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베이비 프린세스)

 

眞璃 (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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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베이비 프린세스의 자매들
장녀 미하루
차녀 미조레
3녀 하루카
4녀 히카루
5녀 호타루
6녀 츠라라
7녀 릿카
8녀 코사메
9녀 우라라
10녀 세이카
11녀 유우나
12녀 후부키
13녀 와타유키
'''14녀 마리'''
15녀 미즈키
16녀 사쿠라
17녀 니지코
18녀 소라
19녀 아사히

베이비 프린세스의 자매들
유치원생

연장반
'''14녀 마리'''
연중반
15녀 미즈키
연소반
16녀 사쿠라

베이비 프린세스의 등장인물. 19자매 중 14녀.
'''"나는 황녀 마리 앙투아네트다!"'''
마리는 튤립반의 여왕님.
도 모두 마리의 포로야♡
하지만, 튤립반의 남자애들은 모두 마리한테는 너무 어려서 시시하니까.
그러니까 그대를 마리의 페르젠으로 임명하노라♡
생일 : 2009년 11월 9일 (전갈자리)
혈액형 : O형
신장 : 116cm
성우 : 유우키 아오이
자신을 마리 앙투아네트의 환생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14녀는 유치원의 튤립반 소속이다. 주인공을 "페르젠"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페르젠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렇고 그런 사이'''. 자기 오빠에게 그런 호칭을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본인 말로는 여왕을 막을 수 있는 세상의 규칙 따윈 없다나.(…)
하지만 정작 앙투아네트는 하지 않은 말을 입에 담고 산다.
여왕 캐릭터지만 와라와[1]를 쓰지않고 삼인칭으로 자신을 칭한다.
페르젠에게 키스하려는 걸 보고는 페르젠에게 발을 닦아달라고 했다.
유치원에서는 주변의 남자아이들에게 시중을 들게 하고 있다고.
케이크를 좋아하며, 특히 구겔호프[2]라면 사족을 못 쓴다.

[1] 이건 밑에 동생이 쓰는 일인칭.[2]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명과로 케이크 반죽을 구겔호프 틀에 넣어 구운 케이크의 일종. 마리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