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하이퍼유니버스)
'''루이스,''' ''링 위의 히어로''
- '''선택시'''
적당한 보조딜링기 루이스의 스킬중 유일하게 기본공격 판정이 없는 스킬이다.
방향키 입력시 돌진하며 동시에 도중 평타 공격시 1초 동안 상대를 띄우는 복합기술. 이 기술을 얼마나 잘쓰느냐가 딜의 핵심이며 이후 뎀프시 롤 콤비네이션으로 이어지는 확정콤보이기도 하다.
돌진기로 사용할 땐 가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쪽을 보고 W를 쓴 뒤, 다시 가던 방향의 화살표키를 눌러 스트레이트를 지르면 된다.
첫펀치에 기절이 섞여있으나 '''첫펀치가 빗나가면''' 이후 연타가 나가지않으며, 가장 큰 단점으로 시전중엔 이동이 불가하며 방향전환도 할 수 없다. 확정으로 CC기가 깔리고 풀히트를 전제하에 사용하여야 한다.
잘 들어갔을 경우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적들을 2.5초간 묶어둘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이지만, 잡기 제외 cc 무시효과나 위치 사수 판정이 선딜이 상당히 긴 첫 펀치 후 다음 공격이 나갈 때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밀려나 허공에 펀치를 날리거나 cc에 끊겨 허무하게 궁을 날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 화룡의 숨결
루이스의 주력 딜링 스킬들인 더킹 어퍼, 스웨잉 스트레이트는 기본 공격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궁극기 마저 기본 공격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화룡의 숨결을 전부 올릴시 공격 스킬을 연계와
동시에 화룡의 효과도 동시에 터진다고 볼 수 있다.
2. 용 살해자
치명타 확률 위주로 올리는 루이스 입장에선 치명타 피해 비율을 증가시키는 용 살해자만큼 후반템으로 어울리는 장비가 없다. 치명타 확률이 어느정도 챙겨진 4 ~ 6코어 쯤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암살자의 카타르
높은 방관,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템으로 치명타 확률 60%를 맞출때 쯤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천마의 뿔
루이스 전용 신발템과 화룡, 카타르 등 이속이 붙은 템들을 가는 루이스 입장에선 이속 750을 맞추기 수월하고 진입해서 cc를 거는
루이스 입장에선 이속이 빠를시 적진에 들어가 cc를 걸기 더욱 편하다. 이속 750을 맞출 수 있을때 쯤 가는 것이 좋다.
5. 초압박 붕대
주력 딜링 기술인 더킹 어퍼, 스웨잉 스트레이트 등의 피해량을 증가시켜주고 추가 마나소비량도 없애주니 마나관리도 편해지고 여러모로 안정적으로 제때 제때 스킬을 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빨리 올리는 쪽이 아무래도 좋다.
6. 초경량 슈즈
이름에 걸맞게 전부 올릴시 루이스를 한층 더 가볍게 만들어 준다.
성능이 워낙 출중해서 일반적인 루이스 유저들은 굳이 이 템을 버리고 다른 신발을 가진 않는다.
7. 초중량 글러브
장비 스텟은 공격력, 치명타, 방관 같은 루이스가 올려야할 세가지 능력들을 고루고루 적절한 수준으로만 챙겨준다. 깡공 자체는 35만 올려줘서 45를 올려주는 초압박 붕대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수치이나 이 템을 가는 이유는 깡공 수치보단 궁 강화용에 가깝다. 글러브를 가느냐 마느냐에 따른 궁 뎀지 차이는 꽤 큰편이다.
8. 지옥불 장창
공격력 대비 방어력 상승이란 효과때문에 딜템 위주이면서 정면으로 들어가 적의 딜을 버티며 싸워야 하는 루이스의 생존성을 올리기 좋다. 지속뎀 피해를 50% 감소 시키는 효과로 인해 플라스마, 처형인, 이그니시아 불꽃, 아수라 패시브를 더 잘 버틸 수 있게 되는건 덤.
