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우 제도

 




1. 개요
2. 상세
3. 역사
4. 여담


1. 개요


Kepuluan Riau
인도네시아의 섬. 2002년 9월 24일에 리아우주에서 독립해서 새로운 주가 되었다.

2. 상세


주도는 탄중피낭[1]이지만 실질적 중심지는 바탐이다.[2][3] 전체 주 인구가 약 224만 명 정도인데, 그 중 대부분인 150만 명 정도가 바탐 인구이기 때문.
본래는 스리위자야 제국의 일부였지만 망하면서 조호르의 땅이 되었다.[4]

3. 역사


조호르의 방계인 리아우링가 술탄국이 리아우 제도에 있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조호르 술탄국의 영역이었다.

4. 여담


( 인도네시아의 석유의 1/3 정도가 리아우 해역에서 나온다고 한다. 특히 바탐 및 빈탄 해역은 2/3이 나온다 한다.
  • 리아우 제도는 인도네시아에서 네 번째로 부유한 주이다.[5]
[1] 인구는 204,735명.[2] 바탐의 인구는 1,546,064명.[3] 리아우 제도 지역이었을 당시 바탐이 실질적으로는 주도였지만 2002년 독립 당시에 바탐은 신흥 지역이고 탄중피낭이 더 가치가 있다는 이유로 주도가 못 됐다.[4] 조호르 술탄국은 싱가포르, 조호르 (본토), 리아우 제도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싱가포르가 영국령이 되면서 둘만 남았다.[5] 일인당 GDP는 865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