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배스타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의 등장인물인 시그마의 필살기.
오른손을 떼낸 뒤 그 뒤의 손목에 난 구멍을 상대에게 접촉시킨 후 폭렬계 주문을 작렬시켜 적의 몸에 내부 파괴를 일으키는 형태의 기술이다. 이오나즌과 같은 수준의 파괴력이 나온다고 하며 힘의 초열권과 마찬가지로 직접 충돌시켜야 효과가 있다 한다. 이걸 보면 아무래도 이 손목에서 이오의 에너지를 장거리 저격으로 발사하는 건 불가능한 듯 하다.[1]
작중에서 시그마로부터 샤하르의 거울을 떼내고 블랙로드를 이용해 움직임을 봉쇄한 뒤 방심하며 메드로아를 날리려던 포프의 몸에 직격하여 척추를 부숴뜨렸다. 만약 이 때 포프가 대마도사로 각성하여 베호마까지 가능하지 않았더라면 그 날로 명줄 끊길 뻔한 것. 그러나 이후 이 기술로 다시 직격을 가하는데 실패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시전이 되었다.
오른손을 떼낸 뒤 그 뒤의 손목에 난 구멍을 상대에게 접촉시킨 후 폭렬계 주문을 작렬시켜 적의 몸에 내부 파괴를 일으키는 형태의 기술이다. 이오나즌과 같은 수준의 파괴력이 나온다고 하며 힘의 초열권과 마찬가지로 직접 충돌시켜야 효과가 있다 한다. 이걸 보면 아무래도 이 손목에서 이오의 에너지를 장거리 저격으로 발사하는 건 불가능한 듯 하다.[1]
작중에서 시그마로부터 샤하르의 거울을 떼내고 블랙로드를 이용해 움직임을 봉쇄한 뒤 방심하며 메드로아를 날리려던 포프의 몸에 직격하여 척추를 부숴뜨렸다. 만약 이 때 포프가 대마도사로 각성하여 베호마까지 가능하지 않았더라면 그 날로 명줄 끊길 뻔한 것. 그러나 이후 이 기술로 다시 직격을 가하는데 실패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시전이 되었다.
[1] 도중 시그마가 포프에게 이오를 발사한 건 이 손목이 아니라 입을 통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