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
'''연금 수급자의 정당''' СПАРТИЯ ПЕНСИОНЕРОВ
|
<colbgcolor=#c21022><colcolor=#fff> '''영어 명칭'''
| Russian Party of Pensioners for Social Justice (RPPSJ)
|
'''러시아어 명칭'''
| Российская партия пенсионеров за социальную справедливость(РППСС)
|
'''창당일'''
| 1997년 11월 29일 '''(연금 수급자당)'''[1] 1998년 5월 29일 법무부에 정식 승인되었다.
|
'''당명 변경'''
| 2001년 12월 1일 '''(러시아 연금 수급자당)'''[2] 2002년 5월 12일 법무부에 최종적으로 등록되었다. 2012년 2월 29일 '''(러시아 정의연금당)''' 2017년 '''(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
|
'''당수'''
| 블라디미르 부라코프
|
'''이념'''
| 연금 수급자 이익 노인 이익 사회보수주의 사회 정의 단일쟁점정치
|
'''스펙트럼'''
| 중도주의
|
'''연방평의회(상원)[3]'''
| <color=#000>{{{#!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dd 0%, #ddd 100%)"'''0석 / 170석'''
|
'''국가두마(하원)'''
| <color=#000>{{{#!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dd 0%, #ddd 100%)" '''0석 / 450석'''
|
'''시장 및 주지사'''
| <color=black>{{{#!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dd 0%, #ddd 100%)" '''0석 / 85석'''
|
'''지방의회'''
| <color=black>{{{#!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3071f 0.2%, #ddd 0.2%)"'''8석 / 3,980석'''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러시아의 군소정당 중 하나. 연금 향상과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의 생활수준을 이슈로 한
원 이슈 정당이다. 의외로
포퓰리즘과는 거리가 있다.
2. 역사
소련 해체의 영향으로 경제 위기를 맞은
러시아의 연금 체제가 완전히 붕괴해버린 1990년 후반에 등장해 창당한지 2년도 안된 시점인 1999년 총선에서 1.95%를 득표했다.
2003년 총선에서는 사회정의당과 연대하여 3.1%를 득표했지만 봉쇄조항 7%에 못미쳐
국가두마 진출은 좌절되었다.
2005년 5월 지선에서는
마가단 주에서 20.7%를 득표하는 등 지방의회에서 12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2005년 10월 지선에서는
톰스크에서 19.8%를 득표하여 '''17.85%를 득표한
통합 러시아당을 앞질렀다.''' 전국 지지율 또한 12.6%로 상당히 높았다.
2006년 10월 28일
생명당과
로디나와 합당
[4] 정당 자체는 살아있었기에 합당 인정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해
정의 러시아당을 창당했다. 정확히는 당원 대부분의 당적이 따로 거부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이상 옮겨진 것에 가까워 정당 자체는 해산되지 않았지만 그 규모가 너무 작아 법외정당과 정치 미참여 정당 사이의 위치에서 가까스로 연명하고 있었다.
통합 이후 정당의 정체성은 소멸되었지만
정의 러시아당 지지 요구 등 구 당원들의 정치 활동은 계속되고 있었고 2007년에는 흩어져 있던 잔당파가 통합하여 법외정당격의 공공 정치단체인 러시아 정의연금조직을 발족했다. 정당 활동은 시민단체 러시아 정의연금조직의 법외정당격의 연금당 당권 장악으로 2012년 공식적으로 활동을 재개시했다.
[5]통합 직전 당시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창당 당시부터 지지했던 잔당파가 아닌 이상
정의 러시아당[6] 정의 러시아당의 고정 지지층 대부분이 이 당 지지자 출신이다.
으로 지지정당을 옮겼기에 아직 지지율은 낮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주
정의 러시아당과 연대한다.
2017년 러시아 지방선거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시 두마 선거(비례대표)에서 '''기존에 3석을 가지고 있던
정의 러시아당을 0.1%차이로
[7] 연금자당 7.78%, 정의 러시아당 7.68%
이겨''' 1석을 확보했다. 정의 러시아당은 1석으로 절반 이상의 의석을 잃었다.
2018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