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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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능력


1. 소개


'''ロンズ/Ronse'''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카츠카 마사야/김민주.
해군본부중장. 거인족. 생일은 6월 2일(쌍둥이자리). 독특한 철가면을 쓰고 있는 중장으로 무기는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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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전쟁에서 다른 거인족 중장들과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쟁 초반에 흰 수염 해적단 5번대 대장 비스타에게 공격을 날렸다가 막혔다. 이후 드러나는 비스타의 실력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또한 이것은 론즈가 날린 공격을 비스타가 막아내는 구도였고, 그 외에도 라쿠요가 키자루를 공격했으나 통하지 않았던 등 정상결전에서는 그냥 공격해온 상대의 공격을 간단히 막아내고 무시하고 지나간 적이 많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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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오즈 Jr.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쓰러지고 나서 흰 수염이 심란해진 틈을 타 기습을 시도하였지만, 열받은 흰 수염에게 지진 주먹 한 방에 도끼가 부서지고, 이후 머리카락을 붙잡혀 모비딕 호의 선두(船頭)에 처 박힌 상태에서 얼굴에 엄청난 진동 공격을 받아 처절한 모습으로 리타이어한다. 이후 흰 수염이 론즈를 한 손으로 배 옆으로 던져버리면서 그대로 전투 불능이 되었다.
극장판 원피스 필름 Z에서도 출연. 그러나 제트에게 다른 거인 장교[2]가 몽둥이를 휘둘렀으나 역으로 힘에서 밀려 나가떨어질 때 하필 론즈 중장이 있는 쪽으로 쓰러져 뒤로 넘어진다. 그리고 동료가 제트에게 당한 후, 도끼를 휘둘러 공격하려 하지만 제트의 스매쉬 블래스터에 한 방에 당하는 것으로 사실상 필름 Z에서의 활약은 끝이다.

2. 능력



2.1. 패기


  • 무장색 패기(武裝色の覇気)
  • 견문색 패기(見聞色の覇気)

[1] 그리고 키자루는 이상하게 라쿠요를 공격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비스타가 공격만 막아내고 상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2] 정상결전 당시 루피에헤 나가떨어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