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가(펜타스톰 for Kakao)

 

[image]
'''마르가, ''어둠의 마녀'' '''
"쓰러져도 난 다시 일어날 것이다!"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마법사 / 탱커
HP흡혈
2018년 9월 1일
이명희로 추정
'''영웅 획득 방법'''
19000 메달
415 다이아
로크
>
록시
공식 평가
생존능력










5
공격대미지










4
스킬효과










6
조작난이도










3
1. 개요
2. 스토리
3. 대사
4. 속성
5. 스킬
5.1. 패시브: 그림자
5.2. 스킬 1: 심연의 충격
5.3. 스킬 2: 흡혼의 손길
5.4. 스킬 3: 그림자 변신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운용법
8. 상성
9. 추천 장비/룬 세팅
10. 패치 기록
11. 스킨
11.1. 뱀의 사제
12. 기타
13. 영웅 목록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매우 오랜만에 나온 마법사겸 탱커 영웅이며[1], 마법사가 주 포지션인 최초의 탱커다.

2. 스토리


"죽이지 못한다면 나는 더 강해질 뿐이다!"
빛의 신의 첫 번째 신녀이자 빛의 마도사 브라이언의 수석제자인 마르가, 그녀의 모자 위로 무수한 빛이 모여들었고, 온 세계가 그녀를 비추는 듯했다. 그런 그녀에게 이제껏 빛의 성전을 증오해 왔고, 브라이언에게 연금까지 당했던 엔그리어조차도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열렬한 애정공세를 펼쳤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엔그리어에게 그녀도 빠져들었다. 둘은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렇게 연인이 되었다.
복잠한 이해관계와 이념의 충돌 속에서 이 축복받지 못한 사랑의 비극은 어쩌면 정해진 운명이었다.
엔그리어와 브라이언은 계속해서 부딪혔고, 연인과 스승 사이에서 마르가는 갈팡질팡하며 고통스러워했다. 엔그리어와 대립할 수도, 스승과 신념을 버릴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마르가의 애매한 태도는 성전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브라이언은 그런 그녀를 이해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그녀를 배신자로 여겼다. 하지만 여론의 뭇매에도 마르가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천년의 세월을 거쳐 브라이언이 다치고 엔그리어가 도망치면서 이들의 전쟁은 일단락되었고, 마르가는 명성과 계승권을 잃고, 반역자로 몰리게 되었다.
정황상 마르가는 엔그리어를 도왔고, 어떤 힘을 얻었음이 분명했다. 그녀는 이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엔그리어에게 도움을 주긴 했지만, 그건 전쟁이 시작되기 전이었고, 그건 신념 때문이지 스승과의 분쟁에 끼어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분노에 찬 사람들은 마르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재판은 그렇게 종료되었고, 새로운 빛의 여신 루미야는 형을 바로 집행했다.
"신관직을 박탈하고 힘을 몰수한다. 이제부터 어둠의 연옥에서 벌레들에게 물어뜯기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그 사랑의 끝인가? 참으로 감동적이군."
루미야는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조롱하듯 마르가에게 말했다. 사실 루미야도 엔그리어를 흠모했지만 그 오만한 남자는 자신을 한 번도 돌아봐 주지 않았었다.
쓸데없는 일에 힘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던 마르가는 루미야의 조롱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흥미를 잃은 루미야는 등을 돌려 나가버렸지만, 형을 집행하는 그림자벌레는 마르가의 몸에서 어떤 폭풍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껏 먹거라. 너희들이 배불리 먹어야 내게 이 감옥을 벗어날 힘이 생길 것이다."
마르가는 공포에 떨며 다가서지 못하는 그림자벌레들을 안심시키듯 말했다.
재판을 급히 마무리하며 자세한 내막을 파헤치지 않은 탓에 그 누구도 알지 못했지만, 사실 엔그리어는 마르가의 도움으로 그녀가 그 어둠의 힘을 흡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마르가는 신관직과 힘을 잃었지만, 머지않아 어둠의 연옥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내가 다시 세상에 나타나는 날, 공정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루미야의 잔혹성을 보여줄수있었지만 하지만 루미야의 관계도를보고 조금 재평가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루미야는 마르가를 시범식으로 잔혹하게 형벌을 행한것이라는 의견도 있음
마르가는 심연의 황후로써 심연에서 그림자벌레 군단과 제피스를지휘하며 볼케스(스토리=엔그리어)랑 찐한 사랑을 나누고있음
마르가의 관계도에 의하면
베라와 친한사이였지만 권력다툼으로 인해 사이가 서먹해졌다고기록이되있음
마르가가 흑화되는 장면을 볼수있고
마르가의 일생/별책 스토리는 마르가의 이후 행적과 감옥에있을때 를 그려냈음

