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슈타이어 M1907

 

1. 제원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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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Roth–Steyr M1907'''
''로트-슈타이어 M1907''

'''종류'''
자동권총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역사'''
'''개발'''
카렐 크른카
게오르크 로트
'''개발 년도'''
1900년
'''생산'''
슈타이어-만리허
FÉG
'''생산 년도'''
1908년~1914년
'''생산 수'''
99,000정
'''사용 년도'''
1909년~1945년
'''사용 국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트리아
헝가리 왕국
체코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왕국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구경'''
8mm
'''탄약'''
8×18mm 로트-슈타이어
'''급탄'''
10발짜리 탄 클립
'''작동 방식'''
반동 작용 방식
'''중량'''
1.03kg
'''전장'''
230mm
'''총열 길이'''
130mm
'''총구 탄속'''
330m/s
'''유효사거리'''
75m
'''최대사거리'''
140m

2. 개요


[image]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야전 분해 영상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사용한 자동권총.
1906년에 오스트리아 헝가리군의 새로운 권총 시험에서 당선되었고 Repetierpistole M.7.이라는 이름으로 제식 채용되었다.
당시에 흔하지 않던 구조를 채택했지만 99,000정 정도가 생산되었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에서 독립한 체코슬로바키아유고슬라비아, 폴란드 등의 많은 국가가 사용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1차대전 당시에 노획한 M1907을 준제식급으로 사용했다.
이름도 로트-슈타이어이지만 정작 슈타이어사는 약간의 개량을 위한 참여 외에는 전체적인 권총의 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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