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툴라 파이로프

 


'''프로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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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atula Pyrope
'''나이'''
불명[1]
'''상징'''
천칭자리(♎)
'''글씨색/혈통'''
'''청록색'''
'''칭호'''
[image] '''판단의 기사(Knight of Mind)'''
1. 관련곡
2. 개요
3. 대인 관계
4. 스크래치 이후 : A2 얼터니아



1. 관련곡


게임 걸(출시예정)
청록색 사냥꾼
갤럭시 하트스

2. 개요


홈스턱의 등장 트롤.
A,I,E를 각각 4, 1,3으로 대체하는 타자 기벽이 있으며 테레지 파이로프보다 대문자보다는 소문자를 즐겨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 죽어서 눈이 허옇게 변했는데도 활발하다. 서양에서 멋짐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적인 행동을 선보인다. 그 예로 스케이트보드 타기를 즐기며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묘기를 보여주기를 좋아한다. 테레지처럼 빨간색을 좋아하나 테레지와는 반대로 시각은 멀쩡한데 알려지지 않은 어떤 사건 때문에 후각을 잃게 되었다. 그래서 한 때 자신감을 잃었는데, 이를 덮기 위하여 자신을 "r4dd3st g4m3 g1rl 3v4"라고 내세우기 시작했다. 그걸 포림 마리암은 좀 불편해 하는 모양. 칸크리 반타스의 평가에 따르면 관심병자 기질이 있다고 한다.
npc 앤드류 허씨가 말하길, 이쪽은 '매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래 항목의 인물은 매다는 것을 좋아했지만 마인드팽을 매달아 죽이려다가 본인이 매달려 죽었다.
항우울제로 추정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 죽었는데도 대놓고 활발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 아닐까.

3. 대인 관계


대인 관계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미나와는 친한 모습을 보이며, 크로노스와 칸크리가 라툴라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기도 한다.
미투나 캡터하고는 메이트스프릿 관계다.
칸크리 반타스와는 아라네아의 말에 따르면, 라툴라가 미투나와 안정적으로 데이트하고 있음에도 마치 그들의 댄세스터와 같이 서로가 복잡한 짝사랑의 감정을 그보다 더 오랫동안 가져왔다고 한다. 실제로 칸크리가 대화 중 이 댄세스터들의 관계를 언급하며 본인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가버린다.
포림 마리암과는 진실한 친구 관계. 포림 앞에서만큼은 게임 걸 이미지를 위한 활발한 성격을 진정시키며 사실은 이 게임 걸인 척하기도 지친다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아라네아 세르켓과는 스크래치 후의 선조들, 댄세스터들과는 다르게 중립적인 관계이다. 포림과의 대화에 따르면 세르켓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며, 굳이 말하자면 자기중심적인 인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포림에게 선조 이야기를 듣고선 이것은 본인이 정신 플레이어로써 예측했던 결과로, '이제야 모든 것이 말이 된다'고 하며 작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신의 속성 관련 언급을 한다.
크로너스 엠포라와는 의외로 괜찮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투나를 괴롭히는것을 다만 싫어할뿐 그 크로노스가 라툴라에 대해 줄기차게 칭찬을 늘어놓는것을 보아 테레지와 크로노스 간의 사이보다 더 좋다고 볼수있다.
미나 페이셰스와도 친한 친구사이이다.

4. 스크래치 이후 : A2 얼터니아


개종자 레드글레어 항목 참조
[1] 죽기 전 세션에서는 비포러스 양력 3쓸기(6 ½년)를 보냈다. 얼터니아의 트롤 아이들과 같은 나이에 플레이를 했다면 아마 얼터니아 양력 9쓸기 지구 구미권 기준으로 19 ½, 한국 기준으로 하면 20 ½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