3. 대사


  • 선택
    • 내 손으로 의 왕관을 부술 것이다!
    • 반드시..복수할 것이다!
    • 내가 다시 세상에 나타나는 날, 공정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 전장
    • 연인과 스승중에 선택하라고?! 어머 이건 내 인생이야.
    • 날 증오하고 괴롭힌 사람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나도 저 빛나는 왕관을 쓴 적이 있었지...
    • 나의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 나에게, 자비를 바라지 말아라!
  • 스킬 1 시전
    • 지옥의 기운을...받아라!
    • 심연의 고통이... 느껴지는가!
  • 스킬 2 시전
    • 마음껏 물어뜯어주마.
    • 생명 회복!
  • 스킬 3 시전
    • 변신의 힘은 강력하지.
    • 날 잡을 순 없다.
    • (웃음소리)
  • 퍼스트블러드
    • 너의 피로, 난 더 강력해질 것이다!
  • 처치
    • 너희들의 시체를 밟고 빛나는 왕관을 차지할 것이다!
    • 날 막아서면 죽게 될 것이다.
  • 다크 슬레이어 버프 획득
    • 배불리 먹었으니 다시 공격할 차례다!
  • 골렘 버프 획득
    • 내 힘을 막을 순 없을 것이다.
  • '분발합시다!' 사용 시
    • 벌레들에게 물어뜯기는 고통을 느끼게 해주마.
  • 부활
    • 난 계속해서.. 강해질 것이다!
  • 사망
    • 이렇게.. 사라질 순 없어...!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최대HP : 3635 → 8080 '''(+296.3)'''
물리공격 : 152 → 289 '''(+9.1)'''
마법공격 : 0
물리방어 : 130|17.8% → 452|42.9% '''(+21.5|1.7%)'''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2.6|1.3%)'''
최대MP : 0
'''공격 속성'''
이동속도 : 370
물리관통 : 0|0%
마법관통 : 0|0%
공격속도 : 0% → 28% '''(+1.9%)'''
치명타율 : 0%
치명타피해 : 200%
물리흡혈 : 0%
마법흡혈 : 0%
쿨타임감소 : 0%
공격범위 : 원거리
'''방어 속성'''
내성 : 0%
5초당 HP회복 : 52 → 91 '''(+3.9)'''
5초당 MP회복 : 0
현 마법사 중에 라즈와 함께 유이하게 MP를 소모하지 않는 '''마법사''' 영웅이다.[2] 라즈조차 스킬을 쓸 때 에너지라는 게이지가 필요한 걸 생각하면 나름의 특권. 거기다 패시브로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라인유지력이 매우 좋다.

5. 스킬



5.1. 패시브: 그림자


[image]
치료
HP감소 시 일반공격과 스킬공격 시 HP를 회복하며, 2초간 적의 이동속도를 20% 감소시킵니다.

'''존버의 시작이자, 끝'''
마나 소비 X +체력 상당량 회복 가능 + 무적 + 짧은 쿨타임으로 컨트롤만 받쳐준다면 기지에 갈 일이 1번도 없을 수도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덕분에 마르가가 작정하고 ‘나만 살아야지’ 하면 게임은 지더라도 마르가는 잡을 수 없다. 잡으려면 일단 마르가의 궁이 빠져야 하고, 주변에 미니언이나 다른 오브젝트가 없어야 한다[3]. 그리고 주변에 타워가 없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이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마르가는 잡을 수 없다는 말이다. 사실상 1스에 붙여야 할 능력을 패시브에 붙인 애럼을 제외하면 이런 사기적인 회복 능력을 가진 영웅은 마르가 하나 뿐이다. 더군다나 딜탬을 악마의 미소 하나만 뽑아도 딜 하나는 보장되기에 탱탬을 사 생존력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말 그대로 노블레스의 늑대인간편을 보는 기분이다.
슬로우 효과도 있는데, 1스킬의 슬로우와 합쳐지면 기동성이 좋지 않은 캐릭터들은 거의 확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은 편이라 더더욱 강력하다.

