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여명기

 

'''
使
'''
'''장르'''
판타지
'''작가'''
코바시리 카케루
'''삽화가'''
이와사키 타카시
'''번역가'''
-
'''출판사'''
[image] 코단샤
[image] 미발매
'''레이블'''
[image] 코단샤 라노벨 문고
[image] 미발매
'''발매 기간'''
[image] 2018. 08. 31. ~ 2019. 03. 01.
[image] 미발매
'''권수'''
[image] 2권 (完)
[image] 미발매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설정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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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코바시리 카케루, 삽화가는 이와사키 타카시. 전작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이후 마녀와 열등생 소년, 그리고 그들의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 줄거리


'''오백 년에 걸친 교회와 마녀의 대립과 수년 전에 성립된 평화. 하지만 그 그림자에서 대립의 잔재는 여전히 세계 각지에 짙게 남아 있었다――.'''

웨니어스 왕국 왕립마법학교에 다니는 낙오생 세빌은 입학 이전의 기억을 잃고 있었다. 그런 그는 알버스 교장의 명으로 반마녀파의 세력이 강한 왕국 남부로 특별 실습을 떠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 세빌
본작의 남주인공으로 과거의 기억이 없는 소년. 마법 학원에서는 열등생으로 있다. 과거 전작의 주인공인 제로가 기억이 없는 그를 마법 학원으로 데려다 주었다. 마법을 배워 쓰려고 했으나 실패, 폭주, 무반응으로 마법을 제대로 쓸 수 없어 학원에서 있었던 기억을 봉인당하고 퇴학당하나 싶었지만 여명의 마녀인 크리스타스와 함께 실습을 가게 된다.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것과는 별개로 마법근대사와 같은 지식들은 잘 알고 있다.[1] 약칭은 세브. 여담으로 대물이다.
클릭시 스포주의
교회에서 마법 학원으로 파견된 반 마녀파의 정찰 요원으로 어릴 때는 보통 사람들처럼 자라다가 머리에 사슴뿔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홀트도 마찬가지로 짐승으로 타락한 자다. 그러나 사슴뿔만 자라는 불완전한 짐승으로 타락한 자로 철이 들 무렵에 어머니가 교회로 맡기게 되면서 반항하던 자신의 뿔을 교회에서 잘라내어 버렸다고 한다. 고통은 없었으나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한다. 그 뒤로는 뿔이 자라나지 않도록 갈아내고 깎았고 뿔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항상 착용했다고 한다. 어느 날 교회측에서 마법학교에 다니라고 지시를 내리게 되면서 시험을 치고 입학을 인정받게 되면 학교 내정을 알리라는 말과 졸업해서 지위에 오른다면 남몰래 교회에 힘쓰고 그것이 교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 유일한 기회라는 교육을 받으면서 그 말대로 학원의 우등생으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점차 마법 학원 생활을 하면서 웨니어스의 약점을 깊게 파고들어가 붕괴시키는 것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마법 학원에다 사실대로 털어놓을까 하는 고민도 했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퇴학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실습을 통해 졸업을 늦추면서 대책을 세우려고 했었다고 한다. 세빌과 크리스타스, 쿠도가 위기에 처했을 때 쿠도의 꼬리 토막을 이용해서 재정관을 공격한다! 그 후에는 재정관이 워해머로 홀트를 내려칠 찰나에 세빌이 루덴스를 잡아버리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사실은 가지고 있는 마력 보유량이 거의 무한이어서 마법을 제대로 쓰질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제어를 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면 대부분의 마법이 상상 이상의 위력으로 폭주해버리고 폭주가 무서워서 마력을 제어하면 억눌러 버리기에 발동이 안되었다고 한다. 몸에서 마력이 흘러나오기에 그 주위로 영향을 끼쳐버리기에 세빌 옆에 있었던 홀트의 마법 상태가 좋았던 게 그러한 이유였다. 단지 제어가 안 되어서 그렇지 제대로 제어를 하게 된다면 전대미문의 세계관 최강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본작의 제목은 이러한 주인공의 능력과 연관성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 로 크리스타스