9. 잊혀진 주술 단검
공격력 45로 꽤 높게 올려주는 편이고 치명타와 방관도 카타르처럼 많이 올려주진 못해도 높은 공격력 수치에 비해 괜찮게 올려주는 편. 생명력이 7% 감소할 때마다 방어력 5증가와 생명력 재생 15%증가를 최대 10스텍까지 챙기게 하여 지옥불 장창처럼 딜템 위주이면서 정면으로 들어가 적의 딜을 버티며 싸워야 하는 루이스의 생존성도 올려준다.
확실한 CC와 데미지와 연계기로 상당히 강력하지만 조금만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반응이 늦으면 약해지는 캐릭터로 파일럿에 따라 극과 극을 보인다.
W-Q에 달린 무지막지한 조건부 회피판정과 스턴은 여전히 고성능이나 말 그대로 루이스가 나 피하고 있고 이제 펀치를 날리며 콤보를 시작 할거야! 하며 상대방에게 광고를 하며 들어가는 수준이라 조금만 눈치가 있는 상대라면 정글에서의 1:1혹은 난전상황이 아닌이상 너무나 대처가 쉽다. 즉 팀파이트에서 위의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선 루이스가 딜사이클을 시작하고 첫타를 맞출수 있도록 상대에게 선 이니시에이팅을 걸수있는 아군이, 상대 딜러진에게 루이스가 붙을 수 있도록 탱커나 브루저의 발을 묶어주거나 아예 딜러들의 발까지 묶어줘야하며, 루이스가 뎀프시롤 콤보를 연계하는 동안 방해받지 않도록 혹은 그동안 상대를 확실히 제압할 수 있도록 화력집중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때문에 루이스는 스토커 중에서도 선공권이 많아보이는 스킬셋을 가졌지만 실제 플레이는 지극히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딜레마를 안고있다.
스킨 스토리에서는 그냥 치킨 취급이며 은근히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목소리도 새처럼 꽤액꽤액 하는 경박한 목소리로 변하며 공격시 깃털 날리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대놓고 미국인 느낌이 풍기는 하이퍼. 기본 스킨의 경우 글러브에 미국 국기가 그러져 있고 번들 스킨의 경우 미국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엉클 샘이며 정식 스킨의 경우 미국인인 타이슨이다. 스킬 모티브는 스티브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권투 선수라는 컨셉 때문인지 타격감이 다른 하이퍼보다 남다르게 찰지다는 의견이 있다.
같은 스토커이자 별 5개짜리 캐릭터인 아수라와는 여러모로 정반대의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image]'''링은 날 위해 준비된 무대지.'''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링은 날 위해 준비된 무대지."
- "오, 드디어 내 차례군!"
- "이번 상대는 누구지?"
- "오, 이제 내 차례야?" (엉클 샘 루이스 스킨)
- "핵주먹이리고 들어봤나?" (핵주먹 루이스 스킨)
- "슬슬 몸부터 풀고 시작하지."
- "내 주먹맛을 보여주지! 앗! 닭다리맛 말고." (엉클 샘 루이스 스킨)
- "제법 매서운 한 방이었어."
-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군 "
- "아직 KO패는 아니라고."
- "짜증나! 하 짜쯩나!!" (엉클 샘 루이스 스킨)
- "당연히, 스타일을 구길 순 없지."
- "이런, 왁스가 좀 부족했나."
- "이건, 내 자존심이라고."
- " "
- " "
- "아직 안 되겠는걸"
- "조금만 기다리라고"
- "어우 기다리는거 완전 짜증나." (엉클 샘 루이스 스킨)
- "흠, 아직도 시간 안됐나." (엉클 샘 루이스 스킨)
- "으윽, 제법인데……"
- "잠깐, 쉬었다가……"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아,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보험은 들어놨지?"
- "아아, 인터뷰는 나중에 하자구."
- "이번에도 챔피언은 나군."
