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경숙
1. 개요
북한의 보천보전자악단 출신 여가수 현재 음악교수로 일하고 있다.
2. 생애
평양직할시 평천구역 평천동에서 3남매의 맏딸로 출생하였다. 리경숙은 그녀가 7년 동안 출연한 오페라에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988년에는 오케스트라인 보천보전자악단과 평안남도 평성시 미술학교에 합류하면서 노래를 공부하였다. 공훈배우 칭호를 받은뒤 현제 리경숙은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2음악학원 성악학부 강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3. 대표곡
- 인민주권가
- 압록강의노래
- 다시만납시다
- 내 이름 묻지 마세요
- 도시처녀 시집와요
- 내 나라 제일로 좋아
- 우리의 7.27
- 운명의 갈림길
- 우리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