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맥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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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의 오른쪽의 인물이 맥나이트. 가운데가 도니 토치, 맨 왼쪽이 케빈 홈즈봄.
에이스 컴뱃 6의 등장인물. McKnight. 계급은 중사. 나이는 33세. 성우는 호리우치 켄유. 탑승 전차의 모델은 챌린저 2.
"좋아. 이제 우리도 한 몫 두둑하게 챙겨보자고."
"어이... 아무래도 이건 우리가 손대도 되는 물건이 아닌 것 같은데."
에메리아 육군 전차대대 전차병이자 날치기 전차병 일행의 리더격인 인물.
기본적으로 불성실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지만, 순간적인 판단능력이 뛰어나 전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타입의 군인이다.
E.E 전쟁 발발시 그가 속한 부대는 피난민 행렬을 통제하고 퇴각시간을 벌기 위해 가장 후미에 남았다가 전멸한다. 간신히 구출되어 새로운 동료인 도니 토치(29), 케빈 홈즈봄(31) 중사를 만나고 다시 기갑부대로 배치받았으며, 세명 모두 계급이 중사다보니 제비뽑기로 전차장을 정했는데, 루이스가 승리하여 전차장이 되었다.
전쟁에 신물이 나 있는 상황이었는데, 군에 입대하기 전 은행털이범이었던 동료 도니 토치가 5년 전 그레이스메리아 중앙 은행을 털려고 굴을 파놨고, 에스토바키아 놈들은 아직 그 굴을 발견하지 못 했을 거라는 말을 하면서 그의 의욕에 불을 땡겨버려, '''그레이스메리아 중앙 은행을 털기 위해''' 미션 6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단독으로 그레이스메리아로 향한다. 미션 6에서 루이스 맥나이트 중사가 앞서가고 있다는 무전이 나오고, 이를 보고받은 쿽스 기갑대대 지휘관은 용감하다 평하며 부대원들에게 보고 배우라고(...) 한다.
미션 중간 중간에 이들의 통신내용이 들리는데 이들이 매우 엉뚱한데서 가루다 편대를 목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 그리고 그 중간에 멜리사 허먼 일행을 만나 그레이스메리아 부근까지 태워주고, 천신만고 끝에 도니가 파놓은 터널에 도착해서 포탄을 쏴 구멍을 뚫는데... '''정작 도니가 파놓은 굴은 은행보다 훨씬 먼 고성 지하로 이어져있었다(...).''' 그리고 마틸다 허먼과 아이들이 약탈을 피해 숨겨놓은 미소짓는 황금왕 동상을 발견하고 위의 두번째 대사를 한 뒤, 자신들의 전차 포신에 태우고 광장으로 전차를 몰고 갔다. 그 과정에서 숨어있던 아이들도 같이 태우고 가서 멜리사와 마틸다가 극적인 재회를 하는데 기여하고, 황금왕을 태운 전차는 광장에 전시해두고 자신들은 따로 한몫 잡아서 뜬 듯. 생각해보면 이 인간들 공군 병력보다도 먼저 수도에 입성했다 무려 전차를 끌고.
여담으로 이들의 활약상과 전개는 고전 전쟁영화 켈리의 영웅들(일본, 한국 개봉명 '전략대작전')의 패러디 및 오마주.

[1] 미션 12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이 미션은 화학무기로 초토화 작전을 개시하겠다는 협박과 관련 정보를 받은 에메리아 합동참모본부의 긴급 정지 명령에 따라 육해공군 전 병력이 진격을 멈춘 상황에 가루다 편대만이 비밀 지령을 받아 화학무기 촉매제 파괴를 위해 출격한 상태라 AWACS 고스트 아이샴록만의 교신만이 나와야 하는데 맥나이트의 잡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