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야크
Royarch
로야크
1. 개요
Warhammer(구판)에 등장한 가공의 국가 브레토니아의 국왕을 이르는 말이다. 초대 국왕은 질 르 브레통이다.
질 르 브레통의 아들로 왕위에 오른 2대 성급한 루이(Louis the Rash)가 제정합 법에 따라 오직 선택받은 귀족만이 브레토니아 국왕에 오를 수 있으며, 성배기사여야만 한다는 조항이 붙었다.
2. 역대 국왕
3. 재위기간이 불분명한 왕
- 용감한 벨리움(Bellaume the Brave) - 페이 인챈트리스에게 폐위된 유일한 브레토니아 국왕.
- 루앙 레옹쿠르의 아버지(Louen Leoncoeur's Father) - 쿠론 성 축성을 감독했다고 한다.
- 샤를 7세(Charles VII) - 알핑구르 전투[9] 당시 브레토니아의 국왕. 우드 엘프와 교전을 벌였다.
- 태양왕(The Sun King) - 보더랜드로 추방된 네크로맨서. 태양왕이라는 호칭은 루이 14세의 별명이었던 태양왕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 용맹한 루이(Louis the Bold) - 죽음의 길 전투에서 연설로 유명한 왕.
- 장 르 보(Jean le Bon) - 쿠론에서 대토너먼트를 연 왕. 페이 인챈트리스와 남자 마법사가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4. 왕위요구자
5. 출처
https://whfb.lexicanum.com/wiki/King_of_Bretonnia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Royarch
[1] 오크 & 고블린과의 전투에서 원거리 무기를 맞고 사망했다.[2] 붉은 공작의 형이다.[3] 무지용의 메로베크와의 결투에서 살해당했다.[4] 브레토니아를 침공한 카오스 워리어와의 싸움에서 전사했다.[5] 카오스 워리어와 결투에서 전사. 그가 후계를 남기지 않았고, 말드레드가 '거짓 성배 사건'을 일으키면서 브레토니아가 내전에 휩싸이기도 했다.[6] 하인리히 케믈러가 만든 어둠 숲을 파괴했으나, 본인도 사망했다.[7] 햄탈워에서는 이렇게 번역했는데, 실제로 발음은 루엥 레옹커에 가깝다.[8] 압호라쉬의 블러드 나이트들과 연합해서 최후의 전투를 펼쳤으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9] 아쟁쿠르 전투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