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GSUTR

 


무장경칠
1. 개요
1.1. 공격
1.2. 방어
2. 같이보기


1. 개요



[image]
레인보우 소속 시가전 전술 대응 부대 GSUTR(Grim Sky Urban Tactical Response Team)
상징색은 '''청회색(Slate Blue)'''. 출신 부대를 그대로 유지하는 다른 부대와는 다르게 레인보우 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유이하게[1] 만들어진 부대이며, 시가전을 전문으로 맡는 부대이다. CBRN 처럼 소속 대원들의 국적과 출신 부대가 다르다.[2]
전체적인 컨셉은 '''교란'''이며 클래시는 방어팀 최초의 방패병으로 여기 저기서 불쑥 튀어나와 공격팀의 동선을 방해하며 공격팀의 위치를 알아내고 교란시키며, 매버릭은 토치로 벽을 뚫고 적을 방해하거나 수비팀의 가젯들을 파괴하며 교란시킨다. 능력은 강화벽 돌파/진입 방어로 판이하게 다르지만[3] 클래시든 매버릭이든 계속 이동하며 압박하고, 적들의 정신력을 갉아먹어 '''돌발적인 상황을 만들어 판단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다른 부대들에 비해 상황에 따라 성능이 굉장히 극단적이다. 클래시를 플레이할 때 솔랭에서는 팀원에게 욕 한사발을 먹기 좋지만 다인큐에서는 팀원간의 연계로 진입하는 적들을 엿먹이기 좋으며 매버릭의 경우 토치의 소리가 적잖게 잘 들리고 사용 중엔 무방비 상태라 별로 써먹기 어렵지만 맵에 따라 토치만으로 써마이트 이상의 포텐셜을 가진 필수픽으로 변해버린다.
Year 3 시즌 패스 비구매자는 각각 '''15,000 명성''' 또는 '''360 크레딧'''으로 언락해야 한다.

1.1. 공격



1.2. 방어



2. 같이보기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41번째, 42번째 오퍼레이터'''
'''GIS'''
'''마에스트로,''' '''알리바이'''

'''GSUTR'''
'''매버릭,''' '''클래시'''

'''GIGR'''
'''노매드,''' '''카이드'''

[1] 다른 하나는 CBRN[2] 식스 내에서 미국 부대는 FBI SWAT와 네이비 씰이 있지만 매버릭은 델타포스 출신이고, 영국 부대는 SAS가 있지만 클래시는 영국 경찰 출신이다.[3] 이는 두 대원이 GSUTR 부대 내에서 현지 협력망 구축을 위한 정보 요원 / 폭동을 진압하는 경찰이라는 각자 다른 임무를 맡는 대원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