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봄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4세대에 등장한 강철 타입 비접촉성 물리 필중기다. 배우는 포켓몬이 자포코일과 대코파스, 게노세크트 뿐인 준전용기다. 문제는 이 기술은 물리기인데, 앞의 둘은 공격보다 특공이 더 높다. 일단 게노세크트는 쓸 수 있을 법 하다만, 위력이 필중기답게 낮다. 게다가 6세대부턴 "방탄" 특성에 완봉당한다. 만약 테크니션 핫삼이 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면 쓰였을 수도 있다. 어째서인지, 몸에 자력이 흐른다는 메타그로스와는 인연이 없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탐험대 기준으로 필중기의 위력이 상향되는 버프를 받은 덕에 충분히 쓸만한 기술이다. 그리고 PP도 10으로, 최대 PP가 8인 다른 필중기보다 PP가 2 많아 오래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4세대 당시 페어리 타입이 없어서 강철 타입이 찌를 수 있는 약점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다른 고위력 필중기보다 PP 수를 늘린 듯. 다만, 배우는 포켓몬은 자포코일, 대코파스밖에 없는데, 자포코일은 지능타입이 A타입이라 다재다능으로 PP를 15개까지 늘리고 확률이 낮지만 요령이 좋아가 터지면 PP 소모 없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지만, 대코파스는 E타입이라 지능스킬 심호흡으로 다음 층에서 PP 회복에 의존하는지라 장기전에 적합하지 않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탐험대 기준으로 필중기의 위력이 상향되는 버프를 받은 덕에 충분히 쓸만한 기술이다. 그리고 PP도 10으로, 최대 PP가 8인 다른 필중기보다 PP가 2 많아 오래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4세대 당시 페어리 타입이 없어서 강철 타입이 찌를 수 있는 약점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다른 고위력 필중기보다 PP 수를 늘린 듯. 다만, 배우는 포켓몬은 자포코일, 대코파스밖에 없는데, 자포코일은 지능타입이 A타입이라 다재다능으로 PP를 15개까지 늘리고 확률이 낮지만 요령이 좋아가 터지면 PP 소모 없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지만, 대코파스는 E타입이라 지능스킬 심호흡으로 다음 층에서 PP 회복에 의존하는지라 장기전에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