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시스

 


'''운명의 신'''
'''라케시스 (Lachesis)'''
'''그리스어'''
Λάχεσις
'''라틴어'''
DECIMA
'''그리스어 라틴문자 표기'''
Lachesis
1. 개요
2. 여기서 이름을 딴 것들


1. 개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운명의 세 여신 모이라이 중 둘째. '나누어 주는 여신'이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신과 인간들에게 행운을 나눠준다.
모이라이는 인간의 생명을 관장하는 실을 관리하는데 한 명이 그 실을 자으면 다른 한 명은 이를 감고 나머지 한 명은 인간의 목숨이 다하면 그 실을 끊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실을 감는 존재를 라케시스로 본다.
로마 신화의 데키마(Decima)와 동일시되었다.

2. 여기서 이름을 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