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파뇨
1. 소개
'''어머, 나쁜 아이씨네요♡ 벌을 줘버릴까♪'''
2. 작중 행적
2.1. 밴드 에피소드
1화:미디돌들과 TV를 보는 모습으로 등장. 본인 말에 따르면 JC 아이돌 밴드가 나온다고 한다. 기리리가 만든 의자에 감탄한다. 다음 날엔 기리리에게서 키보드를 받는다.
5화:첫등장은 5화. 눈을 뜨자마자 아침 인사를 하고, 기리리를 보더니 귀엽다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갸라코의 배꼽시계를 소리를 듣고는 아침밥을 차려준다. 갸라코에게서 "렛파뇨"라는 이름을 얻는다. 시맛쿠에게 기리리는 자신의 최애니 건들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는 불만을 갖는 갸라코와 달리 충성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2.2. 캐릭터 에피소드
[頑張りましたね。いい子、いい子♡]누락
에피소드 접기
3. 기타
- [2] SHOW BY ROCK!!의 첫번째 레서판다 캐릭터.
- 출시 후, 성격이 공개된 후에는 출시 전의 갸라코와 박빙일 정도로 인기가 좋아졌다. 거유 속성과 대인배 속성이 잘 어울러진 것 같다. 그래서 애정표현을 하거나 음란한 차림으로 많이 등장한다.
- 레서판다라 그런지 중국 냄새가 난다. 복장은 치파오인데다가, 정면 샷에선 눈에 띄진 않지만 귀 뒤에 만두머리가 있다.
- 사용하는 키보드에 ≡(합동 기호)가 있다.
- 갸라코와 시맛쿠랑 다르게 기리리를 "기리리씨"라고 부른다.
- 쇼바페스 내에서는 화를 내지 않을 정도로 착한 심성이지만, 이런 캐릭터들은 다 그렇듯 하라구로 성격이 있는 것 같은데, 공식 트위터 만화에선 가슴으로 정신 나간 갸라코를 때려 눕히고(...)[3] "착한 아이로 있어야죠?"라는 말을 무서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곤 정신차린 갸라코 보고 귀엽다고 감탄하는 반응...
[1] 비슷한 장르 작품인 러브라이브 (오사카 시즈쿠)와 아이카츠! (후타바 아리아)에도 나온 적 있다.[2] 자이언트 판다랑 레서판다랑 다르다. 레서판다 문서 참조.[3] 기리리가 작명하길 "플라잉 모성애 프레스(フライングママみプレス)"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