5.2. 스킬 1: 심연의 충격


[image]
마법 / 감속
전방에 고통의 충격파를 사용해 명중된 적에게 400(+50%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주고 2초간 40% 느리게 합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400 / 480 / 560 / 640 / 720 / 800 (+0.5 AP)

* '''쿨타임''' : 7 / 6.7 / 6.4 / 6.1 / 5.8 / 5.5
* '''MP 소모''' : 0

0티어 라인전 스킬
최고의 사기 판정스킬
이 스킬이 사기판정인 이유는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잔류형 공격이다. 스킬 범위 끝에서 약간 증발하듯이 위로 올라가며 잔류한다. 그리고 증발하듯 올라갈 때 판정이 조금 앞으로 치우치기에 사기적인 판정이고, 또 게임을 하면 보통 최대한 적게 움직여서 최대한 많은 효율을 뽑아내는 게 맞는 말이라 마르가의 1스가 빠지면 ‘아 이 정도면 피하겠구나’ 싶은 위치에서 움직일 텐데, 마르가의 1번스킬은 위에 서술한 듯이 판정이 조금 아리까리해서 그런 계산이 틀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약간 잔류라는 특성이 더해져서 펜타스톰 내에서 가장 판정이 사기인 스킬이 된 것이다.[4]
알두인의 1스킬 첫번째 사용과 비슷하게 짧은 쿨타임과 좋은 판정과 데미지, 슬로우 때문에 마르가의 주력기로 사용된다. 보통 이 스킬을 선마한다. 적 영웅이 쫓아올때 상대 영웅들을 향해 발사하면 살아나갈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 [5]

5.3. 스킬 2: 흡혼의 손길


[image]
마법 / 광역피해
흡혼충을 소환해 적에게 350(+55%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줍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350 / 420 / 490 / 560 / 630 / 700 (+0.55 AP)

* '''쿨타임''' : 5초
* '''MP 소모''' : 0

스킬 이름은 ''''흡혼'''의 손길'이지만 이쪽과는 다르게 흡혈도, 보호막도 아닌 그냥 마법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다만 패시브 자체에 흡혈이 붙어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흡혼이라고 할 수도 있다.
쿨타임이 짧고 이동하면서 시전이 가능한 대신 사거리가 매우 짧고 투사체의 속도도 느리다. 하지만 '''투사체 속도가 느려도 타겟팅 스킬이므로 공격대상이 기지에 들어가더라도 끝까지 쫓아가 때린다'''. 참고로 광역이다.

5.4. 스킬 3: 그림자 변신


[image]
마법 / 무적
어둠 상태로 변신해 자신의 이동속도를 30% 높이고 2초간 피해를 면역합니다. 어둠 상태 진입과 종료 시 주변의 적에게 450(+65%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주고 침묵 상태로 만듭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450 / 675 / 900 (+0.65 AP)

* '''쿨타임''' : 24초
* '''MP 소모''' : 0

마르가의 절반
'2초간 피해를 면역합니다'가 무적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데미지도 강력할 뿐더러 2초간 무적이 되고, '''스킬 사용 중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한타시 마르가 실력의 척도가 된다. 먼저 진입해서 이 스킬로 적의 주력기를 빼고 빠지거나, 강한 데미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딜을 많이 넣어야 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적들이 타워를 부수려고 몰려오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미니언만 처리하고 빠질 수도 있다.
왜 이게 실력의 척도냐면, 플레이를 해보면 알겠지만 마르가의 궁극기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이 타이밍은 상대 캐릭터를 플레이 해본 후 감으로 때려 맞춰야 하는 수준인데, 이것만 잘 맞춘다면 궁을 최대로 활용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조커 2번 스킬의 상위호환 격이다.

6. 평가


''' 패치 이후 급부상한 영웅'''
패시브가 스킬과 평타에 감속과 흡혈을 달아주어 소모전에 능하고, 스킬의 피해량을 무시 못하나 기존 메타에선 폭딜이 불가능하여 3티어 정도에 머물고있었다. 그러나 최근 패치로 궁극기에 침묵 효과가 생기고 딜이 대폭 상향되어 1~1.5티어로 급부상했다.

6.1. 장점


  • MP를 소모하지 않아 유지력이 매우 좋고, 스킬들을 자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전체적으로 쿨타임이 짧아서 딜교환에 유리하다.
  • 패시브의 흡혈, 슬로우와 궁의 무적 효과 때문에 생존력이 매우 좋다.
* 스킬들이 타겟팅도 아니고, 범위도 넓어서 난이도가 엄청나게 쉽다. 초보자가 써도 캐리가 가능하다. 신경써야 할건 궁의 타이밍 정도뿐.

