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정페이

 


'''이름'''
'''한문''': 任正非
'''한어병음''': Rén Zhèngfēi
'''한국 한자음''': 임정비
'''출생'''
1944년 10월 25일 (80세)
중화민국 구이저우성 전닝현[1]
'''정당'''
(1978년~현재)
'''국적'''
[image] 중국
'''학력'''
충칭건축대학[2]
'''배우자'''
수웨이[3]
'''전처'''
멍쥔[4]
야오링
'''자녀'''
장녀 멍완저우
장남 런핑
작은딸 야오안나[5]
1. 개요
2. 기타


1. 개요


화웨이의 CEO로, 1974년부터 1983년까지 중국 중국 인민해방군에서 복무하였다. [6]
공산당 고위간부였던 첫번째 부인의 부친덕분에 화웨이를 설립하였다.

2. 기타


공산당원이지만 그래도 마냥 공산당에 휘둘리는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시진핑의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에 ”반도체는 그렇게(단순한 자금의 대량 투입)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비판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 1일, 그의 딸 멍 부회장은 미국 정부가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 및 금융사기 혐의로 캐나다에 체포를 요청하여 캐나다 벤쿠버 공항에서 체포되었으나 11일 보석금으로 석방되었다.#

[1] 現 안순시 전닝 부이족 먀오족 자치현[2] 2001년 충칭대학에 합병되었다.[3] 3번째 부인이며, 그의 비서 출신이다.[4] 부친이 중국 공산당 고위간부인 멍동보다.[5] 2번째 부인 야오링이 출산[6] 쓰촨성 민양에 있는 인민해방군 산하 정보기술연구소에서 군사 기술자로 9년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