본작의 주인공 중 하나. 여명의 마녀로 금발의 장발을 지닌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모습과는 다르게 성인이며 나이가 많은 마녀다.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 마법 학교에서 학생들을 인솔 중이다. 전작의 제로과 비슷하게 욕탕에서 세빌과 쿠도에게 벗은 모습을 거리낌없이 보여줄 정도로 수치심이 없다. 옷차림은 프릴이 달린 상의와 짧은 망토를 두르고 있으며 가터벨트 차림이며 앞이 트인 치마를 두루고 팬티를 노출한 모습인 것 같지만 의상이 검은색 레오타드인 것으로 보인다. 소유하고 있는 지팡이는 루덴스의 마법 지팡이로 마녀를 먹어버리며 지팡이 모습을 한 악마로 알려져 있다. 이 지팡이를 만지면 마력이 전부 흡수되어 많은 마녀들이 희생되었다고 하나 계약에 의해서 크리스타스만은 만져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스포일러1] 길다란 나무 지팡이와 그 중간에 검은 색 구체로 이루어졌으며 끈적이는 부정체여서 도끼나 손같은 것으로 변할 수 있으며 그 자체만으로도 의식이 깃들어져 있다. 즉, 에고 소드처럼 지성이 있는 인텔리전트 웨폰.[2] 아이다운 모습처럼 과자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약칭은 로스며 학생들이 로스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세빌이 제로의 시험을 칠 때 세빌에게 키스해서 마력을 얻은 후 제로와 잠시 싸웠지만 압도적으로 패했다.
  • 홀트
본작의 히로인으로 갈색 피부에 적발적안의 거유인 미소녀. 앞으로 1년 뒤에 졸업하는 우등생이나 마법을 좀 더 공부하고 싶어 수년에 걸쳐 실습에 동참했다. 세빌을 좋아하며 세빌과 있으면 웃음이 난다고 한다. 여담으로 배꼽 주변 왼쪽에 점이 하나 있다.
클릭시 스포주의
교회에서 마법 학원으로 파견된 반 마녀파의 정찰 요원으로 어릴 때는 보통 사람들처럼 자라다가 머리에 사슴뿔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홀트도 마찬가지로 짐승으로 타락한 자다. 그러나 사슴뿔만 자라는 불완전한 짐승으로 타락한 자로 철이 들 무렵에 어머니가 교회로 맡기게 되면서 반항하던 자신의 뿔을 교회에서 잘라내어 버렸다고 한다. 고통은 없었으나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한다. 그 뒤로는 뿔이 자라나지 않도록 갈아내고 깎았고 뿔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항상 착용했다고 한다. 어느 날 교회측에서 마법학교에 다니라고 지시를 내리게 되면서 시험을 치고 입학을 인정받게 되면 학교 내정을 알리라는 말과 졸업해서 지위에 오른다면 남몰래 교회에 힘쓰고 그것이 교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 유일한 기회라는 교육을 받으면서 그 말대로 학원의 우등생으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점차 마법 학원 생활을 하면서 웨니어스의 약점을 깊게 파고들어가 붕괴시키는 것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마법 학원에다 사실대로 털어놓을까 하는 고민도 했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퇴학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실습을 통해 졸업을 늦추면서 대책을 세우려고 했었다고 한다. 세빌과 크리스타스, 쿠도가 위기에 처했을 때 쿠도의 꼬리 토막을 이용해서 재정관을 공격한다! 그 후에는 재정관이 워해머로 홀트를 내려칠 찰나에 세빌이 루덴스를 잡아버리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교회에서 마법 학원으로 파견된 반 마녀파의 정찰 요원으로 어릴 때는 보통 사람들처럼 자라다가 머리에 사슴뿔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홀트도 마찬가지로 짐승으로 타락한 자다. 