6.2. 단점


  • 순간적인 데미지는 강하지 않아 적 영웅의 체력이 많다면 솔킬이 조금 어렵다.

7. 운용법


평소에는 1스와 2스로 적 라이너 견제와 라인정리를 한다. 다만 2번스킬로 상대와 딜교하려 하면 안 된다. 정확히는 2번 스킬은 상대가 이쪽으로 왔을 때 쓰는 거지 내가 쓰려고 상대에게 다가갔다간 딜교 실패하고 만다. 2번스킬은 라인정리만, 1번스킬의 판정을 교묘히 이용해 상대의 피를 빼서 집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 대미지는 약하지만 음유시인의 신발이 나오자마자 쿨타임이 대폭 감소되어 딜을 커버 가능하고, 부족한 딜 마저도 악마의 미소가 나오면 쉽사리 커버된다. 다만 악마의 미소는 상대의 hp가 많을 때 효과적으로 대미지를 주므로 킬 욕심은 금물이다. 그리고 악마의 미소가 아니더라도 마법사 답게 후반가면 1번 스킬 하나에 1000대미지 이상 박힌다. 초반에도 500딜 정도는 박히고 말이다.
솔랭일때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여 적을 압박하고, 5인랭에서는 최대한 버티면서 상대의 동선을 낭비 시키거나, 우리팀의 정글이 다른 라인들에 더 신경쓸 수 있도록 해주자.
만약 상대 몹을 슬쩍 챙기러 갔다면, 절대 몹 잡는다고 궁 날리지 말아라. 몹 스틸하고 나오면 궁이 빠져 그저 200원일 뿐이거나 몹의 타겟팅이 초기화되어 시간만 낭비하게 된 걸지도 모른다.

8. 상성


둘 다 안 죽는다... 갱을 와줘도 궁으로 피하고 말이다. 차라리 라인 정리를 더 빨리하고 미드로 갱가주는 게 좋다.
한타 때 침묵[6] 한번 잘못걸렸다간 체력회복도, 궁으로 도주도 못 하고 죽을 수 있다. 엘리스는 침묵과 동시에 막대한 슬로우를 걸고, 그렉은 원거리 그랩에 궁으로 지속스턴까지 먹일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상대해야한다.
애럼의 궁은 긴 시간동안 대상에게 지속스턴을 먹이는데 이는 애럼이 먼저 죽지 않는 이상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 마르가를 잡고 있는 애럼에게 딜을 넣었다간 그 딜이 마르가에게 그대로 들어가고, 그 사이에 애럼측 딜러들은 마르가에게 미친듯이 딜을 퍼부을테니 사실상 한타에서 애럼에게 잡힌 순간 그대로 마르가는 끝이라 보면 된다. 대신 상대에게 근접해야 딜을 넣을 수 있는 애럼과 달리 마르가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1대1은 마르가가 훨씬 강하다.
지속스턴에 딜까지 넣는 최대의 난적
위의 애럼과 함께 지속스턴을 넣는 까다로운 상대다. 하지만 애럼은 궁을 써봤자 아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알리스타는 여기다 패시브와 궁을 쓸시 십중팔구 함께 깔리는 2스 장판으로 미친듯한 마법딜+고정피해를 퍼붇는다. 잘 큰 알리스타의 경우는 1스->2스->궁으로 솔킬까지 가능하다! 정말 골드량이 압도적으로 우위가 아닌 이상 알리스타를 만나면 바로 궁쓰고 튀어야하는것이 마르가의 현실이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이동기가 없는 영웅들
패시브의 슬로우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좋지 않은 영웅들을 상대하기 좋다. 반대로 빨피일때는 궁을 이용해 빠른 도주가 가능해 생존에 유리하다.
궁과 2스를 제외한 모든 공격이[7] 슬로우로 가득하기 때문에 슈퍼맨을 손쉽게 보행 상태로 만들 수 있다.