- "하! 당연한 결과지. (엉클 샘 루이스 스킨)
- "링에서 내려갈 때군……"
- "하하, 이거 좀 창피한데."
- "잉. 이거 혹시 몰래 카메라?!!" (엉클 샘 루이스 스킨)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브레이크 타임
올가처럼 90초마다 앉기 버튼 유지시 전용 모션을 취한다. 3초간 최대 생명력 30%를 회복하다.''' "후… 후… 후…" '''
4.2. Z / A - 더블 스윙
적당한 보조딜링기 루이스의 스킬중 유일하게 기본공격 판정이 없는 스킬이다.
4.3. A / Q - 더킹 어퍼
방향키 입력시 돌진하며 동시에 도중 평타 공격시 1초 동안 상대를 띄우는 복합기술. 이 기술을 얼마나 잘쓰느냐가 딜의 핵심이며 이후 뎀프시 롤 콤비네이션으로 이어지는 확정콤보이기도 하다.
4.4. S / W - 스웨잉 스트레이트
회피 도중 평타 공격시 전방으로 펀치를 날리고 1초 동안 기절시킨다. Q 와 마찬가지로 궁콤을 넣을수 있다. 물러나는 거리 + 스트레이트의 전진 거리가 Q로 접근하여 어퍼컷을 날리는것 보다 훨씬 길어서 보통 메인 돌진기로 사용하는 편이다. 어퍼컷보다 판정이 훨씬 좋은건 덤.[1] 적이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스턴을 넣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어이쿠~" '''
돌진기로 사용할 땐 가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쪽을 보고 W를 쓴 뒤, 다시 가던 방향의 화살표키를 눌러 스트레이트를 지르면 된다.
4.5. D / E - 퀵 스텝
''' "붙어보자고~" '''
4.6. F / R - 뎀프시 롤 콤비네이션
Q나 W등 콤보 시작기를 넣은뒤 맞출경우 6레벨 기준 풀히트시 왠만한 스트라이커나 극딜 캐릭터등은 맞으면 대부분 골로간다.''' "어깨 좀 풀고~" '''
첫펀치에 기절이 섞여있으나 '''첫펀치가 빗나가면''' 이후 연타가 나가지않으며, 가장 큰 단점으로 시전중엔 이동이 불가하며 방향전환도 할 수 없다. 확정으로 CC기가 깔리고 풀히트를 전제하에 사용하여야 한다.
잘 들어갔을 경우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적들을 2.5초간 묶어둘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이지만, 잡기 제외 cc 무시효과나 위치 사수 판정이 선딜이 상당히 긴 첫 펀치 후 다음 공격이 나갈 때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밀려나 허공에 펀치를 날리거나 cc에 끊겨 허무하게 궁을 날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 아이템
5.1. 초황금 머리빗
5.2. 초압박 붕대
5.3. 초경량 슈즈
5.4. 초중량 글러브
5.5. 추천 아이템
1. 화룡의 숨결
루이스의 주력 딜링 스킬들인 더킹 어퍼, 스웨잉 스트레이트는 기본 공격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궁극기 마저 기본 공격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화룡의 숨결을 전부 올릴시 공격 스킬을 연계와
동시에 화룡의 효과도 동시에 터진다고 볼 수 있다.
2. 용 살해자
치명타 확률 위주로 올리는 루이스 입장에선 치명타 피해 비율을 증가시키는 용 살해자만큼 후반템으로 어울리는 장비가 없다. 치명타 확률이 어느정도 챙겨진 4 ~ 6코어 쯤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암살자의 카타르
높은 방관,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템으로 치명타 확률 60%를 맞출때 쯤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천마의 뿔
루이스 전용 신발템과 화룡, 카타르 등 이속이 붙은 템들을 가는 루이스 입장에선 이속 750을 맞추기 수월하고 진입해서 cc를 거는
루이스 입장에선 이속이 빠를시 적진에 들어가 cc를 걸기 더욱 편하다. 이속 750을 맞출 수 있을때 쯤 가는 것이 좋다.
