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쓰
[image]
컨셉아트
[image]
인게임 모습
Rath
배틀본의 검사 계열 캐릭터. 프롤로그를 마치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캐릭터다. 본명은 베로드 래쓰(Verod Rath). 성우는 크리스토퍼 새벗.[1]
대전 모드에서 옆 동네 스씨처럼 간지나는 모습만 보고 픽하다간 발리기 쉬운 캐릭터. 근접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눈치껏 치고 빠지는 게 중요하다.
사실 보조 근접 공격은 번개 화살을 날리기보다 그냥 검을 가까이에 부메랑처럼 던지는 느낌이다. 보조 근접 공격은 광역이긴 한데, 어차피 근접공격 콤보 마지막도 광역이다. 그거 헬릭스에 따라 2번 돌 수도 있다. 그래서 쓸 일이 없다 휠 키로 발동하는 넉백 공격은 두 칼로 내리그어버리는 것.
전방으로 십자 모양의 검기를 날리는 스킬.
적들을 공중에 띄우는 상당히 유용한 스킬. 이거로 띄우고 피바람 돌리면 적이 대처할 새도 없이 갈려나간다.
'''래쓰의 밥줄'''. 래쓰가 이 스킬을 얻으면 180도 다른 캐릭터가 된다. 쿨타임이 75초로 꽤 긴 편이지만 강력한 데미지와 경직으로 적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은 스킬로 평가받는다.
"나는 한때 수호자였지만, 이젠 내가 마지막이다. 다른 이들은 맹세를 져버렸다." - 베로드 래쓰("I was a Keeper, Now, I am the last. The others failed their vow." - Verod Rath)
직업이 검사라 그런지 사무라이 관련 이름이 많다.
간혹 뱀파이어로 오해받는 이유가 체력을 흡수하는 능력 때문인 듯하다.
제네릿 캐릭터들 중 가장 먼저 제작되었다.
간지나는 디자인 때문에 2차 창작이 꽤 있다. 프롤로그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디엔디를 구해주는 모습 때문인지 같은 제네릿 소속인 디엔디와 종종 엮인다. 이 외에도 가끔 앰브라와 같이 그려지기도 하는데 엮이는 관계보다는 그냥 화난 시부모님같은 모습.
유일하게 살아남은 검의 수호자다. 첫번째 작전팩을 보면 앰브라가 속한 침묵의 자매단이 암묵적으로든 대놓고든 여제 충성파와 렌데인 충성파로 갈렸다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데, 검의 수호자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던 모양. 래쓰는 당연히 여제 충성파에 섰는데, 맹세를 저버린 전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전부 베어버렸다고. 레노어 여제도 2만년 가까이 살았고 앰브라도 적어도 만년은 넘게 살았는데, 같은 연장 시술을 받은 래쓰 역시 그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오래 산 듯하다. 다만 그 오랜 시간동안 근위대로 살다가, 배반자들 때려잡으러 다니다가 렌데인에 맞서 싸우다가...하다보니 싸움 없는 삶은 잘 생각하기 힘들게 된 듯. 헬리오파지에서 뱀의 목을 쳐라 챌린지를 해금하면 기록에도 렌데인을 잡은 후 디엔디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항상 헬멧을 쓰고 다녀서 진짜 헤어스타일은 볼 수 없다. 그래서 가끔 래쓰의 진짜 헤어스타일을 상상하는 팬아트가 나온다. 또한 의상이 치마를 연상시켜서 바람에 치맛자락(?)이 휘날리는 팬아트도 있다.
클리스가 래쓰 팬픽을 쓴 적이 있다고 한다
컨셉아트
[image]
인게임 모습
Rath
> 종종 뱀파이어로 오해받는 베로드 레쓰는 제네릿 제국의 최고 대장장이이자 검객으로, 과거 레노어 여제 친위대인 '검의 수호신(Keeper of The Blade)'의 일원이었다. 레쓰는 검술을 갈고 닦는 데 인생을 바쳤으며, 삼도류를 치명적으로 능숙하게 다룬다.
