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카(베이비 프린세스)

 

星花 (せ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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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베이비 프린세스의 자매들
장녀 미하루
차녀 미조레
3녀 하루카
4녀 히카루
5녀 호타루
6녀 츠라라
7녀 릿카
8녀 코사메
9녀 우라라
'''10녀 세이카'''
11녀 유우나
12녀 후부키
13녀 와타유키
14녀 마리
15녀 미즈키
16녀 사쿠라
17녀 니지코
18녀 소라
19녀 아사히

베이비 프린세스의 자매들
초등학생

6학년
8녀 코사메
5학년
9녀 우라라
4학년
'''10녀 세이카'''
3학년
11녀 유우나
2학년
12녀 후부키
1학년
13녀 와타유키

베이비 프린세스의 등장인물. 19자매 중 10녀.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농성하는 게 기대돼요!"'''
세이카는 사실 남자애로 태어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그러면 관우장비처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싸울 수 있잖아요?
오빠와 세이카는 이걸로 남매의 잔을 나누고~ 이제 죽을 때도 함께예요♡
생일 : 2005년 7월 1일 (게자리) [1]
혈액형 : A형
신장 : 138cm
성우 : 미모리 스즈코
만두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10녀는 초등학교 4학년. 삼국지를 좋아해서, 그 영향인지 쿵후를 배운다고 한다.
요타로를 "오라버니(兄上樣(あにうえさま))"라 부른다. 밑에 동생과는 절친이지만 오라버니 문제로 가끔 다투는 사이.
오라버니를 좋아하지만, 그 감정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군을 향한 '경애'에 가까운지라 다른 자매에 비하면 적극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2009년 2월 14일에 점심먹고 행방불명된 밑에 동생을 찾다가, '''처음으로''' 오빠 방에 입성. 거기서 리본메고 자고 있는 동생을 발견해서는, "오빠의 역을 대신 하려고 하다"가, 유우나와 초절한 배틀을 펼쳤던 것 같다.

[1] 주인공 요타로 자매 여동생 으로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