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프린세스
1. 앨리스 소프트의 게임
리틀 뱀파이어와 리틀 프린세스로 이루어진 두 작품. 제작년도는 1987년. 란스Ⅰ이 1989년에 나왔기에 란스 시리즈보다 먼저 나왔다. 쿠루스 미키가 납치 당하여서 그녀를 구하기 위하여 오가와 켄타로가 모험(?)을 한다는 내용. 이 때 가이가 흡혈귀로 나온다.[1] 결국 켄타로가 가이를 죽이고서 다시 원래 차원으로 돌아갔다가 재납치 당하지만 또 탈출하는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제작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금 플레이 하기에는 어려운 작품. 앨리스 배포 무료 게임 리스트에 들어있기에 엘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 란스 시리즈의 마왕
- 리틀 프린세스(란스 시리즈) 참고.
3. 마알왕국의 인형공주의 후속작
전작의 주인공 콜넷과 페르난드 왕자의 딸 쿠루루가 주인공이다(요정이 아니다).
게임시스템이 바뀌었으며 새로 리메이크 된 1편은 이 시스템을 쓰는 듯.
4. 한국의 TCG 슈미드디바의 카드
[image]
대지속성의, 2의 소울과 3의 속성치를 필요한 일종의 위니[2]
위니로 하기엔 방어 매료(방어시 적군 '''기본'''AP 반을 깎는다)까지 달아서 훌륭하긴 한데 불에게 좀 약한 면모를 보인다. 이유는 불속성 카드중엔 직접 HP 데미지를 깎는 마법이 많은데, 그중에서 레어(고급)카드에선 '''한방에 6의 데미지'''를 깎는 카드도 있다. 기본 HP는 8 이지만, 감소 구슬인 데다 3의 속성치를 필요로 하기에 강화 없이 직접 필드에 곧바로 내놓으면 5고, 속성치가 많아질수록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강화는 최소 s2으로 피를 늘리는 데에 필요하다(위니로 쓰려면. 특화덱에서는 사람들 사용하기 나름에 따라 다르다.).
사막왕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만 자란 공주였지만, 모래만 흩날리고 햇빛만 강한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왕국보다 살아 숨쉬는 생명(꽃, 풀, 숲)들이 풍요롭고 많은 꽃이 만개한 저 멀리 다른 나라에 가고 싶어해서 왕국 집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떠난다.
5. 오카다 유키코의 싱글
리틀 프린세스(싱글) 문서 참조.
[1] 마왕 설정이 흡혈귀와 비슷한 이유.[2] 슈미드디바는 보드게임이 합쳐졌기 때문에 필드=속성치 를 먹어야 한다. 위니는 첫판에 꺼내어서 그 필드를 장악하기 위한 약하지만 꺼내기 쉬운 몹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