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몬(Warhammer 40,000)
'''Mamon, the Arch-Corrupter of Vrax'''
브락스의 최고 타락자 마몬
[image]
자판을 타락시키고 있는 인간 시절의 마몬
[image]
마몬과 그를 보좌하는 헤럴드.
브락스 민병대 VS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캠페인 브락스 공성전에 참여한 너글 소속 데몬 프린스. 본래 알파 리전의 컬티스트로, "신의 없는 자" 아르코스의 부하였으며 미숙한 추기경인 자판을 타락시켜 브락스를 카오스로 물들인 장본인.
하지만 전쟁이 그의 예상과는 다르게 돌아가 월드 이터 계열 워밴드 '스컬테이커스(Skulltakers)'의 카오스 로드인 쥬폴의 쿠데타로 몰락하게되자 너글 계열 워밴드 "더 테인티드"로 도망쳐 그곳에서 자신의 육신을 너글에게 바쳤고 너글은 그의 공과 노력을 인정하여 그를 데몬 프린스로 승천 시켜주었다.
자판을 추종하던 자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들의 진정한 메시아라며 열렬히 찬양했다. 그는 너글에게서 브락스를 최대한 많이 감염시키라는 특명을 받아 역병을 더 많이, 더 빨리 퍼트리기 위해 등에 역병이 담긴 거대한 드럼통을 지고 손에 달린 파이프로 그 역병을 뿜고 다닌다고 한다. 브락스 공성전의 종결 이후, 제국에서는 그가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그레이 나이트는 데몬 프린스가 됐음을 인정하여 그의 진명을 그리모어에 기재한다.
브락스의 최고 타락자 마몬
[image]
자판을 타락시키고 있는 인간 시절의 마몬
[image]
마몬과 그를 보좌하는 헤럴드.
브락스 민병대 VS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캠페인 브락스 공성전에 참여한 너글 소속 데몬 프린스. 본래 알파 리전의 컬티스트로, "신의 없는 자" 아르코스의 부하였으며 미숙한 추기경인 자판을 타락시켜 브락스를 카오스로 물들인 장본인.
하지만 전쟁이 그의 예상과는 다르게 돌아가 월드 이터 계열 워밴드 '스컬테이커스(Skulltakers)'의 카오스 로드인 쥬폴의 쿠데타로 몰락하게되자 너글 계열 워밴드 "더 테인티드"로 도망쳐 그곳에서 자신의 육신을 너글에게 바쳤고 너글은 그의 공과 노력을 인정하여 그를 데몬 프린스로 승천 시켜주었다.
자판을 추종하던 자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들의 진정한 메시아라며 열렬히 찬양했다. 그는 너글에게서 브락스를 최대한 많이 감염시키라는 특명을 받아 역병을 더 많이, 더 빨리 퍼트리기 위해 등에 역병이 담긴 거대한 드럼통을 지고 손에 달린 파이프로 그 역병을 뿜고 다닌다고 한다. 브락스 공성전의 종결 이후, 제국에서는 그가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그레이 나이트는 데몬 프린스가 됐음을 인정하여 그의 진명을 그리모어에 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