5. 초압박 붕대
주력 딜링 기술인 더킹 어퍼, 스웨잉 스트레이트 등의 피해량을 증가시켜주고 추가 마나소비량도 없애주니 마나관리도 편해지고 여러모로 안정적으로 제때 제때 스킬을 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빨리 올리는 쪽이 아무래도 좋다.
6. 초경량 슈즈
이름에 걸맞게 전부 올릴시 루이스를 한층 더 가볍게 만들어 준다.
성능이 워낙 출중해서 일반적인 루이스 유저들은 굳이 이 템을 버리고 다른 신발을 가진 않는다.
7. 초중량 글러브
장비 스텟은 공격력, 치명타, 방관 같은 루이스가 올려야할 세가지 능력들을 고루고루 적절한 수준으로만 챙겨준다. 깡공 자체는 35만 올려줘서 45를 올려주는 초압박 붕대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수치이나 이 템을 가는 이유는 깡공 수치보단 궁 강화용에 가깝다. 글러브를 가느냐 마느냐에 따른 궁 뎀지 차이는 꽤 큰편이다.
8. 지옥불 장창
공격력 대비 방어력 상승이란 효과때문에 딜템 위주이면서 정면으로 들어가 적의 딜을 버티며 싸워야 하는 루이스의 생존성을 올리기 좋다. 지속뎀 피해를 50% 감소 시키는 효과로 인해 플라스마, 처형인, 이그니시아 불꽃, 아수라 패시브를 더 잘 버틸 수 있게 되는건 덤.
9. 잊혀진 주술 단검
공격력 45로 꽤 높게 올려주는 편이고 치명타와 방관도 카타르처럼 많이 올려주진 못해도 높은 공격력 수치에 비해 괜찮게 올려주는 편. 생명력이 7% 감소할 때마다 방어력 5증가와 생명력 재생 15%증가를 최대 10스텍까지 챙기게 하여 지옥불 장창처럼 딜템 위주이면서 정면으로 들어가 적의 딜을 버티며 싸워야 하는 루이스의 생존성도 올려준다.
6. 평가 및 운영
확실한 CC와 데미지와 연계기로 상당히 강력하지만 조금만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반응이 늦으면 약해지는 캐릭터로 파일럿에 따라 극과 극을 보인다.
W-Q에 달린 무지막지한 조건부 회피판정과 스턴은 여전히 고성능이나 말 그대로 루이스가 나 피하고 있고 이제 펀치를 날리며 콤보를 시작 할거야! 하며 상대방에게 광고를 하며 들어가는 수준이라 조금만 눈치가 있는 상대라면 정글에서의 1:1혹은 난전상황이 아닌이상 너무나 대처가 쉽다. 즉 팀파이트에서 위의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선 루이스가 딜사이클을 시작하고 첫타를 맞출수 있도록 상대에게 선 이니시에이팅을 걸수있는 아군이, 상대 딜러진에게 루이스가 붙을 수 있도록 탱커나 브루저의 발을 묶어주거나 아예 딜러들의 발까지 묶어줘야하며, 루이스가 뎀프시롤 콤보를 연계하는 동안 방해받지 않도록 혹은 그동안 상대를 확실히 제압할 수 있도록 화력집중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때문에 루이스는 스토커 중에서도 선공권이 많아보이는 스킬셋을 가졌지만 실제 플레이는 지극히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딜레마를 안고있다.
6.1. 장점
- 패시브를 통한 높은 전투 지속 능력
- 안정적인 CC 연계에 매우 높은 딜량
스웨이 - 스트레이트로 이어지는 공격의 판정이 꽤 좋은데다가 이후 확정적으로 더킹 - 어퍼나 궁극기가 연계되고 궁극기 자체의 데미지도 높으며 모두 CC가 달려 있다. 이를 통해 1코어가 나오기 이전, 갓 6레벨 찍은 순간에도 일반기에서 확정적으로 이어지는 궁극기로 극딜러의 경우 선타만 잡으면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다.
