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셸 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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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누벨아키텐 지방 라 로셸 시의 철도역이다. 파리 몽파르나스행 TGV 및 앵테르시테와 TER이 운행한다. 2018년 기준 약 198만명이 이용했다.
19세기 라 로셸에는 두 개의 철도역이 존재했다. 1857년에 설립되어 라 로셸과 파리 오스테를리츠역을 잇는 PO역[1] , 그리고 1872년에 샤랑트 철도회사가 설립하여 라 로셸-푸아티에 노선의 종착역이었던 역이 있었는데, 샤랑트 철도회사가 정부에 인수되면서 푸아티에 노선을 PO역으로 잇기로 결정하여 현재 노선망의 토대를 갖추게 되었고, 1922년에 증축을 완료하여 현재 역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8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프랑스 남서부 누벨아키텐 지방 라 로셸 시의 철도역이다. 파리 몽파르나스행 TGV 및 앵테르시테와 TER이 운행한다. 2018년 기준 약 198만명이 이용했다.
19세기 라 로셸에는 두 개의 철도역이 존재했다. 1857년에 설립되어 라 로셸과 파리 오스테를리츠역을 잇는 PO역[1] , 그리고 1872년에 샤랑트 철도회사가 설립하여 라 로셸-푸아티에 노선의 종착역이었던 역이 있었는데, 샤랑트 철도회사가 정부에 인수되면서 푸아티에 노선을 PO역으로 잇기로 결정하여 현재 노선망의 토대를 갖추게 되었고, 1922년에 증축을 완료하여 현재 역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8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 소유주 회사의 이름인 파리-오를레앙 철도회사의 이름을 따서 이렇게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