9. 추천 장비/룬 세팅


음유시인의 신발-악마의 미소-생명의 마법봉-드루이드의 갑옷-현자의 영역-얼음의 마법봉
* 생명의 마법봉, 드루이드의 갑옷
패시브의 흡혈과 합쳐져서 마르가의 유지력을 더욱 올려준다.
  • 악마의 미소
지속딜링을 하는 마르가와 매우 잘 어울린다.
  • 현자의 영역
마르가의 스킬들은 계수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신성한 경전보다 이걸 사는게 더 좋다.
* 얼음의 마법봉
온갖 슬로우로 가득찬 마르가에게 슬로우를 추가로 부여해서 적들에게 개미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이속과 체력 +850은 덤.
추천 룬은 고독 가호 오염이다.

10. 패치 기록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20.02.2?
그림자(패시브)
변경 : HP 5% 감소 시 이동 속도 2% 증가, 쿨타임 감소 1% 증가
삭제 : 일반 공격 시 적의 이동속도 20% 감소

심연의 충격(1스킬)

변경 : 기본 피해 400 / 480 / 560 / 640 / 720 / 800 (+0.65AP)

변경 : 적 명중 시 3초간 이동 속도 30% 감소

흡혼의 손길(2스킬)

변경 : 기본 피해 300 / 360 / 420 / 480 / 540 / 600 (+0.5AP)
추가 : 적 영웅 명중 시 HP 150(+50/Lv)(+0.3AP) 회복, 비영웅 유닛 명중 시 회복 효과 1/3로 감소, 스킬 범위 0.5m 증가

그림자 변신(궁극기)

변경 : 기본 피해 750 / 1125 / 1500 (+1.2AP)

변경 : 쿨타임 40 / 32 / 24초

변경 : 이동 속도 20% 증가

변경 : 어둠 상태 종료시 피해
추가 : 어둠 상태 종료 시 적의 이동 속도 50 / 70 / 90% 감소 및 1초간 침묵
}}}#FFFFFF 추가 : }}}어둠 상태 진입 시 감소된 체력의 15 / 20 / 25% 회복

추가 : 어둠 상태 진입 시 감소된 체력의 15 / 20 / 25% 회복 }}}

11. 스킨



11.1. 뱀의 사제


[image]
'''일반 등급 '''
'''270 다이아'''
본 스킨을 착용했을 때는 선택모션에서 루미야의 왕관이 없다. 기본 스킨에 비해 허리가 확 트여있기 때문에 더 요염해보인다. 애럼과 함께 고대 이집트풍의 스킨인데 같은 세계관인지는 불명.

12. 기타


  • 펜타스톰의 원본판인 왕자영요에선 평가가 좋지 않았고, 대만에서 처음 출시 됐을 때에도 궁극기의 데미지도 약하고 악마의 미소가 버프되기 전인데다 사용법이 덜 연구되어서 고인으로 평가 받았었다. 이후에 직/간접 버프를 받아 사기성능의 영웅이 되었으나 메타변화에 밀리고 뚜벅이라는 단점이 부각돼 다시 저평가 받았지만 침묵 효과 추가와 딜 상향으로 급부상하였다.
  • 여담으로 선택모션에서 손으로 어떤 왕관을 부수는데 루미야의 왕관과 똑같이 생겼다. 마르가의 스토리로 보아 루미야의 것이 맞는듯.
  • 어찌 생각해보면 악당이 아니라 피해자다. 본인은 한 남자를 좋아해서 갈팡질팡 한것뿐인데 루미아의 시기심으로 인해 형벌을 받았다.

13. 영웅 목록




[1] 기존의 마법사&탱커 영웅인 길더그렉은 각각 펜타스톰 출시 당시 영웅과 바로 그 다음 추가 영웅이다. 거의 1년만에 마법사&탱커 영웅이 출시 된 셈[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2] 아서왕이나 아이리처럼 마나가 없는 챔프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마법사 챔프가 마나를 소비하지 않는 것은 라즈랑 마르가 밖에 없다.[3] 광역 흡혈은 주위 대상이 많아야 효율이 좋기 때문[4] 사실 판정이 사기라는 건 인게임에서 플래이 도중 ‘아니 이게 맞아?’ 싶은 스킬들이 보통 사기판정이라고 불리는데, 무라드의 1번스킬, 궁극기나 크릭시의 궁극기, 라우리엘의 2번 스킬, 지엘의 1스 등이 그에 속할 수 있다[5] 다만 스킬 사용 도중에 약간 딜레이가 있으니 주의하고 체력 흡수를 목표로 한다면 적어도 오브젝트나 상대영웅 3명 정도는 맞춰야 회복이 어느정도 보인다는 걸 명심하자.[6] 스킬 사용 불가[7] 평타(패시브 참고), 1스 등의 공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