그러나 사슴뿔만 자라는 불완전한 짐승으로 타락한 자로 철이 들 무렵에 어머니가 교회로 맡기게 되면서 반항하던 자신의 뿔을 교회에서 잘라내어 버렸다고 한다. 고통은 없었으나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한다. 그 뒤로는 뿔이 자라나지 않도록 갈아내고 깎았고 뿔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항상 착용했다고 한다. 어느 날 교회측에서 마법학교에 다니라고 지시를 내리게 되면서 시험을 치고 입학을 인정받게 되면 학교 내정을 알리라는 말과 졸업해서 지위에 오른다면 남몰래 교회에 힘쓰고 그것이 교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 유일한 기회라는 교육을 받으면서 그 말대로 학원의 우등생으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점차 마법 학원 생활을 하면서 웨니어스의 약점을 깊게 파고들어가 붕괴시키는 것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마법 학원에다 사실대로 털어놓을까 하는 고민도 했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퇴학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실습을 통해 졸업을 늦추면서 대책을 세우려고 했었다고 한다. 세빌과 크리스타스, 쿠도가 위기에 처했을 때 쿠도의 꼬리 토막을 이용해서 재정관을 공격한다! 그 후에는 재정관이 워해머로 홀트를 내려칠 찰나에 세빌이 루덴스를 잡아버리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 쿠도
전작의 용병처럼 짐승으로 타락한 자로 어두운 비늘을 지닌 도마뱀 인간인 소년이다. 짐승으로 타락한 자이기에 신체능력과 재생력이 보통 인간보다 좋아 찢기거나 찔린 상처는 금방 치유가 되고 손발이나 꼬리가 잘려도 재생할 수 있다. 당연히 마법 학생이기에 마법을 쓸 줄 안다. 작중에서 크리스타드가 실습으로 같이 동행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물어보자 거절한다. 그 뒤에 마녀 사냥으로 등장한 사냥꾼들을 홀로 피하다가 꼬리가 잘리고 양손이 뭉게지는 수난을 겪으면서 잡힐 뻔했으나 크리스타스 일행이 와서 구출되어[3] 이후에는 동행하게 된다. 과거 도마뱀의 재생력 탓에 감금당해서 신체 부분을 절단당하며 실험체로 이용당했던 어두운 과거가 있었으나 파룡왕에게 구출되고 나서 그를 동경하여 교마병단에 들어가기 위해 마법 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감정에 따라 얼굴의 비늘색이 변하기에 세빌이 알아 차릴 수가 있다고 독백한다.
  • 파룡왕
교회기사단의 일원으로 은색 용을 타고 다니는 흑갑옷을 입고 다니는 기사. [북쪽의 재해]로 인해 잔해 속에 갇힌 쿠도를 구해준다. 그것을 계기로 쿠도는 파룡왕을 동경하고 파룡왕처럼 짐승으로 타락한 자를 거리낌없이 대해주고 누구든 간에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전작의 주인공이나 이번 작에서는 기억을 잃은 세빌을 마법 학원에 데리고 온다. 이후 행적은 알 수 없다. 나중에 등장하여 세빌을 시험한 후 합격하자 세빌의 마법 스승이 된다.
전작의 모습과 다르게 성장한 성인의 모습으로 나오며 마법 학원 교장의 위치에 있다.
교장인 알버스를 옆에서 보좌하고 있다.

4. 설정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의 후속작답게 거의 동일한 설정이 적용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문서의 설정 문단 참고.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코믹스로도 연재됐으며 단행본이 시리우스 KC 레이블로 2020년 1월 9일 발매되었다.

6. 기타



[1] 마법을 제대로 쓰질 못하는 것뿐이지 지식 등은 공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버스와 로스가 칭찬해주었다.[스포일러1] 세빌이 위급시에 만졌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 이유가 루덴스의 지팡이의 마력보다 세빌의 마력이 더 많았기 때문에 이상이 없던 것으로 세빌의 마력량은 거의 무한에 가깝다고 로스가 언급한다.[2] 단, 의사 표시는 할 수 있으나 말은 하지 못한다.[3] 나중에 크리스타스의 도움을 받아서 잘리거나 다친 부위들을 온전하게 재생시킨다.