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레 템페스타 디 치엘리

 

'''리그레 템페스타 디 치엘리'''
(하늘의 폭풍 라이거)
[image]
XANXUS가 소지한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 등장하는 박스병기
'''박스타입'''
'''속성'''
'''설계자'''
애니멀
대공 / 폭풍
상세 불명
  • 크기 : 1.8~3.3M
  • 파워 : A+
  • 스피드 : A+
  • 스태미나 : A+
  • 지능 : A+
  • 성격 : 긍지높음
  • 기술
    • 물기
    • 할퀴기
    • 격돌
    • 물어뜯기
    • 위압
    • 루지토 디 치엘리(하늘의 포효)
  • 비고
하늘 속성의 레오네 디 치엘리와 폭풍 속성의 티그레 템페스타 양쪽의 속성을 모두 가진 희귀한 박스병기.
다만 원래는 「하얀 레오네 디 치엘리」박스였던 것으로 추측되며, 리그레 템페스타 디 치엘리는 불꽃 주입 시에 XANXUS의 특이체질에 의해 방사되는 다른 속성의 불꽃이 혼입되어 변이된 모습인 듯하다. 레오네 디 치엘리처럼 능력에는 미지의 능력이 많다. XANXUS는 「베스타」라고 부른다.

1. 설명


붉은 눈을 가진 하얀 사자 박스병기로 대공 속성.
...라는 것은 훼이크고 사실은 숫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라는 동물로[1] 대공 속성과 폭풍 속성을 둘다 가지고 있다. 이른바 '''잡종'''. 주인인 XANXUS가 순수 본고레가 아닌 것이 그가 가진 박스병기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분노하면 몸에 호랑이의 줄무늬가 나타난다는 것도 잔저스가 분노시 온몸에 반점이 나타나는 것과 비슷하다. 성격도 '긍지높음'이라고 적혀있지만 잔저스와 비슷한 모양.(..)
레플리카를 작성할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는 정도의 레어도가 높은 박스 병기로, 그 때문에 해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능력도 미지수이다. 다만 박스 해설로 미루어 보건데 원래는 폭풍과의 잡종이 아닌 순수한 대공 속성 박스병기였던 것 같다. 잔저스는 이 박스를 개갑시 본래의 대공 속성의 불꽃에 분노의 불꽃이 혼합된 불길을 주입하여 사용한다.
대공 속성의 능력으로 상대를 주변과 조화시켜 고체화 시킨 다음 분노 모드가 되어 포효하면 폭풍 속성의 분해 능력으로 고체화되었던 상대가 부숴져 버린다. 작중 언급으론 대상을 '''풍화'''시켜 버린다고. 이 트릭으로 6조화 중 하나인 과 그 집사 올게르트를 발라버렸다.
잔저스가 옆에 이 녀석을 끼고 앉아있을 때면 그렇게 간지가 넘쳐 보일 수가 없다.

2. 무지개의 저주편


[image]
'''아르마투라 디 플라티노 리그레 템페스타 디 치엘리'''
(백금 갑옷의 하늘의 폭풍 라이거)
잔저스와 히바리 쿄야의 싸움 도중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
이어서 XANXUS의 쌍권총에 캄비오 포르마(형태변화)[2]해서 "피스톨라 임페라토레 아니말레"(짐승의 제왕의 권총)로 변화한다. 그리고 발사된 형태는 짐승이 포효하는 모습에 가까우며, 의 구침태를 순식간에 풍화시켜 버릴 정도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1] 참고로 타이온은 숫호랑이와 암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개체를 일컿는다.[2] 타르보가 뉴 바리아 링에 붙인 신기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