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어 M1912

 

'''Steyr M1912'''
''슈타이어 M1912''

[image]
'''종류'''
자동권총
기관권총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역사'''
'''개발'''
카렐 크른카
'''개발 년도'''
1912년
'''생산'''
슈타이어
'''생산 년도'''
1912년~1945년
'''생산 수'''
약 300,000정
'''사용 년도'''
1912년~1945년
'''사용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트리아
나치 독일
이탈리아 왕국
루마니아 왕국
폴란드 제2공화국
칠레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파생형'''
9mm P12(Ö)
레페티어피스톨레 M1912/P16
도펠피스톨레 M.12
'''제원'''
'''구경'''
9mm
'''탄약'''
9×23mm 슈타이어
9×19mm 루거
'''급탄'''
8발짜리 탄 클립
'''작동 방식'''
반동 이용식
'''중량'''
1.2kg
'''전장'''
216mm
'''총열 길이'''
128mm
'''발사 속도'''
800~1,000RPM (M1912/P16)
'''총구 탄속'''
375m/s
'''유효사거리'''
50m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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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작동 방식 영상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썼던 자동권총으로, 로트-슈타이어 M1907의 매커니즘을 본떠서 만들었다.

2. 상세


외부에 해머가 달린 생김새 때문에 슈타이어-한(Steyr-Hahn)이라고도 불리며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제식 권총이였다. 원래는 9mm 슈타이어탄을 사용하였으나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이후 9mm 파라벨럼탄으로 리체임버된 모델 60,000정이 독일군에 의해 사용된다. 탄창 장전식일 것 같이 보이지만 8발짜리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하였다. 독일의 마우저C96처럼 전용 홀스터 겸 개머리판이 있었다. 탄젠트식 가늠자가 장착된 모델도 있었다고도 한다.
[image]
이 권총은 세계 최초의 기관권총이기도 한데, 1차대전 중후반인 1916년에 개발되어 레페티어피스톨레 M1912/P.16 이란 명칭을 부여받았다.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낼 만한 여건이 안 되었기에 총 생산량은 1000정을 조금 못넘기는 정도 밖에 생산이 되지 않았다. 분당 800발~1000발 정도의 매우빠른 발사속도 때문에 상술한 개머리판을 부착해 사용했다고 한다.
[image]
내부 탄창을 연장한 기관권총 두 정을 엮고 개머리판을 붙인 쌍열 기관권총 도펠피스톨레 M.12(Doppelpistole M.12)도 일부 생산되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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