몬 세이버즈
성스러운 도시의 방어군 중 하나. 그런데 몇 화 후 켄타우로스몬(더빙판 한정)이 등장했다(...).
이 녀석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던 팬들은 슬레이프몬의 이름이 켄타우로스몬으로 바뀐 것을 보고 상당히 당혹스러웠지만 등장만 했지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아서 이름이 겹치는 참사는 피했다.
3.5. 디지몬 크로스워즈
데스제네럴인 토신장군 그라비몬의 부하 디지몬들중 하나이다. 인해전술을 쓰는 그라비몬의 부하답게 수가 엄청나게 많으며 그 많은 수로 강태성 일행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그후로도 그라비몬의 부하디지몬으로 수백마리가 등장하지만 결국 크로스 하트와 블루 플레어의 디지몬들에 의해 전멸당하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였다.
[1] 더빙판에선 '태양 광선'으로 로컬라이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