6.2. 단점
- 스킬 적중 실패시 순간 무력화
두 가지 회피 및 돌진 겸 CC기를 두 개나 가졌으나, 이 두 가지 스킬의 의존도가 높아서 하나라도 쿨타임이 돌아버리면 루이스는 후방에서 손가락만 빨 수밖에 없다.
- CC면역등에 취약한 스킬 구성
'''루이스의 핵심 딜링 스킬들은 모드 기절이나 뛰어짐등의 행동 방해효과를 주면서 동시에 딜링을 줄수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행동 방해효과의
지속시간 감소나 면역일 경우 굉장히 취약해진다. 또한 궁극기의 경우 연타 부분은 모두 기절이기때문에 순식간에 빙정효과가 발동하고 CC지속시간 감소가 있으면 다른스킬로 연계후 궁극기를 사용하면 맞기전에 행동방해 효과가 풀리면서 궁극기를 맞기전에 빠져나갈수 있다. 또한 궁극기는 선딜로 인해 다른스킬과 연계하지 않으면 발동하기 힘들고 그밖에도 첫 타를 맞지 않으면 연타부분에 기절이 걸리지 않는다.
지속시간 감소나 면역일 경우 굉장히 취약해진다. 또한 궁극기의 경우 연타 부분은 모두 기절이기때문에 순식간에 빙정효과가 발동하고 CC지속시간 감소가 있으면 다른스킬로 연계후 궁극기를 사용하면 맞기전에 행동방해 효과가 풀리면서 궁극기를 맞기전에 빠져나갈수 있다. 또한 궁극기는 선딜로 인해 다른스킬과 연계하지 않으면 발동하기 힘들고 그밖에도 첫 타를 맞지 않으면 연타부분에 기절이 걸리지 않는다.
- 느리고 직관적인 스킬모션
루이스의 스킬은 너무 잘보인다 회피판정과 이동거리가 무지막지한것은 사실이나 상대방 입장에서 루이스가 흔들흔들 스텝밟으며 다가오는게 너무나 잘 보인다. 다른 스토커들은 진입하며 두들겨맞거나 진입중 혹은 진입 직후 cc기에 비명횡사할 위험을 가지는 대신에 훨씬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차이는 결국 상대방에게 그만큼 대처할 여유를 주게된다는 단점으로 회피판정이란 장점을 상쇄시켜 버리게 된다.
6.3. 상성
- 탱커
- 브루저
- 테크니션
- 스토커
- 서포터
- 스트라이커
7. 스킨
7.1. 엉클 샘 루이스
원래부터 대놓고 '나 미국인이요' 하던 캐릭터였는데 스킨에서는 아예 엉클 샘 복장에 흰머리수리 마스크+장갑 조합으로 미국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얼굴은 독수리 가면이고 글러브도 새 날개 무늬와 장식이 생긴 흰색의 권투글러브로 바뀌었다.''' "오우 이제 내 차례야?" '''
스킨 스토리에서는 그냥 치킨 취급이며 은근히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목소리도 새처럼 꽤액꽤액 하는 경박한 목소리로 변하며 공격시 깃털 날리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7.2. 핵주먹 루이스
모티브는 마이크 타이슨. 백인이었던 루이스가 아예 흑인이 되어버렸다.''' "핵주먹이라고 들어봤나?" '''
8. 기타
대놓고 미국인 느낌이 풍기는 하이퍼. 기본 스킨의 경우 글러브에 미국 국기가 그러져 있고 번들 스킨의 경우 미국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엉클 샘이며 정식 스킨의 경우 미국인인 타이슨이다. 스킬 모티브는 스티브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권투 선수라는 컨셉 때문인지 타격감이 다른 하이퍼보다 남다르게 찰지다는 의견이 있다.
같은 스토커이자 별 5개짜리 캐릭터인 아수라와는 여러모로 정반대의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1] 대신 스트레이트는 점프로 회피가 가능하다. 반면 어퍼컷은 점프한 상대도 가차없이 띄워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