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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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디나모 드레스덴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
Rudolf-Harbig-Stadion
'''
'''이전 이름'''
드레스드너 캄프반 (1923~1937)
일겐 캄프반 (1937~1945)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 (1951~1971)
디나모 슈타디온 (1971~1990)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 (1990~2010)
글뤼크스가스 슈타디온 (2010~2014)
DDV-슈타디온 (2014~2018)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 드레스덴 (2018)
'''위치'''
독일 드레스덴
'''특별석'''
18개 박스, VIP석 1366석
비지니스클럽 1, 프롬나드 1
'''수용인원'''
32,085석 (국제 경기: 27,000석)
'''그라운드 크기'''
105 x 68m (7140m²)
'''그라운드 표면'''
천연잔디
'''공사기간'''
1922년 ~ 1923년
'''개장일'''
1923년 5월 16일
'''개조'''
1951년
1990년
2009년
'''폐쇄'''
1944년~1951년
'''소유'''
드레스덴 시
'''운영'''
슈타디온 드레스덴
프로제트제이샤프트 mbH & Co KG
'''홈팀'''
드레스덴지아 SV 드레스덴 (1923~1945)
SG 디나모 드레스덴 (1953년~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특정 경기)
1. 개요
2. 역사


1. 개요


독일의 드레스덴에 위치한 축구장. 1953년부터 SG 디나모 드레스덴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중이다. 현재명칭인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은 과거 드레스덴 SC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었던 루돌프 하르비히에서 딴것이다.

2. 역사


과거부터 현재 축구장이 있는 위치에 영국인들이 많이 살았기 때문에 각종 스포츠시설이 있었다. 그러나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했고, 드레스덴 시청에도 부채가 많이 생기면서 이 부지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였고 이때 '''헤르만 일겐 (Hermann Ilgen)'''이라는 부자가 거금을 투자하며 축구 경기장을 지었다.
개장 직후엔 드레스덴지아 SV 드레스덴이라는 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아돌프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며 드레스덴 시민들에게 전시 선전을 위한 군대 퍼레이드를 위해 구장을 4만석까지 개조했다. 그러나 1944년 드레스덴 폭격으로 인해 거의 무너졌다.
1951년 구장명을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으로 변경한뒤 1953년 동독의 스포츠단체인 SV 디나모에서 이 경기장을 매입했고 1953년 SG 디나모 드레스덴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1971년부터 1990년까진 '''디나모 슈타디온'''이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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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전 모습
2007년 5월 9일 2009년까지 구장을 현대적인 구장으로 신축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