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네 디 치엘리 Ver. V.
ナッツ(Nuts).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 등장하는 동물형 박스병기.
레오네 디 치엘리의 본고레 박스 버젼으로, 사와다 츠나요시의 첫 박스병기이자 유일한 박스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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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 디 치엘리 Ver. V.'''
Leone di Cieli Ver.Vongara
(하늘의 사자 버젼 본고레)
처음 박스를 오픈했을 때는 불꽃 덩어리의 괴물같은 모습으로 튀어나와 주인인 츠나를 죽이려 달려들었다. 이에 당황한 츠나에게 디노는 "츠나가 잘못한 거야."라며 그건 그 박스병기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이후로도 박스를 열려고만 하면 박스가 화난듯이 달각거려 츠나는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초이스를 1주일 앞두고 사사가와 쿄코와의 대화를 통해 힌트를 얻은 츠나는 박스병기가 '자신의 마음'을 비추고 있었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츠나가 박스병기를 두려워하여 거부할수록 박스병기도 똑같이 츠나를 거부했던 것.
진짜 모습은 햇빛 가리개를 착용한, 고양이 정도 크기의 사자로 대공의 주황색 불꽃이 갈기처럼 목주변에서 일렁이고 있는게 특징.
엔마와 싸우기 싫어하는 츠나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코자토 엔마가 너츠를 츠나만큼이나 귀여워 해준다.
그래서인지 시몬 페밀리의 성소에서 엔마의 난입때는 나오지 않더니 데몬 스페이드와의 접전후의 밤에 엔마도 친구라고 하는 츠나의 말에 자기 멋대로 나온다.
시몬링이 각성해서 정신줄을 놓은 엔마의 불꽃을 발견하자 츠나의 품에서 뛰쳐나와서 엔마에게 가지만 정신줄을 놓은 엔마가 무서워서 결국 츠나의 품으로...
엔마와의 전투가 다시 시작되고 블랙홀에 빠질 위기에 처한 츠나에게 새로운 캄비오 포르마를 하자고 해서 츠나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XX버너(더블 X-BURNER)로 엔마를 정신차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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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와 닮은 성격이라는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전투 모드일 때와 평상시 모습일 때의 캐릭터가 많이 다르다. 전투시에는 의욕빵빵한 표정에 굳센 눈과 용맹한 모습을 보여 하이퍼 츠나를 연상케 하지만 그에 비해 평상시 모습은 소심하고 무력해 영락없이 다메 츠나를 닮았다. 이 때는 눈모양도 유약하게 바뀐다.
천적은 우리. 분명 사자인데 고양이한테 쫓긴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츠나→나츠→너츠 이렇게 된듯.
행동도 사자보다는 고양이에 가깝다.
다른 본고레 기어의 박스병기와는 달리 자기 맘대로 나온다.
오즈의 마법사의 나오는 사자랑 비슷한데 처음에 겁쟁이였다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 도로시가 위험해 처하자 괴물울 무찌르고 용기를 얻고 숲을 지배하는 동물들의 왕이 되는데 츠나역시 겁쟁이였다 동료들이 생기고 여러 시련을 걸쳐 동료들을 지켜주려고 강해지고 용기를 가져 봉고레의 보스가 된다.
여담으로 아직 작품이 배틀물로 돌입하기 전의 일상편에서, 리본이 츠나의 애완동물을 고르는 에피소드에서 사자를 골라준 적이 있었다.
레오네 디 치엘리의 본고레 박스 버젼으로, 사와다 츠나요시의 첫 박스병기이자 유일한 박스병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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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 디 치엘리 Ver. V.'''
Leone di Cieli Ver.Vongara
(하늘의 사자 버젼 본고레)
- 크기 : 20cm(꼬리 제외)
- 파워 : S
- 스피드 : B
- 스태미나 : C
- 지능 : B
- 성격 : 츠나를 닮음. 정확히는 박스병기는 주인의 성격을 반영하기 때문에 닮아갈 수 밖에 없다. 예시로 고쿠데라 하야토와 우리는 쉽게 열받고 흥분하는 점이 닮았으며, 벨과 밍크는 비웃음과 말버릇이 "시싯"으로 같다. 이 증언은 루스리아가 말했다.
