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루스 호이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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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ズールス=ホイコーロ''' '''Luzurus Hui Guo Rou'''
1. 소개
헌터×헌터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카킹 제국의 제 7왕자. 헌터 시험 편에 등장했던 게레타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특징.
첫 등장 때부터 뭔가를 피우고 있는데 담배 혹은 마약으로 추정된다.
자신의 사설병 4명, 종사자 1명, 헌터협회원 3명, 모친의 소속병 6명, 상위왕비의 소속병 1명으로 선내동승인 제한 15명을 채웠다. 자신의 부하들을 헌터시험에 보내 세력을 늘리고자 하였으나, 체리드니히의 추측에 따르면 거짓말 탐지기 같은 방법을 예상 못한 채 부하들에게 '암살'을 지시하는 바람에 거짓말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모두 시험에 탈락했다는 듯하다.
2. 작중 내역
노스트라드 패밀리의 바쇼가 경호원으로 들어갔다고 언급된다. 전야제에서는 관중들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거나 왕좌를 향한 각자의 꿍꿍이를 드러내는 왕자들과는 달리 뭔가 못마땅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넨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넨의 습득 시간이 너무 길어서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선 원래 계획대로 츠베파에게 붙어야겠다고 결정, 협회원들은 교대로 자기 옆에 붙어 있는 동시에 다른 넨수가 보이면 동향을 보고하라 명한다. 일단, 나름의 계획을 생각하거나 넨을 수련하는 것의 득실을 따지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머리를 굴릴 줄은 아는 것 같지만, 4왕자 체리드니히가 테타랑 전화로 이야기할 때, 그의 부하들이 거짓말을 했다가 헌터시험에서 떨어졌다는 언급이 나온 것이나 그를 '나대는 바보'라고 비웃은 것을 보면 철두철미하진 않은 것 같다.
자신의 호위로 붙은 바쇼가 권한 물건을 흡입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물건[1] 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약물중독자의 갱생에 써도 되냐고 하며 건강조사까지 생각하는 모습을 볼 때 인성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환영여단에 의해 암흑대륙으로 향하는 카킹 제국의 배 B.W의 일반인 거주구역을 주름잡는 3대 갱조직을 후원하는 왕자임이 드러난다. 다른 하나는 장레이 호이코오로, 다른 한 조직은 체리드니히 호이코오로가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선량한 사람인지, 아니면 속이 시커먼 사람인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여담이지만 처음 등장할 때에는 수염이 난 상태였지만 이후 나올 때 수염이 그려졌다 그려지지 않았다 한다.
3. 넨수(수호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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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지네처럼 생긴 넨수. 구현화계+조작계 반강제형 능력으로, 대상의 욕망을 반영한 함정을 구현화해 그 욕망 때문에 함정에 빠질 경우 발동한다.
4. 관련 항목
[1] 대마초 비슷한 느낌인데, 헤비 스모커일 수록 잘 꽂힌다는 것을 보면 의외로 독한 듯 싶지만 피우면 건강해진다고 하는 기묘한 물건. 단, 건강에 좋은게 아니라 덜 나쁜 것일 수도 있다. 몸에 엄청 해로운 것만 피우다 건강에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걸 피우기 시작하면 몸이 조금씩이나마 회복될 수밖에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