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유키
1. 綿雪(わたゆき)
함박눈(솜눈)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
2. 베이비 프린세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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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생일 : 2008년 10월 2일(천칭자리)
혈액형 : A형
신장 : 121cm
성우 : 카네모토 히사코
13녀이다. 이름의 의미는 함박눈. 조금 의존적인 인상의 13녀는 부끄럼쟁이. 몸이 약해서, 유치원에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듯 하다. 가끔 입원하는 일도 있다.
애칭은 유키.[2]
그것 때문인지 정신적으로는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7살 나이에 죽음을 생각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3마리의 팬더처럼 생긴 페릿을 키우고 있다. 세마리는 항상 주인을 따라 다닌다.
여섯째 언니와 매우 친한 사이. 같이 레프팅을 하다 언니,그리고 키우는 페렛 세마리와 함께 죽을 뻔 했지만 오빠와 둘째언니, 넷째 언니 덕에 목숨을 건졌다.
윗 언니와는 이름 부르며 반말 까는 사이. 오빠 앞에서는 상당히 부끄럼을 탄다. 바캉스에서 돌아온 후 오빠 앞에서 막내 동생이 찍은 옷 갈아입는 장면 때문에 얼굴이 상당히 뻘게져 얼굴을 가려버렸다.
아직까지 혼자서 심부름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둘째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도 첫 심부름은 오빠(주인공)하고 같이 갈려는 것 같다.
[1] 원문은 '없어지더라도(いなくなっても)'. 와타유키의 상태로 미루어 볼 때, 여기서 없어진다는 말의 의미는 '죽음'에 가깝다.[2] 비슷하게 니지코도 애칭으로 니지라 불린다. 호타루는 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