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아
1. 소개
2. 작중 행적
2.1. 구 SB69
2.1.1. 밴드 에피소드
츄츄와 신경전을 벌인다.
2.2. TVA 1기
1화에서 대거 모스와 이야기하는 걸로 목소리 출연. 그리고 2화에서 본모습을 드러낸다.
3화에서 플라스마지카에게 승리한 후, 츄츄에게 신경전을 펼친다.
7화에서 재대결이 들어오자 투지를 불태운다.
8화에서 재클린이 말에 반박하니까 짜증나서 드라이어로 재클린을 말려버린다.
9화에서 패배하자 힘이 빠진 목소리로 울어버린다. 패배한 사실이 들통나자 대거 모스에 의해 멜로디시안이 흑화해 나방 형태의 다크 몬스터인 데몬 퀸이 되어버린다. 시안과 같은 멤버의 도움으로 정화는 성공했다."우리가 플라스마지카한테... 시안한테..."
2.3. SHOW BY ROCK!! 쇼~트!!
3화에서 카메라 몰빵을 받아 토키코가 얼굴을 찡그렸다(...)"안오면 로지아 울어버릴거야~"
8화에서 스파 리조트 미디시안즈 CM 영상을 만든다.
2.4. SHOW BY ROCK!! #
멤버 전원과 함께 밴디드 록킹 레코즈로 이적한 상태.
대거 모스가 재등장하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아 트라우마가 생긴 듯.
3화에서 시안과 단둘이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지는데, 거기서 1기 마지막화에서 자신을 도와줘사 감사하다는 말과 다음에는 자신이 시안을 구해주겠다는 말을 하였다.
4화에서 창고에 레토리 함께 갇혀버린다. 갇혀있는 동안, 서로 얘기를 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2] 같이 기마전도 우승하며 하이파이브까지 하는 모습[3] 까지 보였다. 그 후에도 레토리가 쳐다보자, 윙크로 받아준다.
6화에서 아이렌이 어둠의 여왕이라는 의심을 가지며 뒤쫒다가 페이페인과 헌드레코에게 호되게 혼난다.
8화에선 호르미가 단순한 밴드 멤버가 아닌 친구라 하자 울어버린다.
12화에서 시안이 떠날 때, 살짝 손을 흔든다.
2.5. Fes A Live
2.5.1. 메인 스토리
제 5절에 첫 등장. 자신들의 점포를 100개 정도는 있겠지라며 기대하지만, 아직 1개라는 사실에 당황하다가도 문제 없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2.5.2. 밴드 에피소드
2.5.3. 캐릭터 에피소드
[おまたせっ♡いっぱい握手しよっ♡]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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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兄ちゃんぶつかっちゃうよ~っ♡]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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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きゅんきゅん~♡クリクリポリス]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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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正月も瞬きしちゃ~ダメダメ♡]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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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HOW BY ROCK!! STARS!!
3화 쿠키 영상에서 선행 등장. 플라즈마가 다니는 불량학교의 학생 회장이지만 반동인물 측으로 보이면서 메카메이플을 소환하며 플라즈마를 방해한다. 그러고는 자기가 세계를 지배할려면 언니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쿠키용 개그 영상이기에 본편과의 관계는 전혀 없다.
5화에서 다른 크리티크리스타 멤버들과 함께 등장. 레이징시그널과 같은 방송에서 신곡 발표를 하게 되었다.
대기실에선 카메라 위치를 전부 외웠다고 으스대고, 대게를 지휘봉 삼아 멤버들에게 "카메라 나왔다!"라며 멤버들의 시선을 돌렸다. 청소함에 숨어있던 마슈마슈와 만나고 히메코가 팬이라는 소리를 듣자, 두손을 잡으며 말한다.
그놈의 소악마 기질은 어디 안 간 건지, 초면부터 레이징시그널 멤버들의 이전 밴드 명칭인 고고! 신호즈!를 운운하며 시비를 걸기 시작하더니, 아예 대놓고 "지하 아이돌 시절에는 영 아니었는데 노선 바꾸고 살~짝 팔리긴 하는 모양이라 다행이네요!"라며 도발했다. 당연히 이걸 듣고 얼굴을 구기는 라라린은 덤. 참고로 그 다음 대사는 "로지아 쨩은 젊고 귀여운 것 말고는 장점이 없어서 레이징 분들처럼 멋져지고 싶어요."인데, 이걸 뒤집어 말하면 '니들은 젊지도 귀엽지도 않다.'라는 뜻이다(...)'''"언젠가 함께 공연하면 좋겠다. 히메코 언니(おねちゃん)"'''
하지만 이후 방송에서 사회자를 맡기로 했던 인물이 열로 쓰러져서 실려나가자, 본인들이 사회자 역할까지 커버하는 걸로 방송에 출연. 자신들의 곡과 레이징시그널의 곡을 동시에 홍보해주면서 방송 전까지 레이징한테 내비쳤던 도발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마치 십년지기 친우라도 만난 것마냥 친근하게 굴기 시작한다. 이걸 보고 마슈마이레슈는 프로라고 감탄하고, 라라린은 입가를 씰룩이면서 어색하기 이를 데 없는 얼굴로 로지아에게 어울려주며 심지어 하트까지 서로 손을 합쳐서 만들어보이는 신세가 되었다.
3. 기타
- 워낙에 소악마적인 면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사실은 심성이 나쁜 아이는 아니다.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과거에 츠키노를 괴롭히던 여학생들에게 츠키노를 괴롭히지 말라고 한 것도 그렇고, 페스 밴드 스토리에서는 츠키노가 기억을 잃어 밴드 멤버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자 울먹이면서 너는 우리 밴드의 멤버라고 하는 등 자기 친구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동물체의 머리카락은 풍성하게 그려져 있지만 인간체의 머리카락은 많이 빈약하게 그려졌다.
- 화면에 나올 때마다 귀여운 척을 혼자 다 해대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방송에 있어서 가장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기도 하다. 당장 쇼트에서도 사회자인 토키코를 물 먹이면서까지 방송 분량을 확보했고,[4] 광고를 찍을 때도 자신이 직접 컷씬과 결정 대사를 제안했으며 허공에 떠오른 포즈[5] 잡겠다고 직접 수영장으로 점프하면서까지 해당 장면을 찍었다. 스타즈에서도 레이징시그널이랑 대립각을 세우는가 했더니 방송 나가자마자 엄청나게 우호적인 모습을 연기하는 등 확실히 프로다.
[1] 설정상으로는 빈유에 가까운 평유지만 어째 패드를 빼도 74로는 보이지 않는 볼륨을 갖고 있다.[2] 원래 레토리는 로지아를 거의 연적 취급하다시피 했지만, 로지아가 말하길 자신은 시안 개인이 아니라, 시안의 ''''재능''''에 관심이 있는 거라 한다. 자신에게 처음으로 패배감을 안겨준 상대라 각별히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3] 깨알같이 슬램덩크 패러디다.[4] 허나 토키코가 쇼트에서 맡은 역할이 조금 밉상인지라 딱히 잘못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당장 처음 등장한 플라즈마지카는 토키코 말에 얌전히 따랐다가 꼬리 수치플레이만 당한 채 음악 관련 이야기는 한 마디도 못 꺼내고 방송을 끝내야 했다.[5] 양손으로 턱을 괴고, 다리를 ㄱ자로 구부린 채 점프한 자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