1. 개요
배틀본의 검사 계열 캐릭터. 프롤로그를 마치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캐릭터다. 본명은 베로드 래쓰(Verod Rath). 성우는 크리스토퍼 새벗.[1]
대전 모드에서 옆 동네 스씨처럼 간지나는 모습만 보고 픽하다간 발리기 쉬운 캐릭터. 근접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눈치껏 치고 빠지는 게 중요하다.
2. 스탯
- 조직: 제네릿
- 종족: 제네릿
- 역할: 공격군
- 특징
- 민첩함
- 암살자
- 쉬움
3. 스킬
3.1. 패시브 - 능력 빨아들이기(Genetic Syphon)
래쓰의 생존력을 높이는 패시브
3.2. 무기 - 자연의 순리(Axiom and Praxis)
사실 보조 근접 공격은 번개 화살을 날리기보다 그냥 검을 가까이에 부메랑처럼 던지는 느낌이다. 보조 근접 공격은 광역이긴 한데, 어차피 근접공격 콤보 마지막도 광역이다. 그거 헬릭스에 따라 2번 돌 수도 있다. 그래서 쓸 일이 없다 휠 키로 발동하는 넉백 공격은 두 칼로 내리그어버리는 것.
3.3. 특기 - 검의 수호자의 예복(Bladekeeper's Vestment)
3.4. 스킬 1 - 십자 가르기(Crossblade)
전방으로 십자 모양의 검기를 날리는 스킬.
3.5. 스킬 2 - 카탈리틱 스매쉬(Catalytic Smash)
적들을 공중에 띄우는 상당히 유용한 스킬. 이거로 띄우고 피바람 돌리면 적이 대처할 새도 없이 갈려나간다.
3.6. 궁극기 - 피바람(Dreadwind)
'''래쓰의 밥줄'''. 래쓰가 이 스킬을 얻으면 180도 다른 캐릭터가 된다. 쿨타임이 75초로 꽤 긴 편이지만 강력한 데미지와 경직으로 적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은 스킬로 평가받는다.
4. 헬릭스
5. 기록
- 배신, 배신자(Betrayal, Betrayer): 제네릿 500명 처치. 그냥 스토리 모드에서 스랄들 잡다 보면 쉽게 깨진다. 레노어 여제에게 래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내용. 래쓰가 렌데인에게 칼을 꽂아 넣었으나 연장된 렌데인이 그깟 상처로 죽을 일은 없어서 도망치고, 대신 여제를 배신하고 돌아선 다른 검의 수호자 20명을 처치했다고 한다.
- Sustained Across Time: 한 번의 매치에서 근접 공격 10000 데미지 입히기, 5번 반복. 연장된 제네릿과 체력 흡수 능력에 대해 조사하는 글.
- 뱀의 목을 쳐라(Render The Snake Headless): 렌데인에게 카탈리틱 스매쉬로 2000 데미지 입히기
- 자연의 순리와 규범(Axiom, Praxis and Precept): 십자 가르기로 적 3명 공격, 100번 반복. 참고로 기록 제목에 있는 단어들은 전부 래쓰의 검 이름들이다.
- 감사 편지(Thank You Letter): 칼다리우스와 같은 팀으로써 매치 3번 완료
- 보상: 향상된 체력 흡수(Improved Genetic Syphon)
"나는 한때 수호자였지만, 이젠 내가 마지막이다. 다른 이들은 맹세를 져버렸다." - 베로드 래쓰("I was a Keeper, Now, I am the last. The others failed their vow." - Verod Rath)
6. 스킨
직업이 검사라 그런지 사무라이 관련 이름이 많다.
