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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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색은 색의 일종으로, 연두색과 노란색의 중간 계열 색을 말한다. 이름의 어원은 과일 라임.
물감으로 색을 만들때는 연두색과 노란색을 각각 2:3 비율로 섞어 만들 수 있다.
밝은 색깔인 편이며 연두색과 가까워 환하고 활기찬 느낌을 줄수 있어 청소년기의 방의 가구나 벽지등에 잘 쓰이는 색이기도 하다.
보통 라임색이라고 하면 '''00FF00'''색을 주로 떠올리지만, 사실 이 색은 무지개의 '초록색'이다.
1. 개요
라임색은 색의 일종으로, 연두색과 노란색의 중간 계열 색을 말한다. 이름의 어원은 과일 라임.
물감으로 색을 만들때는 연두색과 노란색을 각각 2:3 비율로 섞어 만들 수 있다.
밝은 색깔인 편이며 연두색과 가까워 환하고 활기찬 느낌을 줄수 있어 청소년기의 방의 가구나 벽지등에 잘 쓰이는 색이기도 하다.
보통 라임색이라고 하면 '''00FF00'''색을 주로 떠올리지만, 사실 이 색은 무지개의 '초록색'이다.
2. 라임색과 관련된 것
- 라임
- 타타대우 프리마 5톤 차량[1]
- Happy Tree Friends - 크로마못
- 잉여특공대 - 송다래
- 수도권 전철 서해선
[1] 주 도색이 라임색이다(표준, 와이드 전부). 그 외엔 남보라, 실버, 그레이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