- 기술
- 물기
- 할퀴기
- 가르릉대기
- 물어뜯기
- 캄비오 포르마(형태변화)
- 루지토 디 치엘리(하늘의 포효)
- 비고
하늘 속성의 레오네 디 치엘리를 개조해서 태어난 츠나 전용 박스 병기. 본고레의 최신 테크놀러지가 담겨있다. 레오네 디 치엘리처럼 불꽃의 조화에 의해 전투지형에 적을 동화시킬 수 있다. 최대의 특징은 초대 본고레가 사용한 무기와 같은 형태로 모습을 바꾸는 캄비오 포르마(형태변화). 아직 성장과정이다. 츠나는 「너츠」라고 이름지었다.
2. 미래편에서
처음 박스를 오픈했을 때는 불꽃 덩어리의 괴물같은 모습으로 튀어나와 주인인 츠나를 죽이려 달려들었다. 이에 당황한 츠나에게 디노는 "츠나가 잘못한 거야."라며 그건 그 박스병기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이후로도 박스를 열려고만 하면 박스가 화난듯이 달각거려 츠나는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초이스를 1주일 앞두고 사사가와 쿄코와의 대화를 통해 힌트를 얻은 츠나는 박스병기가 '자신의 마음'을 비추고 있었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츠나가 박스병기를 두려워하여 거부할수록 박스병기도 똑같이 츠나를 거부했던 것.
진짜 모습은 햇빛 가리개를 착용한, 고양이 정도 크기의 사자로 대공의 주황색 불꽃이 갈기처럼 목주변에서 일렁이고 있는게 특징.
2.1. 캄비오 포르마
- 방어모드 : 망텔로 디 본고레 프리모
초대 본고레 패밀리의 보스 본고레 프리모가 쓰던 망토를 구현화한 형태로 대공 속성 불꽃의 조화의 특징으로 날아온 공격을 주위 사물과 같은 고체로 바꾸어 무력화시키고 이를 방어할 수 있다.
- 공격모드 : 미테나 디 본고레 프리모
본고레 프리모가 온몸의 불꽃을 일격에 집중시킬 때 변화하던 글러브의 형태로 이 때는 츠나도 자신의 모든 불꽃을 한 번에 날리는 액셀을 쏠 수 있다.
- 버전 X
츠나의 X글러브를 더 강화시킨 형태로, 글러브라기 보다는 거의 건틀릿과 비슷한 느낌으로 변했다. 당연히 기존의 X글러브보다 출력이 증대. 글러브의 등 부분에 새로이 배출구가 생겨서, 여기서 유의 불꽃을 내는 것으로 양손을 모두 공격에 사용하는 더블 X-BURNER를 쓸 수 있다.
3. 계승식편에서
엔마와 싸우기 싫어하는 츠나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코자토 엔마가 너츠를 츠나만큼이나 귀여워 해준다.
그래서인지 시몬 페밀리의 성소에서 엔마의 난입때는 나오지 않더니 데몬 스페이드와의 접전후의 밤에 엔마도 친구라고 하는 츠나의 말에 자기 멋대로 나온다.
시몬링이 각성해서 정신줄을 놓은 엔마의 불꽃을 발견하자 츠나의 품에서 뛰쳐나와서 엔마에게 가지만 정신줄을 놓은 엔마가 무서워서 결국 츠나의 품으로...
엔마와의 전투가 다시 시작되고 블랙홀에 빠질 위기에 처한 츠나에게 새로운 캄비오 포르마를 하자고 해서 츠나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XX버너(더블 X-BURNER)로 엔마를 정신차리게 한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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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와 닮은 성격이라는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전투 모드일 때와 평상시 모습일 때의 캐릭터가 많이 다르다. 전투시에는 의욕빵빵한 표정에 굳센 눈과 용맹한 모습을 보여 하이퍼 츠나를 연상케 하지만 그에 비해 평상시 모습은 소심하고 무력해 영락없이 다메 츠나를 닮았다. 이 때는 눈모양도 유약하게 바뀐다.
천적은 우리. 분명 사자인데 고양이한테 쫓긴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츠나→나츠→너츠 이렇게 된듯.
행동도 사자보다는 고양이에 가깝다.
다른 본고레 기어의 박스병기와는 달리 자기 맘대로 나온다.
오즈의 마법사의 나오는 사자랑 비슷한데 처음에 겁쟁이였다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 도로시가 위험해 처하자 괴물울 무찌르고 용기를 얻고 숲을 지배하는 동물들의 왕이 되는데 츠나역시 겁쟁이였다 동료들이 생기고 여러 시련을 걸쳐 동료들을 지켜주려고 강해지고 용기를 가져 봉고레의 보스가 된다.
여담으로 아직 작품이 배틀물로 돌입하기 전의 일상편에서, 리본이 츠나의 애완동물을 고르는 에피소드에서 사자를 골라준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