- 검객(The Swordsman): 기본 스킨
- 부시도(Bushido)[2] : 캐릭터 랭크 4 보상. 파란색 스킨
- 명예와 영광(Honor And Glory): 캐릭터 랭크 8 보상. 노란색 스킨
- 전투의 예술(Art Of Combat): 캐릭터 랭크 11 보상. 분홍색 스킨
- 전투의 스릴(Thrill Of Battle): 캐릭터 랭크 14 보상. 초록색 스킨
- 아직도 뱀파이어 아님(Still Not A Vampire): 래쓰 마스터 도전과제를 깨면 획득 가능. 보라색 스킨
- 로닌(Ronin)[3] : 제네릿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으로 획득 가능. 하얀색 스킨
- Anime Convention: 제네릿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으로 획득 가능. 노란색과 보라색 스킨
- 뱀파이어 아님(Not A Vampire): 제네릿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으로 획득 가능
- Gold, Cold, And Old: 예약 구매 보너스. 황금색 스킨
- 어두운 밤(A Dark Night): SHIFT 코드 보상. 회색 스킨
- 아마도 뱀파이어(Possibly A Vampire): 420 플래티넘. 뱀파이어 스킨
- 디저트일 뿐(Just Desserts): 700 플래티넘. 과자 스킨
- 또다른 역사(Alternate History): 1000 플래티넘
7. 도발
- 전투의 예술(The Art Of Combat): 기본 도발. 기묘한(..) 포즈를 취한다.
- I'll Just Leave This Here: 캐릭터 랭크 15 보상. 검을 떨어뜨린다.
- 검의 수호신(Keeper Of The Blade): Thank You Letter 로어를 깨면 획득 가능.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것처럼 검을 혀로 핥는다.
- 예술가(The Artist): 제네릿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으로 획득 가능. 검을 바이올린처럼 잡고 켜는 시늉을 한다. 흠~ 흠흐믐~ 하는 소리는 덤.
- 동정심(Pity): 제네릿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으로 획득 가능. 아쉽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흔든다.
- 균형잡힌 검(Balanced Blade): 230 플래티넘. 검을 수직으로 세우는 묘기를 보이다 떨어뜨린다.
- 결정타 : 칼로 손톱을 갈고는 잘 깎였나 확인해보는 모션. 230 플래티넘으로 구매할 수 있다.
8. 여담
간혹 뱀파이어로 오해받는 이유가 체력을 흡수하는 능력 때문인 듯하다.
제네릿 캐릭터들 중 가장 먼저 제작되었다.
간지나는 디자인 때문에 2차 창작이 꽤 있다. 프롤로그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디엔디를 구해주는 모습 때문인지 같은 제네릿 소속인 디엔디와 종종 엮인다. 이 외에도 가끔 앰브라와 같이 그려지기도 하는데 엮이는 관계보다는 그냥 화난 시부모님같은 모습.
유일하게 살아남은 검의 수호자다. 첫번째 작전팩을 보면 앰브라가 속한 침묵의 자매단이 암묵적으로든 대놓고든 여제 충성파와 렌데인 충성파로 갈렸다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데, 검의 수호자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던 모양. 래쓰는 당연히 여제 충성파에 섰는데, 맹세를 저버린 전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전부 베어버렸다고. 레노어 여제도 2만년 가까이 살았고 앰브라도 적어도 만년은 넘게 살았는데, 같은 연장 시술을 받은 래쓰 역시 그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오래 산 듯하다. 다만 그 오랜 시간동안 근위대로 살다가, 배반자들 때려잡으러 다니다가 렌데인에 맞서 싸우다가...하다보니 싸움 없는 삶은 잘 생각하기 힘들게 된 듯. 헬리오파지에서 뱀의 목을 쳐라 챌린지를 해금하면 기록에도 렌데인을 잡은 후 디엔디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항상 헬멧을 쓰고 다녀서 진짜 헤어스타일은 볼 수 없다. 그래서 가끔 래쓰의 진짜 헤어스타일을 상상하는 팬아트가 나온다. 또한 의상이 치마를 연상시켜서 바람에 치맛자락(?)이 휘날리는 팬아트도 있다.
클리스가 래쓰 팬픽을 쓴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