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피커블 미 미니언 메이헴

 



1. 개요


'''Despicable Me Minion Mayhem'''[1]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미니언이 되어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어트랙션.
  • 놀이기구 유형 - 4D 모션 시뮬레이터
  • 제작사 - 인타민
  • 열 - 2열[2]
  • 한 탑승물당 탑승자 수 - 8명
  • 탑승기간 - 8분
  • 키 제한 - 102cm 이상
  • 싱글라이더 사용 가능
  • 휠체어 이용자 입장 가능[3]

2. 탑승 전


큐라인에서는 그루 일당 이 미니언을 추가로 채용한다고 광고하고, 그 후 미니언 퀴즈를 낸다.
바로 다음, 그루의 거실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 3D 안경을 나누어 준다.[4] 또, 안전 수칙을 알려준다.
그 다음으로 그루의 실험실에 들어간다. 탑승 직전에, 그루와 미니언들은 대중들 앞으로 나와 자신이 슈퍼빌런 세계1위를 찍을 것이라고 말하고는, 정상적인 사람을 미니언으로 바꾸는 기계를 설명한다. 여기서 청중들은 인간의 병균(Human germs)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레이저로 스캔이 되고, 경보가 울린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경우 그루의 실험실 직후에 안전 영상과 마지막 프리쇼를 보고, 그 후 바로 탑승하게 된다.

3. 탑승 후


Super Silly Stuff라는 가게가 플로리다[5], 할리우드[6]에 있다.
재팬의 경우 Minion Mart라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생겼다.
모두 미니언즈 굿즈를 판다.

4. 설치 현황



4.1.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프로덕션 센트럴(Production Central)에 위치해 있다.[7]
참고로, 전세계 유니버설 스튜디오 중 최초 개장[8]이다.

4.2.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어퍼 랏(Upper Lot)에 위치해 있다.[9]
2014년 4월 12일에 두번째로 문을 열었다.

4.3.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미니언 파크(Minion Park)에 위치해 있다.[10][11]
2017년 7월 21일에 세번째로 문을 열었다.

[1] 'Despicable Me'는 슈퍼배드의 영어 원제이고, 'Mayhem'은 대혼란, 아수라장 이란 뜻으로, 굳이 번역하자면 '슈퍼배드 미니언 대혼란' 정도다.[2] 한 열에 4명이 탑승한다.[3] 다만 휠체어에서 갈아타야 탑승할 수 있다.[4]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예외.[5] Nickstuff store라는 가게가 바뀐 것이다.[6] T2 Gear & Supply Co라는 가게가 바뀐 것이다.[7] 'The Funtastic World of Hanna-Barbera'라는 놀이기구(1990 ~ 2002)와 'Jimmy Neutron's Nicktoon Blast'라는 놀이기구(2003 ~ 2011)가 있던 자리다.[8] 2012년 7월 2일에 개장.[9] 'T2-3D: Battle Across Time'이란 놀이기구(1999–2012)가 있던 자리다.[10] 아예 따로 테마구역을 만들어 버렸다.[11] 'Back to the Future: The Ride'라는 놀이기구(2001–2016)가 있던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