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여권

'''리히텐슈타인 공국 여권''' Passport of 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Reisepass des Fürstentum Liechtenstein
'''발급 국가'''	리히텐슈타인
'''발급 기관'''	리히텐슈타인
'''영어'''	'''Passport of 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Liechtenstein passport'''
'''독일어'''	'''Reisepass des Fürstentum Liechtenstein, Liechtenstein Reisepass'''
'''한국어'''	'''리히텐슈타인 공국 여권, 리히텐슈타인 여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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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의 여권으로 앞 표지에 'Fürstentum Liechtenstein Reisepass'라고 독일어로 적혀있다. 리히텐슈타인 시민권자는 스위스에 정주할 권리가 있는데다 EFTA 회원국, 솅겐 조약 비준국이기 때문에 EFTA 회원국이나 유럽 연합에 정주할 권리가 있다. 베네수엘라, 쿠바를 제외한 중남미 입국이 쉽고, 미국 ESTA 등록이 가능하다.

2. 여권 내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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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펼치면 다른 나라의 여권들과는 다르게 리히텐슈타인의 국토가 강조되어있고, 상단에 독일어로 리히텐슈타인 공국이라 적혀있다.

첫번째 페이지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각각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리히텐슈타인 공국이 적혀있고, 아래쪽에도 같은 순서로 여권이 적혀있다.

두번째 페이지는 신원정보면이다.

3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똑같은 속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