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가서 M1898

 

'''라스트&가서 M1898'''
''Rast & Gasser M1898''
'''종류'''
리볼버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역사'''
'''개발'''
아우구스트 가서
'''생산'''
라스트 & 가서
'''생산 년도'''
1898년~1919년
'''생산 수'''
200,000정 이상
'''사용 년도'''
1898년~1945년
'''사용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제원'''
'''구경'''
8mm
'''탄약'''
8mm 가서(8x27mmR)
'''급탄'''
8발 실린더
'''작동 방식'''
더블 액션
'''중량'''
935g (비장전)
'''전장'''
223mm
'''총열 길이'''
116mm
'''탄속'''
240m/s

1. 개요


[image]

Rast & Gasser M1898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리볼버.

2. 상세


더블액션 방식이며 18만정 정도가 생산되어 오래 쓰여졌다.
이 권총을 대체하기 위하여 로트-슈타이어 M1907, 슈타이어 M1912 등의 권총을 개발했지만 생산 수를 따라가지 못하자 퇴역하지 않고 2차 세계대전까지 쭈욱 쓰였다. 특히 이탈리아나 유고슬라비아는 2차대전까지 준제식 권총으로 꾸준히 쓰였다.[1]
특히 벨기에에서 7.62×38mmR 나강 리볼버용 탄환을 사용하도록 개조해서 카피생산을 했다.
일일이 탄을 뽑아내고 다시 집어넣는 수동 장전식이지만 콜트 싱글 액션 아미처럼 차개(익스트랙터)에 스프링이 있고, 방아쇠를 당겨서 실린더를 회전시켜가며 장전할 수 있다.
당시 사용된 리볼버 중에서 드물게 8발이 장전되는 리볼버이다.

3. 둘러보기





[1] 이탈리아는 수입하거나 면허생산하지 않고 1차대전에서 노획한 M1898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